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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의 로스터 살펴보기] 1. Atlanta Haw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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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8 13:53:31

그 동안 많이 부족했던 로스터 이모저모 시리즈로 매니아진에서 인사드렸었습니다.

저의 능력과 지식이 부족하여 이번에 올스타팀에 선정되지 못해 다시 NBA-talk 게시판에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시리즈를 질질 끄는 탓에 그 동안에 신인 드래프트와 FA와 트레이드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저는 그 간의 부족하고 부끄러웠던 전 시리즈에서 벗어나 새롭게 글을 쓰자는 뜻에서 새 시리즈를 다시금 쓰고자 합니다.

팀 순서는 ABC순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그에 따라 첫번째 팀은 애틀랜타 호크스가 되었습니다.

글 순서는 경력이 가장 긴 선수- 경력이 가장 짧은 선수(이번 드래프트의 신인들이 되겠군요.)-드래프트 순위가 가장 낮았던 선수(언드래프티는 제외)- 드래프트 순위가 가장 높았던 선수-외국출신인 선수-나를 빼놓으면 섭하지(그 전 코너에서 다뤄지지 못했지만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선수)의 순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본 글의 정보 출처는 해당 팀의 공식 홈페이지와 미국 야후 스포츠, 그리고 영문 위키피디아를 참고로 하였습니다. 본 글의 정보 대부분은 영문 위키피디아가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부족하고 못난  시리즈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경력이 가장 긴 선수]

이 선수는 다들 쉽게 예상이 가능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네 바로 이 선수입니다.




바로 마이크 비비 입니다.

대학 시절의 그는 애리조나 대학을 1997년 NCAA 챔피언 쉽에 올려놓는 활약을 선보입니다.

그는 켄터키 대학을 상대로 20득점을 넣으며 활약합니다.

그는 소포모어 시즌 1998 NBA 드래프트에 참가하게 되고 밴쿠버 그리즐리스(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전신)로 부터 1라운드 2번 픽으로 지명을 받습니다.

그의 첫번째 시즌은 성공적이었습니다. 98-99시즌은 선수노조의 파업과 분규로 인해 시즌이 단축되기도 했지만 그는 좋은 활약을 펼치며 NBA-All Rookie에 선정되는 기쁨을 맛보기도 합니다.

그는 다음 두 시즌에서 더욱 더 향상된 모습으로 활약을 펼쳤지만 그리즐리스는 연고지 이전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2001년 6월 27일, 그리즐리스는 밴쿠버에서 멤피스로의 이전을 하게 되고 이에 이어 비비는 트레이드로 자신의 인생에 큰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멤피스는 새크라멘토로 부터 제이슨 윌리엄스와 닉 앤더슨을 받고 마이크 비비와 브렌트 프라이스를 새크라멘토로 보내는 트레이드에 합의합니다.

비비는 새크라멘토에서 팀을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올려놓는 활약을 펼치지만 레이커스에게 아쉽게 무릎을 끓고 맙니다.

그는 이 활약을 바탕으로 새크라멘토와 7년간의 장기계약을 성공시키기에 이릅니다.

비비는 다음 시즌인 02-03 시즌에서 부상을 당하여 55게임 밖에 출장하지 못했지만 평균득점 15.9점을 기록하며 팀을 서부 2번 시드에 올려놓기도 합니다.

다음 시즌인 03-04 시즌에서는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는 쾌거를 이룩합니다. 비비는 시즌 총 1506득점(게임 당 득점 18.4점)을 기록하며 팀을 다시 한 번 플레이오프에 올려놓습니다.

그렇게 새크라멘토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친 비비는 2008년 2월 16일 애틀랜타로 트레이드가 됩니다.

애틀랜타는 새크라멘토에게 쉘든 윌리엄스,앤써니 존슨,타이론 루, 로렌젠 라이트(지금은 안타깝게 고인이 되신 그 선수입니다.)와 미래의 2라운드 픽을 내주고 비비를 영입합니다.

그는 여러 부상들에 고통 받으면서도 게임 당 14.1득점과 6.6 어시스트를 올리며 애틀랜타를 10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는 쾌거를 이룩합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비비는 2009년 7월 7일 애틀랜타와 3년간 18밀의 계약을 체결합니다.

