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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ber & Howard (Bull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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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0
2014-09-03 21:52:46




당시 참 좋아했던 콤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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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2014-09-03 22:28:42

제 올타임 페이버릿 웨버......

2014-09-04 06:54:37

저두요.. 지금 제가 워싱턴을 응원하게 된 계기가 된 선수가 크리스 웨버입니다..

여담이지만 유니폼에 WB가 WEBBER 약자라고 해도 안이상하네요  
WR
2014-09-04 16:41:57

참 멋지게 생겼죠 웨버가... 

저는 킹스에서의 모습보다 워리어스, 블릿츠 시절의 모습을 더 좋아했었습니다.
2014-09-03 23:42:23

이때의 webber 는 정말 저돌적으로 골밑을 공략하던 선수였었죠.

WR
2014-09-04 16:36:48

부상을 많이 당한 후로는... 

점퍼위주로... 

레이커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경기했을때.. 정말 답답했었습니다..
샤크는 인사이드에서 쉽게 쉽게 넣는데...
웨버는 안들어가는 중장거리 점퍼만... 
2014-09-04 09:18:11

불리츠 시절은 웨버도 나이키에서 시그니처 슈즈 나왔었는데...

그때 웨버의 덩크하는 로고가 에어조던 로고보다 더 멋있었음...

WR
2014-09-04 16:34:38

나이키에서 나왔던 신발... 기억이 납니다.

정말 고가이면서 멋진 신발이었죠.

2014-09-04 12:37:03

웨버는 플레이를 봣으니 매력적인 선수임은 분명한데 도대체 하워드는 어떤 임팩트가 있엇기에 당시 연봉도 비싸고 했던거죠 ?  잘하긴 했었나요 ?  기억에  그냥 평범했던 선수였었는데..

WR
2014-09-04 16:40:27

주완옹은 당시 NBA 먹튀의 대명사이기도 했죠..

웨버가 부상으로 빠졌을때, 
20점이 넘는 득점력으로 팀을 이끌었었습니다.
올스타에도 선정이 되었고...
이로 인해 팀 관계자들이 팀의 미래로 하워드를 선택했었습니다.

그리고 펫 라일리의 히트가 거액을 제시하게 되었고(후에 문제가 생겨 계약취소가 됩니다)
몸 값이 폭등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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