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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2011 NBA 드래프트 : 파워 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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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1-05-16 02:44:52
 
몸이 지금 상태가 상당히 안좋아서 겨우 겨우 끝냈네요 (콜록 거리고 쑤시고 오한 나고...) 오늘이 제일 길더군요
 
May 2 2011 by David Aldridge
 
만약 이번 드랲에서 재능을 찾을수 있다면 -- 젊은 재능, 국제적 재능, 여전히-시즌을 보내는게-필요한 재능, 그러나 어쨌든 재증--, 그건 파워포워드입니다.
 
차이를 만들수 있는 선수들이 얼마 없는 이 해에, 리그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몇 안되는 1인은, 애리조나의 다이너믹한 젊은 선수인 데릭 윌리엄스입니다 -- 듀크의 포인트 가드인 카일리 어빙과 이 시점에서는 확실한 탑-2 선택이죠--. 윌리엄스가 확실한 NBA 포지션이 모르기는 하지만 (밑에 더 나올겁니다), 그의 NCAA 토너먼트가 하나의 표지였다면, 그는 프런트코트에서 생산적인 모습을 보여줄 준비가 된것처럼 보입니다. 4번 자리는 국제 선수들이 아주 풍부한 자리입니다, 더크 노비츠키, 파우 가솔, 안드레이 키릴렌코가 시작한 나이와 비슷하고, 이 세대 후로 가장 위대한 재능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게 많은 NBA GM들과 스카우터들이 월요일에 렉싱턴으로 가서, 테런스 존스가 브랜든 나이트, 조쉬 헤럴슨, 그리고 디안드레 리긴스와 함께 워크아웃할 Kentucky Pro Day에 가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나서, 많은 이들은 탑 파워포워드 유망주인 도나타스 몬타쥬나스와 잔 베슬리, 그리고 스몰포워드 니콜라 미로티치가 European Final Four를 하고 있을 유럽으로 날아갈겁니다. (미로티치는 최근에 긴- 연장 계약을 맺어서 유럽에 적어도 1년 정도 있을걸로 기대합니다, 그러나 한 NBA 스카우터는 이렇게 말합니다, "만약 제가 [유럽] 얘들 중 누군가를 1년 기다릴수 있으면, 그건 미로티치일거에요.")
 
 이번 시즌에 검증 되지 않은 선수들을 일찍 평가해보는것은 이것도 가져왔습니다: 성적 인플레이션. 오하이오 스테이트의 자레드 슐린저나 베일러의 페리 존스같은 로터리 픽들이 2년차 대학 생활로 돌아가겠다는 결정은 몇몇 파워포워드의 드래프트 위치를 있어야하는 곳보다 높게 밀고 있습니다. 그래서 7-8픽을 가지고 있고, 빅맨이 필요하다면, 텍사스의 트리스탄 톰슨 같은, 재능은 있지만- 배워야할게 많은 선수-를, 얘가 "정상적인" 드랲에서는 로터리-레벨이 아닐수도 있는 선수라는걸 알면서도 뽑을건가요?
 
하지만 애리조나를 Pac 10 챔피언쉽으로 이끌고, 엘리트 8으로 이끈 윌리엄스의 센세이셔날한 2년차 시즌은, 그 19살짜리를 많은 목 드랲에서 최고로 올려놓았고, 파워포워드 유망주 중에서 확실히 가장 앞으로 치고 나오고 있습니다. NBA 거리에서 슛을 쏠수 있고 링 주위에서 잘 마무리 할수 있는 능력은 많은 프로 팀들이 윌리엄스를 그들의 프론트코트에 더하고 싶어하죠, 비록 그들이 그가 파포로 좋을지, 스포로 좋을지 확신하지 못하지만요. 윌리엄스는 안드레 이궈달라같은 스몰 포워들이나, 데이비드 웨스트와 같은 파워 포워들과 비교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확실히, 데릭은 모든 다재 다능함을 보여주고 있어요," 한 프로 관계자가 말합니다. "그는 드랲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여주지 못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죠. 그는 에너하임(NCAA)게임에서 특히 보여주었던, 그런 폭팔력을 보여주고 있어요(코네티컷에서 켄터키에게 졌어도 20점을 넣은 후, 윌리엄스가 듀크를 상대로 32점 13리바를 기록한때죠, ). 저는 그가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라고 말하지는 않겠어요, 그러나 그 친구는 충분한 폭팔력을 보여주었어요. 데릭 윌리엄스는 아마도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한 많은 것들을 할수 있을거에요.... 제 생각에 그로 인해서 놀랠것 같아요."
 
