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농담(25)-마이너리그의 좋은예, 나쁜 예

시즌시작전 SK가 이렇게 망가질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작년시즌 막판에 보여준 김민수의 놀라운 득점력과 해결사본능 거기에 주키드의 합류
주희정-방성윤-김민수-워커 조합은 시즌초까지는 정말 좋았었는데...
신산이 뒤늦게 사령탑으로 바뀌었는데 내년시즌은 혹시나하는 기대를 해도 될지... 아니면 역시나일지...

매년 아쉬운 주유소

허접트힐, 동감입니다. ㅠ
오리온스는... 다음시즌에는 메이저로 올라갈 수 있을런지...휴...;;;;;;

마이너스의 손 어떻게 저런 양반들이 감독을 할 수 있는지... 참 한국 농구판은 휴..

초코파이팀은 답이 없습니다. 주유소는 선수 계약문제로 골머리좀 앓겠네요.

초코파이는 단장 갈고.. 돈돌이 처리해야합니다. 그리고 잉여들도 정리하던지 롤을 재정리해야된다는..

sk는 정말로 아쉬운 팀입니다.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오리온스야 김승현이 허리 다친이후로 거의 밑바닥입니다. 김승현선수가 없다면 더 잘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너무 김승현 선수에게 의존하는 느낌이 강해서리.

마이너스의 손.......

개그랜드나 담배는 미래가 보이기라도 하지만...

초코파이는 이건 뭐....휴.....

더 미스테리는 바로 주유소가 아닐런지....정말 모르겠다는...

매번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주키드가 주닌자로 바껴서 씁쓸하네요. 내년에는 잘해주길.

초코파이는
성적과 인기 이 두가지 모두를 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