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36살 몸이 아니에요.' 외 사진,영상과 단신들
워낙 많은 기사가 나와서, 좀산만하고, 빠진 부분들도 있을 겁니다.
*가장 관심이 많은 히도 부터 얘기를 하자면,
과거의 모습(토론토)을 가지고, 자신을 판단하지 말라고 합니다.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시작을 강조하네요.
현재 선즈 시스템에 자신감도 갖고, 선즈 시스템에 대해서 더 배우고, 알아 가겠답니다.
자신이 공을 잡아야지만,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는것은 아니랍니다.
올랜도 시절에도 공을 잡지 않고 플레이를 했답니다.
내쉬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잘 적응 할 거라 합니다.
*조쉬 칠드레스의 리바운드가 선즈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네요.
오펜스 리바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속공과 하프코트에서 컷인등 공격ㅤㅈㅕㄱ인면에서도 좋은 모습입니다.
*얼 클락이 그래도 나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리바운드도 괜찮고, 파울도 얻어내고 그런답니다.(그리 믿음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예 이번 시즌은 4번으로 뛸 거 같습니다.
*내쉬의 몸 상태는 36살의 몸상태가 아니랍니다. 나이와 무색하게 몸 상태가 좋은가 봅니다.
*고란이는 세계 선수권에서 잘 뛰다 와서, 리딩에 자신감도 붙고, 슛도 더 좋아진 모양입니다.
*선즈의 수비쪽에서 화두는 로테이션과 페네트레이션를 못하게 하는 것이라네요.
*역시 선즈의 가장 큰 고심은 히도의 4번 수비입니다.
그렇기에 전 보다 더 수비에서 연습을 많이 하고, 인사이드에서 더 많이 싸울 거랍니다.
또 상대가 볼을 잡기전에 많이 괴롭힐려고 한답니다.
*선수들은 바라지 않지만, 젠트리는 존 디펜스를 사용 할 거 랍니다.
조쉬의 긴 팔과 빠른 손, 하킴는 시라큐스에서 존 디펜스를 해봤던 선수이기에 문제가 없을 거 같답니다.
*아직 12분으로 경기를 할 준비가 되지 않아, 10분으로 경기를 한답니다.
24초가 아닌 20초로 바이얼레이션을 잡고 경기를 한답니다.
2일차 경기에서 세컨드팀이 스타팅을 한번 이긴거 같습니다.
*4일차 트레이닝 캠프에서 내쉬와 힐은 휴식을 위해 연습 경기에 빠진거 같습니다.
얼 클락도 사타구니 부상으로 연습에 빠졌습니다.
*연습 경기 심판은 테크니컬 파울 강화로 부분적으로 히도에게 테크니컬 파울을 주었답니다.
*지난 시즌 5개이상의 덩크를 약속했던, 더들리는 다음 시즌 10개 이상이 목표라네요.
*커와 삽퍼가 연습 경기에 온 거 같네요.
커는 아직 선즈의 부분적인 오너입니다.
그리고 커는 TNT 해설자로서 댈러스와의 야외경기를 해설할 거 랍니다.
2일차 훈련
4일차 훈련
http://www.nba.com/suns/news/2010_camp_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