그의 아버지 헨리 비비는 전 NBA, UCLA의 선수였으며 전 USC 농구 코치이기도 했으며 현재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어시스턴트 코치로 있습니다.

그의 어머니인 버지니아 비비는 트리니다드 토바고 출신이기도 합니다.

현재 NBA에서 뛰고 있는 에디 하우스는 비비의 여동생과 결혼하였다고 합니다.

마이크 비비의 집안에서는 여러 종목에서 뛰고 있는 스포츠 선수들이 많다고 합니다.



[경력이 가장 짧은 선수]

신인 드래프트로 인하여 이 코너는 신인들을 소개하는 코너가 되었습니다.

첫번째 선수는 바로 이 선수입니다.



올해 드래프트에서 뉴저지가 1라운드 27번으로 지명한 조던 크로포드입니다.

왠지 이름에서 자말 크로포드와 관계가 있을 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두 선수 사이는 특별한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크로포드는 88년 미시건 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재이비어 대학에 진학하여 Big Ten Conference(대학 스포츠 컨퍼런스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에서 인디애나 대학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칩니다.

그는 이 때 15게임 연속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였으며 2008년 2월 23일 인디애나 대학과의 경기에서는 자신의 커리어 하이인 21득점을 성공시킵니다.

그는 연이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2009년에는 르브론 제임스를 상대로 덩크를 성공시키는 영상이 나오기도 했는데 이 것은 제임스의 스폰서인 나이키에 의해 몰수를 당하기도 합니다.(영상이 퍼지는 것을 막은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후에는 유투브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그는 2010년 드래프트에서 뉴저지로 부터 지명을 받게 됩니다.

뉴저지는 곧 그에 대한 권리를 애틀랜타에 트레이드하며 그는 애틀랜타의 선수가 됩니다.

그의 대학 생활에서의 뛰어난 활약이 NBA에서도 이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두번째 선수는 이 선수입니다.



이번에 애틀랜타로 부터 2라운드 53번으로 지명된 Pape Sy(ㅤㅍㅏㅍ 씨라고 읽는다고 합니다.)입니다.

그 역시 88년생으로 프랑스 브르타뉴 주의 로데악 출신입니다. 스몰 포워드지만 가드도 볼 수 있을 정도라고 하는 군요.

그의 가족은 원래 세네갈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는 프랑스의 농구 팀인 STB 르 아브르에서 5시즌을 보냅니다.

그는 마지막 시즌인 09-10시즌에 게임 당 14분 정도를 출장하여 평균 5.2득점 1.7리바운드 1.3 어시스트를 기록합니다.

그가 2010 드래프트에 참가했을 때 그의 실체는 NBA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았습니다.

이에 Pape Sy는 NBA팀들에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이에 애틀랜타가 그에게 워크아웃을 허락합니다. 그는 워크아웃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며 결국 애틀랜타의 부름을 받습니다.

올해 9월 15일에는 애틀랜타와의 3년 계약에 성공합니다.

그가 NBA 무대에서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드래프트 순위가 가장 낮았던 선수]

방금 나왔던 선수 Pape Sy입니다. 2라운드 53번에 애틀랜타에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드래프트 순위가 가장 높았던 선수]

공동으로 두 명이 있습니다. 첫 선수는 경력 긴 선수 코너에 나왔던 마이크 비비로 1라운드 2번 지명이었습니다.

두 번째 선수는 바로 이 선수입니다.



네 바로 마빈 윌리엄스입니다. 그는 2005년 1라운드 2번으로 애틀랜타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고등학교에서 게임 당 평균 28.7득점과 15.5 리바운드 5블락 5어시스트의 뛰어난 활약을 펼칩니다.

그는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진학하여 04-05 시즌에 대학의 내셔널 챔피언쉽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부분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그는 팀의 식스 맨으로서 베테랑인 타 힐의 교체로 나오며 폭발적인 플레이를 선보입니다.

그는 대학 시절 대학을 챔피언 쉽에 올려놓으며 자신의 주가를 크게 상승시킵니다.

이러한 활약에 고무된 애틀랜타는 그를 2005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번으로 지명합니다.

그리고 그는 첫 시즌에서 All-NBA Rookie second team에 이름을 올립니다.

