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주관입니다

현재 전력과 시장규모, 그리고 현재 성적등을 고려해서 다섯팀을 꼽아봤습니다.
파란색은 미니멈 계약
회색은 팀 옵션
옅은 갈색은 (보쉬-웨이드-르브론의 14-15시즌을 보시면 됩니다) 플레이어 옵션
진한 갈색은 (덱스터 핏맨을 보시면 됩니다) 부분적 보장
녹색(휴스턴의 몬타유나스)는 Unsigned Draft pick 입니다.
(샐러리표는 클릭하면 커집니다 )
1. 마이애미 히트
히트의 샐러리표는 항상 봐도봐도 사기일 수 밖에 없습니다.
맥시멈을 받고도 넘칠 선수인 르브론과 보쉬가 자기의 몸값을 깎아가면서 팀에 합류했고, 웨이드도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저렴하게 받고 있습니다. 즉 빅쓰리가 몸값을 다 깎아서 뛰고 있는 비 현실적인 팀이기도 합니다 (뉴욕의 아마레-멜로-챈들러와 비교하면 3밀정도 저렴합니다 )
하슬렘-베티에-밀러등이 훨씬 더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적은 금액에 합류했습니다.
그리고 주전 포인트가드 챌머스가 연평균 4밀, 주전 센터인 조엘이 3.5밀정도이며 제임스 존스또한
베테랑미니멈에 가까운 금액을 받으면서 뛰고 있습니다.
특히나
하슬렘을 4밀정도에 쓰고,
베티에를 3밀에 쓰는것은 정말 사기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대단한것은 13-14시즌이 끝나고 완벽하게 새롭게 판을 다시 짤 수 있습니다.
보쉬-르브론-웨이드 빅쓰리가 모두 13-14시즌이 끝나고 player Option이 되고 하슬렘, 조엘 또한
player option이 됩니다.
선수들의 특별한 부상이 없는 한, 13-14시즌까지 앞으로 3시즌동안 지금의 전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과연 3년 후에 마이애미의 역사는 어떠할까요?
2. 휴스턴 로켓츠
최근 2년동안 42승,43승을 거두고도 플레이오프에 올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올해도 12승 8패로 5할 이상을 거두고 있긴 하지만 플레이오프가 간당간당한 휴스턴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야오밍이 드러눕고 티맥도 부상으로 제 컨디션이 아니었었죠. 샐러리를 가장 크게 먹는 2명이 뛰질 못하니 .. 어쩔 수가 없죠)
휴스턴은 내년시즌 엄청난 기회를 가집니다
라우리-케빈마틴-파슨스(버딩거)-루이스 스콜라(패트릭 패터슨)-사무엘 달렘베어
현재 주전으로 나오는 5명과 드라기치와 코트니 리를 제외한 2명의 핵심멤버를 그대로 가져가면서 내년 샐러리를 고작 43밀 정도에 끊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내년에 센터를 노린다면 (하워드, 히버트같은 선수들이 있죠) 달렘베어가 팀 옵션이기 때문에 미련없이 놔줄 수 있습니다 (달렘베어를 놔주면 샐러리는 고작 32밀정도에서 시작합니다)
아마도 드라기치는 잡을 것 같은데 3밀 부근에서 잡으면 위의 로스터에서 드라기치까지 포함시키면서 46밀정도에 끊을 수 있네요.
올해 캡이 58.1밀이고 사치세라인이 73밀이었다는걸 생각하면 사치세 라인까지 27밀정도의 여유가 남습니다 . 사치세라인까지 안가고 65밀정도에 맞추더라도 20밀정도의 여유가 남습니다.
대형 FA한명은 충분히 잡을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3. 보스턴 셀틱스
빨간 테두리안에 든 선수들은 그냥 무시하면 되는 선수들입니다 (그냥 조금이라도 연관되었으면 저렇게 그냥 놔두는거니까요 )
보스턴은 내년시즌에 케빈가넷이 만기계약이 끝나고, 레이앨랜의 계약도 끝납니다. 피어스의 16밀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여전히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고, 론도가 11밀로 지금의 실력에 비해 싸기 때문에 상쇄되는 면도 있구요. 저메인오닐에게 6밀을 주던것도 끝이 납니다.
가넷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레이앨랜은 보스턴에 남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혹시 하워드나 히벗같은 선수를 잡으면 가넷도 싸게 남을수도 있겠죠
희망한다면 론도 - 앨런 - 피어스 - 가넷 - 하워드or 히버트가 되면서도 샐러리가 크게 많지 않은
라인업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앨랜,가넷이 얼마로 재계약하는지가 중점적이겠죠)
4.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
포틀랜드 또한 샐러리가 좋은팀중에 하나입니다. 알드리지를 5년 62밀에 잡았는것도 대박 계약이었구요 (심장문제가 있지만 지금까진느 굉장히 대박 무브죠 )
주안점은 니콜라스 바툼/월러스를 어떻게 잡느냐입니다. 둘 다를 잡기에는 중복이고 한명을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할 듯 싶습니다. 두명 다 공수에서 좋은 선수입니다.
캠비가 올시즌을 끝으로 풀리고 매튜스도 금액에 비하면 매우 좋은 활약을 펼쳐주고 있습니다
펠튼을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네요
5.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오클라호마는
듀란트 -
서버럭을 둘 다 잡으면서 일단 수년간 안정된 전력을 가져가는데 성공했습니다.
거기에다 퍼킨스와 하든, 이바카,세폴로샤도 괜찮은 금액으로 내년까지 쓸 수 있습니다
역시 문제는 12-13시즌이 끝나고입니다. 53밀이 확정되있는 상태에서 하든과 이바카에 대한 금액을 조율해야합니다. 둘 다를 잡을것인가 (이러면 사치세가 불가피할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하나를 잡을것인가. 그리고 누구를 잡을것인가를 결정해야겠죠.
일단 듀란트-서버럭을 잡으면서 당분간 서부의 강호자리를 꿰찰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외에도 좋은 팀들이 몇 몇 더 있지만, 제가 가장 잘 알고 가장 좋다고 평가하는 세 팀을 꼽아봤습니다
p.s) 반응이 좋으면
안좋은 팀 5팀도 한번 꼽아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