그러나 그가 작년 시즌에 많고 빠르게 덩크할때, 그는 블레이크 그리핀 타입의 파워포워드가 아니었습니다. 몇몇은 그의 윙스팬이 그가 가지고 있는 운동 능력보다 더 있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인사이드- 아웃하이드 플레이어입니다, 비록 많은 이들이 그가 프로에서는 인사이드와 등지고 하는 플레이가 충분히 가능할 정도로 체격적으로 강하다고 생각하지만요. 그러나 그는 확실히 픽앤 팝 농구를 할때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수비적으로, 그가 3번을 막는것에 대해서 걱정이 있습니다, 4번을 막을때보다 더요.
 
"지금 당장, 그는 페이스업을 하는것에 더 편해하고 있어요, 그러나 그는 인사이드에서 플레이하기에 충분히 크고, 빠르고, 강해요. " 한 퍼시픽 디비전 관계자가 말합니다."포지션을 바꾸기 전에, 가장 편하게 플레이하게 하겠죠."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윌리엄스가 NBA 4번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는 4번이어야 좋을거에요, 왜냐하면 그는 빌어먹게도 3번은 확실히 아니거든요," 한 센트럴 디비전 관계자가 말합니다. "그 친구가 잘할거라고 믿어야해요 -- 스탯과 차트를 믿으신다면 말이죠--. 그러나 그 친구가 뭘 할지 알고 싶으면, 마법사가 필요하죠. 그는 대학에서 길이로 완전히 가려졌죠... [그는] 엄청난 효율로 리바하지는 못할겁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데이비드 알드리지(비교)를 믿어요: 그의 게임중 최고는 점프 슛을 쏘는거죠. 그러나 웨스트는 이 친구가 가지고 있지 않은 그릿을 가지고 있고, 이 친구는 웨스트가 결코 가지고 있지 않은 폭팔력을 가지고 있죠.
 
웨스트처럼, 21살의 베슬리는 2개 포워드 포지션을 플레이할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의 유럽 팀인, Partizan Belgrade, 를 위해, 베슬리는 올해 2개 포지션을 플ㄹ레이하고 있고 3번들을 막고 있죠, NBA 스몰 포워드 유망주인 Bojan Bogdanovic을 포함해서 말이죠. 6-11에 240파운드의 몸을 가지고, 베슬리는 유럽 유망주들로부터 잘 안보이는 휼륭한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운동능력은 차트를 벗어나있어요." 한 애틀란틱 디비전 관계자가 말합니다. "그는 경기장을 잘 뛰죠. 게임에서 필요한 것들을 많이해요. 코트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요. 그가 덩크를 할때, 덩크 할지를 즉각 알수 있습니다."
 
한 노스웨스트 디비전 관계자가 말합니다: "그는 열심히 플레이하고, 공을 차단합니다. 그는 그걸로 살아남을거에요. 그는 (안드레이)키릴렌코가 엄청 운동능력 좋았을때처럼 플레이하고 있어요."
 
그가 탑 NBA 유망주로 알려지고, 베슬리의 유럽 팀은 이번 시즌에 저번 시즌처럼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그의 서포터들을 단념하게는 안 만들었습니다."지금 당장, 저는 목 드랲은 잊어버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한 애틀란틱 디비전 관계자가 말합니다."여전히, 탤런트를 보자면, 그는 탑 5픽이에요."
 
20살의 몬타쥬나스는 베슬리와 같이 오랫동안 국제적 유망주로 평가받아왔습니다, 16살에 Zalgiris Kaunas에 처음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하고, 지난 4년동안 그의 게임을 발전시키며, 더 커지고 강해져왔죠. 그는 그의 이름을 지난해 드랲에 올렸지만, 1라운드 탑 12가 보장되지 않자 이름을 빼냈죠. 그 후에, 그는 더 좋은 해를 보내기 위해서, 목에 불편함을 겪고 편도선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건강에 대한 걱정은 길게 보면 없어요. --"그는 부상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나 그는 매우 솔리드하고 재능있어요," 한 노스웨스트 디비전 스카우터가 말합니다.
 