2009년 7월 29일 그는 애틀랜타와 5년 40밀의 계약을 체결합니다.

그는 보스턴과의 08-09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플래그런트 파울 2개로 퇴장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는 두 게임을 결장하게 됩니다.

그의 커리어 하이는 각각 득점-33득점, 리바운드-15리바운드, 어시스트-7어시스트입니다.

비록 대학시절의 포스를 풍기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의 재도약을 기대해봅니다.



[외국 출신인 선수]

애틀랜타에는 외국 출신의 선수가 3명 있는데 앞서 등장한 Sy Pape가 프랑스 출신이었습니다.

두번째 선수는 이 선수입니다.



조지아(러시아 식 이름인 그루지야에서 영어식 이름인 조지아로 국명을 바꾸었다는 군요.)출신의 자자 파출리아입니다.

그는 10대일 때 터키 팀인 페네르바체 울케르의 부름을 받습니다.

그에 이어 그는 조지아 국가대표팀의 일원이 되었고 팀의 센터로서 동구권 라이벌인 벨라루스와 불가리아를 제압합니다.

그리고 참가한 2003년 NBA 드래프트에서 그는 2라운드 42번으로 올랜도의 지명을 받습니다.

그는 한 시즌 후 밀워키로 팀을 옮겼다가 다음 시즌에는 애틀랜타와 계약을 맺고 05-06시즌부터 애틀랜타의 일원이 됩니다.

그는 터프한 성격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한 번은 셀틱스의 케빈 가넷과의 코트 위에서의 언쟁이 있었습니다.

그 것을 본 한 작가는 파출리아에게 발보아 라는 별칭을 붙여줬다고 합니다.(록키 시리즈의 록키 발보아)

자자 파출리아의 승부 근성과 투쟁적인 마인드는 코트 위에서의 그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그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세번째 선수는 이 선수입니다.



꽃미남 알 호포드입니다. 그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입니다.

그는 플로리다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데 그의 동료들은 조아킴 노아, 타우린 그린, 코리 브루어, 데이비드 리 였습니다.

그는 특히 코트에서 데이비드 리와 함께 인사이드를 이끌며 대학을 2005년 남동부 컨퍼런스 챔피언에 올려놓습니다.

그의 2번째 대학 시즌이 시작되었을 때 사람들은 플로리다 대학의 성적에 회의를 품었습니다.

작년의 막강한 진용에 비해 3명의 스타팅 멤버를 잃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호포드의 활약은 이런 상황을 모두 뒤집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는 2006년 다시 한번 대학을 남동부 컴퍼런스 챔피언에 올려놓는 쾌거를 이룩합니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플로리다 대학은 2006년 NCAA 토너먼트에 3번 시드로 출전을 합니다.

여기서도 호포드는 실력 못지 않게 훌륭한 리더쉽을 발휘하며 결승에서 난적 UCLA를 꺾고 챔피언에 등극합니다.

2006년 12월 그는 불의의 부상을 당하고 맙니다.

오하이오 주립대와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그는 출장하지 못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호포드는 벤치멤버로 출장하게 되는데 바로 오하이오 주립대의 슈퍼스타 그렉 오든을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호포드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오든을 7득점으로 묶으며(오든의 평득이 15점을 상회했습니다.) 투혼을 발휘합니다.

호포드는 스스로도 11득점에 11리바운드를 기록합니다.

결국 이에 힘입어 플로리다 대학은 오하이오 주립대를 꺾을 수 있었습니다. 플로리다 대학 스스로에게도 좋은 경기는 아니었지만 플로리다 대학의 홈경기장인 스테판.C.오코넬 센터에서 펼쳐진 경기 중에서 베스트 경기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는 연이어 대학에서 뛰어난 활약을 유감없이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2007년 그의 활약에 힘입어 그는 애틀랜타로 부터 1라운드 3번으로 지명을 받습니다.

그는 NBA 무대에서도 그의 진가를 드러냅니다. 2008년도에는 루키 챌린지에 나서기도 했고

07-08시즌에는 1시즌 중 4달간 이 달의 루키 선수로 선정되기도 합니다.

