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저런 소식: 11월 30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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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1-12-01 08:53:52
1. 뉴올리언스는 우선 폴한테 연장계약을 줄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뉴올은 트레이드 오퍼들도 생각중이라고 하네요. 그 중에는 보스턴과 클립네의 오퍼도 있다고 합니다.
2. 디트로이트는 지금 사면룰을 누구에게 쓸지 말도 하지 말라고 팀내 관계자들한테 금지시켰다네요.
3. 클립네가 움직임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프린스를 꼬셨다네요. (좋은 움직임이다.)
4. 랄가는 오늘 넌새랑 컨택트했다고 합니다. 말할건 없다네요. 그리고 2라운드 루키들에 대해서 컵책이 걔네들은 미래가 밝다는 드립한번 해주었더군요. 그리고 랄가의 티비 딜은요... 년단 200밀입니다. 참고로 밀워키 벅스 전체 가치가 258밀이라더군요. 그래서 사치세가 랄가 지름을 막을수 있을런지 모르겠다더군요
5. 식서스 단장인 로드 손은 테디우스 영을 잡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6. 네이트 로빈슨이 프리에이전트가 되기 위해서 팀과 바이아웃을 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락아웃 전에 할려고 했는데 못해서 지금하고 있다네요.
7. 셰인 베티에는 번개네가 오퍼하는것보다 더 많이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8. 위자드는 모 에반스를 다시 잡기를 원해서 에이전트와 접촉 했다고 합니다.
9. 빌리 킹이 하워드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아직 올랜도 GM과 얘기 안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멜로 얘기같은 상황 싫다면서 작년같은 서커스 비스무리한 상황은 안일어날거라고 약속했다네요. 그리고 킹은 데론 윌리엄스한테 2년간 40밀 연장계약을 오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받아들이든 말든) 그리고 크리스 험프리스랑 브랜든 라이트를 좋아한다면서, 돈이 남는지 봐야한다고 했다네요. 그리고, 킹은 돈 쓸려면 나중 말고 지금 쓰길 원한다고 합니다. (말투가, 아웃로는 사면될듯하다나 뭐라나)
10. 인디애나, 뉴올리언스, 골든 스테이트, 그리고 워싱턴이 데이비드 웨스트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11. 빌 이그람에 따르면, 덴버는 네네에게 맥시멈은 안줄거지만, 다른 팀이 주는것보다는 더 나은 오퍼를 줄거라고 합니다.
13. 벅스는 조엘과 접촉했다고 합니다.
14. 그리고, 크리스 폴이 올해 뉴올리언스의 오퍼를 거절한다면 26밀을 잃는다고 합니다. FA 시장가면 받을수 있는 최고 가격은 4년간 74밀이고, 뉴올에서는 5년간 100밀이라네요. 물론 뉴욕 오면, 15-17밀 정도입니다..(이것들이 다른 로스터 전혀 상관안하고 질러버리면 18밀 줄수도 있겠지만 -_-)
15. 락아웃전에 스퍼스가 오베르토를 5번째 빅맨으로 원했다네요. 지금은 모르겠답니다.
16. 넷츠가 어시스턴트 코치인 칼리시모와 Mario Elie를 발표했습니다.
17. 재즈는 포틀랜드와 프리시즌 2경기를 치룰거라고 합니다.
18. 크리스 브루사드에 따르면..
넷츠는 네네와 챈들러, 둘중 하나를 사인하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19. 댈러스의 캐론 버틀러가 말하길, 최소한 6개의 팀이 버틀러에게 접촉했다네요. 댈러스한테는 아직 못받았다고 합니다.
20. 오티스 스미스는..
어떠한 무브도 취하기전에 하워드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생각이라고 합니다. 첫번째 옵션은 무조건 제계약이지만 트레이드도 배재하지 않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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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결국 폴이 닉스로 가는 것은 돈을 엄청 포기해야 한다는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