 그가 체격적으로 성숙해져가자, 몬타쥬나스의 게임은 외곽-중심의 공격에서 좀더 많은 로우포스트 게임을 추가한걸로 바뀌고 있습니다, 비록 그가 절대로 인사이드에서 완성된 선수는 아니지만요. 그는 득점할수 있고, 특히 윙에서, 패스를 뿌려주는 포인트포워드 스킬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관계자는 그를 전 클리퍼스 포워드인 대니 메닝과 비교했습니다(비록 다른 관계자는 그런 생각에 강력히 동의하고 있지 않지만요). 그러나 스카우터들은 그의 게임중 몇몇 부분들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는 농구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아요," 한 센트럴 디비전 관계자가 말합니다."그는 조금이라도 힘들어 보인다면 그걸 하는걸 좋아하지 않아보여요. 그건 좀 무섭게 만드는거죠. 그가 정말로 잘하는것은 오펜 리바와 풋백들인데, 그건 그가 그저 그런 얘들 상대로 해서 그거에요."
 
한 애틀란틱 디비전 관계자가 말합니다: "지금 당장, 가깝지도 않아요. 베슬리는 플레이어고, 몬타쥬나스는 알려지지 않은 얘입니다. 저는 그가 2리바나 3리바 잡은걸 너무 많이 보았어요. 그는 모든 목 드랲에서 탑 10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제 생각에 그는 게임을 위한 열정이 부족해보여요. 팔도 짧아보이고, 이건 사실일수도 있겠군요."
 
 "그는 골밑으로 많이 밀려나고, 그리고 나서 압도 당합니다. 다른 선수들은 그 위로 가서 리바운드를 낚아채죠. 열정도 부족하고, 감정도 부족해요. 항상 코트에서 똑같은 모습을 보여줘요. 만약 7핏이고, 여기와서 플레이하고 싶은 희망을 가지고 있으면, 10-11리바는 잡아야하죠.... 저는 그에게 흥분할수가 없네요."
 
텍사스의 톰슨은 그가 2년차 시즌을 위해서 뛰겠다고 말한 후에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설린저나 존스가 돌아올거라고 말하자, 톰슨의 드랲 상황은 높아질꺼고, 높아졌죠. 한 GM은 톰슨이 아마 중간에서 늦은 1라픽이 될거라고 말합니다, 15-25픽이나 10-18픽 사이를 말하죠. 톰슨은 가다듬어지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NBA에서 그가 파포에 충분히 뛸수 있다고 생각하게, 충분히 득점했고(13.1점) 훨씬 잘 리바했습니다. (7.8 리바운드) 
 
"이번 친구들중 많은 얘들은 기댈만한 많은 상품들이 있습니다," 한 GM이 말합니다. "크리스 윌콕스를 기억하시나요? 그의 에이전트는 그 친구가 219로 내려가는걸 정말 행복해했죠. 그는 드랲 전 워크아웃 전에 3점을 쏠려고 보여주었죠. 저는 이랬어요, 쟤 뭐하냐? 다른 방향으로 가야해요. 저는 누군가가 트리스탄 톰슨에게 그는 더 커지고, 강해지고, 포스트 플레이를 더 발전시켜야한다는걸 말해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그는 공격적으로 굉장히 원석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는 정말 열심히 해요. 그건 정의될만한 기술이죠."
 
한 서부 GM은 톰슨이 결국에는 그가 모를걸 알아낼거라고 말합니다.
 
"그는 더 강해질거에요," 그 GM이 말합니다."저는 그의 몸보다는 그가 50프로 자유투를 가지고 있다는거가 더 걱정되요."
 
마르키에프와 마르커스, 모리스 상둥이들은 캔자스에서 3년동안 뛰었던, 나이 좀 많은(21살) 유망주들중 둘 입니다. 모리스 쌍둥이들은 캔자스를 엘리트 8으로 이끌었고, 그들의 주니어 시즌에서 제대로 된 성숙함을 보여주었죠, 그리고 NBA로 진출한 또다른 쌍둥이들과 비교되고 있습니다: 로빈과 브룩 로페즈. 마르카이프는 로빈 로페즈처럼, 조금더 크고, 더 좋은 디펜더와 더 좋은 수비수가 될걸로 기대중입니다. 마르커스는 브룩처럼, 더 좋은 득점원이죠.
 
 한 사우스웨스트 디비전 관계자가 말합니다: "그들이 대학에 들어올때는, 마르커스가 확실히 더 나아보였어요. 제 생각에, 이제는 많이 동급같아요."
 