08년 3월 1일 그는 케빈 듀란트에 이어 올해의 루키에서 2등의 득표율을 기록합니다.

훤칠한 외모에 뛰어난 활약이 겸비된 호포드는 애틀랜타의 인사이드에서 여전히 솔리드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나를 빼놓으면 섭하지]

두 명의 선수 중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조쉬 스미스와 조 존슨 중에서 말입니다.

조쉬 스미스에게는 미안하지만. 조 존슨을 꼽아보기로 했습니다.



조 존슨은 1981년 아칸소 주 리틀록에서 출생했습니다.

그는 아칸소 대학에 진학했는데 여러 대학들의 제의를 물리치고 자신이 뛰고 싶었던 대학에서 뛰기를 결정합니다.

그는 대학에서 활약하며 2001년 1라운드 10번으로 보스턴의 지명을 받습니다.

비록 보스턴의 지명을 받기는 했지만 그의 출장시간은 점차 감소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는 한 시즌만에 피닉스로 트레이드가 되고 맙니다.

존슨은 02년부터 05년까지 피닉스에서 뛰게 되는데 그는 이곳에서 한 단계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됩니다.

2005년 피닉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는데 그는 안와뼈 골절의 부상을 당해 안면 보호 마스크를 끼고 출장하기도 합니다.

2005년 FA로 풀린 조 존슨은 피닉스를 떠나 더 큰 롤을 부여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애틀랜타로 이적할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존슨은 피닉스와의 창구도 열어두었는데 피닉스는 그에게 그가 느끼는 시장가치보다 하한인 금액을 제시했고 이에 존슨은 불만을 품게 됩니다.

결국 2005년 8월 19일 존슨은 사인 앤 트레이드의 형식으로 보리스 디아우,2장의 미래 1라운드 픽과 교환되어 애틀랜타로 건너오게 됩니다.

애틀랜타에서의 첫 시즌 조 존슨은 득점, 어시스트,스틸,3점슛 성공수,출장시간에서 모두 팀에서 최고를 기록합니다.

2006년 3월 7일에는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커리어 하이인 42득점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3월 13일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에서는 커리어 하이인 17어시스트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2월 1에는 샬럿 밥캐츠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첫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는 영광을 누립니다.

그는 점점 더욱 더 좋은 활약을 펼쳤으며 2007년 올스타 게임에서는 부상당한 제이슨 키드 대신 출장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2008년에도 올스타 게임 로스터에 후보선수로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으며 플레이오프에서는 보스턴을 상대로 분전하였으나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2008년 12월 23일 오클라호마 시티를 상대로 자신의 두번째 트리플 더블을 기록합니다.

거기에 그는 2009년 1월 31일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커리어 득점 10000점 고지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합니다.

애틀랜타의 매 군단을 이끄는 조 존슨의 활약은 2010년에도 이어졌으며 다음 시즌에도 그의 뛰어난 활약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후기]

오래간만에 새 시리즈로 인사올립니다.
혹시나 저의 실력과 지식이 미숙하여 번역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해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팀은 ABC순서대로 하여 보스턴 셀틱스가 될 예정입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에 의해 2010-09-19 03:30:29에 NBA-Talk란으로 부터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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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0-09-18 14:38:27

다시 달리시는군요~

기대하겠습니다~
2010-09-18 17:11:17
Pape Sy는 Sy가 성이니 뒤로 가는 게 맞겠죠. 발음은 '팦 씨'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세네갈 계라는데 참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이름이네요.
WR
2010-09-18 17:13:56

지적 감사합니다. 그 부분은 방금 수정했습니다.

2010-09-18 19:51:32

다시 시작하시는 군요.

2010-09-18 21:33:34
애틀랜타 역시 괜찮은 팀이긴 하지만,
이대로 가면 동부 4강(셀틱스, 불스, 히트, 매직)을 뚫기 쉽지 않을 듯 싶네요.
2010-09-18 23:53:39
그리즈님의 이 시리즈를 다시 보게되니 반갑군요 :)
이번에는 30개 팀 모두 완주해 보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알파벳 순이면 그리즐리스는 중간 쯤에 소개가 되겠군요.
손꼽아 기다려 보겠습니다.
2010-09-19 01:27:14
다시 시작하셨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miap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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