전당포 레이커스가 꿈꿨던 이상적인 경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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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4-09-16 01:21:58
코트위에서 날라다니던 젊은시절 코비
스크린에 리바운드, 어시스트까지...블루워커로 전향한 말론
말론과의 2:2 플레이에 여전히 센스는 살아있던 페이튼
중요한 클러치타임에 한건씩 올려주던 어부
허슬이 뭔지 보여주던 데븐 조지
뭐 현실은 커리어사상 처음으로 부상으로 장기결장한 말론과
코비의 스캔들과 팀 내부에서의 샼과의 갈등
트라이앵글에 적응하지 못했던 페이튼까지....
여러가지로 아쉬웠던 슈퍼팀중 한팀이였죠.
개인적으로 말론옹이 염원했던 반지를 꼭 얻기를 바랬었지만...
어린 지노와 파커가 눈에 띄네요
명불허전 어부옹은 1쿼터부터 버저비터 작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