"제 생각에 둘다 기회가 있는것 같아요,"  이번 시즌에 캔자스와 경기했던 한 대학 코치가 말합니다."둘다에게 character issue들이 있어요. 그러나 그들의 첫해와 비교해서 발전한걸 보면 꽤나 멋지게 했죠. 확실히 길이가 문제가 될거에요, 특히 마르키에프를 보면 말이죠. 그는 5번같아요. 마르커스는 그냥 4번이고요."
 
245파운드의 마르키에프 모리스는"리바운드를 굉장히 정석적으로 잡아서, 그가 12년 동안 플레이 못할리가 없읍니다," 라고 한 동부 관계자가 말합니다."제 생각에 그는 원정 경기가는 플레이오프 팀에서 주전 4번이 될것 같아요. 저는 그를 더 좋아하는데, 왜냐면 그는 확실한 포지션이 있기 때문이죠. 그는 충분히 리바 잘하거든요."
 
"마르커스는 알 해링턴을 연상시키죠. 그는 더 좋은 경쟁자죠. 그는 스탯이 좋은 얘는 아닐거에요. 똑같은 4-3번 하이브리드 게임을 하는거죠. 그는 결코 같은-사이즈 4번들을 상대로 포스트에서 경기 하지는 않을거에요. 그는 비슷한-사이즈 선수들 상대로 윙으로 굉장하게 플레이하지도 않을거고요. 그러나 그는 득점할수 있어요. 그는 빅타임 득점원이 될거에요. 그는 어디서든 득점할수 있거든요. 그는 모든 편한 방법으로 득점하는데 효율성을 보여주었어요: 아이솔레이션으로, 트렌지션으로, 스팟업 슛터로, 포스트에서, 그리고 컷으로."
 
그러나 모두가 동의하는건 아닙니다. 한 노스웨스트 디비전 관계자는, 마르커스 모리스가 아직 3점을 꾸준히 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꾸준한 포스트 플레이어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건 그의 딜레마가 될거라고, 그 노스웨스트 관계자가 말합니다.
 
그러나 그가 덧붙이더군요," 마르커스는 결국에는 3점을 가질거라고 말할수 있을겁니다. 그는 그걸 익힐거고요. 그는 4번을 잘 막지는 못할겁니다. 그는 길쭉하지 못하거든요. 그리고 그는 인사이드에서 잘 득점하지 못할겁니다. NBA 게임에서,그가 길을 찾을수 있겠냐고요? 그는 두가지중 하나를 빨리 발전시켜야할겁니다."
 
마르커스 모리스는 "이 레벨을 압도한게 그가 다른 얘들보다 커서"였다고 대학 코치가 말합니다."그는 그의 오른쪽으로 돌아서 던지는 좋은 턴어라운드 점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걸 던컨같은 상대한테 던질수 있냐고요?  그러나 그들 둘다 열심히 플레이해요. 그들은 게임 할때마다 열정이 넘치죠. 어디로 가느냐에 따를겁니다. 만약 하나가 탑 10에 가면, 분명히 리빌딩 상황에 가겠죠."
 
존스는 칼리파리의 재능 있는, 1년만 켄터키에서 뛰고 프로로 가는 신입생들 중 마지막입니다. 칼리파리의 드리블-드라이브 오펜스는 포스트업이 얼마 없죠, 그래서 존스는 그 공격에 따라서 외곽으로 가라고 강요받은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NCAA에서 NBA 스트레치 4번같이 더 많이 활동했죠.
 
" 그에게 의문점에 대한 이익을 주고, 그가 외곽에서 플레이 할수 있다고 말해야만 해요," 한 서부 컨퍼런스 스카우터가 말합니다."그는 골밑에서 나와서 플레이 할수 있는 4번이지만, 저는 그의 3점이 외곽으로 나와서 플레이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3번에 그를 놓고, 3번들을 막을수 있을거라는것도 모르겠고요. 그는 그의 확률(32.9프로)에 비해서 3점을 너무 많이 쏘는것 같아요."
 
NBA 스카우터들은 존스가 윙에서 스몰포워드로 플레이할수 있는 정도로 좋은지 모릅니다. "그는 공을 가지고 있을때 딱딱하고 기계적이에요," 한 센트럴 디비전 관계자가 말합니다. "그는 그 자신을 공을 가지고 있으면 더 많은걸 할수 있는 걸로 패턴삼아버리죠." 다른 관계자는 존스가 가지고 있는 하체가 그를 굉장한 NBA 운동능력 가진 선수로부터 멀어지게 하는것과 "밀접한 관계가"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존스는 타이트한 ,그의 민첩성을 사용할수 있는 공간에서 장점을 가져야합니다고 두번째 관계자가 말합니다."그러나 그는 그렇게 플레이하지을 않대요," 라고 그가 말합니다.
 
