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니까 그래도 강동희보다는 강을준이 조금 더 감독으로서는 나아보이더군요. 좀 더 미래를 본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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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12:23:55
갱을준님 어제는 셧업 안했나요?
저번에 알렉산적한테 셧업 했다가 역셧업 역관광 당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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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13:33:32
과연 올까? -> 오겠죠. 10년 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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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15:11:56
작은 통증? 니 목살한번 접어봐라 아픈가 안 아픈가. 이 부분에 빵텨졌네요. 근데 강동희 감독보면 스트레스성비만에 김주성 이외에는 해결책이 없으니..어제만 해도 김주성 좀 쉬게 해 줄려고 하니 바로 점수차 막 좁혀 들어오는.. 거기다가 챈들러 꼬장부릴때 보면 내가 왜 저자식을 뽑았을까 하는 후회의 표정이 역력한데.. 걍 제일 잘하는 길은 김주성 풀로 돌리고 몸에 좋다는 보약 잘 챙겨주고 쉴떄 잘 쉬게 해주는 방법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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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12:43:35
김주성 선수 경기에서 통증 참고도 그렇게 하는거 보고 역시. 김주성이다 했습니다. 강동희 감독 후...새드... 저는 모비스 팬으로 유마에 감독이 있는게 참 행복합니다. 어여 재계약 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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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05:43:42
챈들러 2차전에도 한껀했네요. 자신도 허리와 발목이 부상당한 상태에서 밸런스가 안좋으니 자기 자신에게 화도 나고 용병으로써 외로움도 느끼겠죠. 그 울분이 경기에서 튀어나오는것 같아 보이는데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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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23:43:42
최근수년간 KBL이 대부분 젊은감독 위주로 돌아가면서 그폐혜가 이곳저곳에서 들어나고있습니다..
오늘보니까 그래도 강동희보다는 강을준이 조금 더 감독으로서는 나아보이더군요.
좀 더 미래를 본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