켄터키와 경기했던 한 대학 어시스턴트 코치가 말합니다: " 그를 플레이하게 냅두면, 더 잘할거에요. 만약 그를 위한 플레이를 해준다면, 그는 아마도 더 나아질거에요. 그는 점프슛이 여전히 좋죠. 그는 꽤나 기술도 있고요. 얼마나 크리스 보쉬가 큰가요? 그는 비슷한데, 좀더 외곽 중심이죠. 그는 많은 것에서 사람들을 놀래켜주지는 못하겠지만, 좋을 만큼 충분히 많은 것을 할수 있어요. 이거 조금, 저거 조금. 스탯을 본다면 이렇게 말할거에요 '이런 젠장, 얘가 이거 가지고 있을거라고는 몰랐네.'"
 
그리고 비욤보가 있습니다, 콩고 출신의 파워는 몇주전 포틀랜드에서 열린 나이키 훕 서밋에서 더 어리고, 얇은 재능들을 압도해버렸고, ACB 리스에서 Fuenlabrada를 위해서 뛰고 있는 믿지 못할 윙스팬을 보여주고 있죠. (7-7로 알려저 있는) 여기 저기에서 알려진대로, 비욤보가 정확히 몇살인지에 대한 걱정들이 있습니다.  몇몇은 그가 등록 되어진 18살보다 나이 많다고 믿고 있습니다, 비록 대부분의 NBA 관련자들은 그가 22살보다 많지만 않으면 상관하지 않지만요.
 
" 그가 21살이어도 상관 안해요, 왜냐면 그에게 돈 줘야할때, 그는 그의 전성기에 들어설태니 말이죠," 한 이스턴 컨퍼런스 관계자가 말합니다. "그가 거대 계약으로 플레이할때가, 그게 사람들이 걱정할 때입니다. 그는 지금 시점으로는 제랄드 월리스보다는 보 아웃로 같거든요. 보같이, 공수 양쪽에서 미친듯한 운동능력을 보여주고, 양쪽에서 볼을 살리고, 그는 정말로 카리스마 넘치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사람들은 그를 옳은 이유로 좋아하고 있죠."
 
한 애틀란틱 디비전 재능 스카우터가 말합니다: "비록 그가 22살이라도, 그는 꽤나 흥미로운 많은걸 합니다. 리바운딩 하는거죠.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 깊게 다가왔던건, 그가 매우 말을 많이 하는겁니다, 국제팀에서 리더처럼 말이죠. 그는 18살짜리처럼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아요.그건 문제가 되겠죠. 그는 아마도 언더사이즈 5번일거에요."
 
한 노스웨스트 디비전 스카우터가 말합니다:"많은 사람들이 비욤보를 지금 누구보다도 높게 평가하고 있지만 확실할수는 없어요.... 제 생각에 그 친구는 파티에 가장 느리게 온 얘랑 같은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너무 많이 본 얘들보다 더 매력적이게 보인다고 생각되어지는거죠."
 
두 명의 NBA 베테랑 관계자는 비욤보를 사에르 세네와 비교합니다, 세네갈에서 한밤중에 나타난듯하고, 2006년 드랲에서 10픽으로 뽑혔다가, 결코 높은 기대대로 하지 못하고 부상 당하고, NBA 겨우 3시즌만 하고 떠난 친구 말이죠.
 
"이 친구는 사에르 세네보다는 나아요," 센트럴 관계자가 말합니다."그는 좋은 팀에서 많은 시간을 받고 뛰고 있죠. 그는 꽤 빨리 뽑힐거에요. 그는 미스터리한게 있는듯한게, 그게 중요한거죠. 왜냐면 우리는 지금 업사이드를 보고 있는거니까요. 맞죠?"
 
하지만 다른이들 처럼, 비욤보는 모든 취소에 따라 드래프트 위상이 높아지는것에 좋을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습니다. 도움은 그가 될거라고 예상되던것보다는 더 높게 뽑힐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아픈 점은, 높은 기대치때문에 탑-10픽 안으로 들어갈수도 있다는거죠.
 
"제 반론은, 그의 나이가 무슨 차이점을 만들죠? 유일한 차이점은 어디서 그를 뽑느냐는 겁니다," 한 서부 관계자가 말합니다. "이바카나 키릴 렌코를 뽑은게 좋은 점이었던 것은, 얘들은 중압감이 없었어요. 근데 이번 드랲에서, 비욤보를 6-8픽으로 뽑는다면, 다르코 밀리시치나 다른 얘들이 겪었던 그런 중압감을 가질겁니다. 이건 어마어마해요. 그는 기회를 가졌어요. 사람들이 모르는건, 그가 ACB에서 블락 리더였다는겁니다. 그는 그 한해를 유럽에서 플레이했다고 말할수 있겠지만, 그는 그 것을 ACB 팀에서 플레이하는걸로 가졌고, 경험을 가졌어요. 아마도 그렇게 높이 뽑는데 정당함이 있을수도 있어요. 그는 리바운드 할거고. 블락할거거든요.
 
 
모어헤드 스테이트의 페리아드는 루이지애나 테크에서 3번 NCAA 리바운딩 리더였고, NBA에 자신을 알린 재즈 포워드인 폴 밀샙 2탄입니다.
 
페리아드는 1973년에 신입생들이 대학에서 뛰는게 허용된 이후로 팀 던컨이 가지고 있던 개인 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깼습니다. 페리아드는 비록 인사이드 게임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평균 14.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그의 17피바운드는 NCAA 1라운드에서 루이빌을 상대로 이루어냈던 업셋의 척추역활을 해주었죠.
 
밀샙이 "약간 더 기술이 있어요,"라고 한 사우스웨스트 디비전 관계자가 말합니다." 그러나 페리아드는 무지막지한 리바운더죠. 그는 게임에서 기술 없는 친구를 잘 사용할수 있는, 올바른 코치가 필요해요, 그러나 리바운드 할줄 아는 얘들은 방법을 찾아내죠."
 
톰킨스는 Bulldogs와 이번 시즌에서 SEC 올 퍼스트팀이었습니다. 그는 뉴질랜드에서, 그의 미래 1라픽 동료인 고든 헤이우드와, 포텐셜 동료 드래프트 멤버들, 워싱턴 스테이트의 클레이 톰슨, 피츠버그의 애쉬톤 깁스, 버틀러의 셀빈 맥과 같이 금메달을 딴 US 팀의 멤버로서 좋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Noguiera, "베이브"로 알려진,는 NBA로 오기전에 대학에서 1년 동안 뛰었고 새크라멘토로 가게 되었는데 D리그에서 대부분 보낸 하산 화이트사이드와 비슷하게 생각되어지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는 아직 전성기를 위한 준비가 안되어 있어요," 한 사우스이스트 디비전 스카우터가 말합니다."길고, 매우 말랐고, 매우 약하고, 로봇같죠. 브라질에서 삼바 콘테스트를 못이긴듯해요."
 

P.S 센터편은 아직 이 양반이 쓰지도 않았더군요..(센터라고 해봐야, 켄터랑 발렌시우나스 빼고는 없지만;;;)
 
P.S 2 어색한 부분은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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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1-05-15 19:17:34
아... 데릭윌리엄스가 잘됬으면 좋겠는데...
듀크 경기만 봐서 완전 기대했는데
전체적인 반응은 엄청난 슈퍼스타 기대는 안하는군요...
리바운드와 득점을 잘 하는 3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R
2011-05-16 02:46:04

우선 느바 3번 수비가 된다고 치면 기대치를 충족시켜줄듯요  

2011-05-15 19:18:35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데릭 윌리엄스 저는 개인적으로 제프 그린이 떠오르던데 하여간 듀크와의 경기에서는 완전 몬스터였습니다. 

WR
2011-05-16 02:46:24

듀크를 혼자서 때려잡았죠

2011-05-15 19:24:33

345파운드의 마키프 모리스.........오타나신듯..


WR
2011-05-16 02:46:57

수정했음다 (345파운드면 커리보다는 55파운드 적군요....퍽)

2011-05-15 23:47:06

존 루어에 대해 혹시 언급하려나 했는데 없네요.

게다가 매릴랜드의 조던 윌리엄스도 없고요.
제레미 타일러는 드래프트 참가하는것 만으로도 관심 대상이기 때문에
언급정도는 해줄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안나왔으니 자좐 존슨 (퍼듀)는 센터 편에 나올듯 하네요.
WR
2011-05-16 02:47:52

데이비드 알드리지가 저거 업데하고 땡땡이 치고 있는듯해요 (센터에 언급하신 선수들 나올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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