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ks 탐구생활 - 우리 비비가 달라졌어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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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19:14:04
팬. 애틀 몰라요.
애틀. 팬심 몰라요.
사소한 것 하나부터 자세한 것 하나까지 아무도 몰라주는 Hawks를 집중적으로 탐구해보는 시간.
Hawks 탐구생활 우리 비비가 달라졌어요 편이에요.
오늘의 아이를 소개해요.
이렇게 착한 눈을 가진 비비 아이의 문제점이 무엇일지 글쓴이도 궁금해져요.
비비 아이의 일거수 일투족이 카메라에 담길 거에요.
비비 아이의 본모습을 볼 수 있게 글쓴이는 이만 나가기로 해요.
애틀란타에 사는 마이크 비비 아이에요. 한창 미운 나이 서른 한 살 비비 아이에요.
문이 열리자 청순한 얼굴과 수줍은 미소를 가진 비비 아이가 글쓴이를 반겨줘요.
이렇게 착한 눈을 가진 비비 아이의 문제점이 무엇일지 글쓴이도 궁금해져요.
비비 아이 모르게 집안 곳곳에 카메라를 숨겨놓아요.
비비 아이의 일거수 일투족이 카메라에 담길 거에요.
비비 아이의 본모습을 볼 수 있게 글쓴이는 이만 나가기로 해요.
비비 아이, 무서운 친구들한테 둘러싸여요.
비비 아이, 그래도 공은 놓지 않아요.
그러고 보니 비비 아이, 공을 가진 친구들만 괴롭혔어요.
비비 아이, 공에 집착하는 아이에요.
계속해서 마이크 집착... 아니, 비비 아이의 모습을 하나둘씩 관찰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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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오늘 건 별로 재미없어요.
제 아이디를 클릭하시고 이름으로 검색하면 지난 시리즈 3편를 보실 수 있어요.
애틀 많이 사랑해주세요~ 당직이시라길래 시간 때우라고 권해드리는 거에요. 애틀 홍보 말고 다른 뜻은 없어요;;;
사과는 김치냉장고에 있으니 받지 않겠어요. (농담입니다~;;)
그 동안은 애틀 경기가 없어서 쉬었어요. 글쓴이 나름대로 열심히 차기작을 준비해요.
그런데 조존슨과 조쉬 스미스가 지나치게 경기하는 사진 밖에 없어서 난항을 겪어요. 이 시키들 표정연기가 부족해요.
NBA.com을 검색해도 Hawks홈피를 검색해도 어째 소식을 구할 수가 없어요 비인기팀 & 비인기인의 설움인가봐요;;
그동안 M. K. SHiN님께서 올려주시길 간절히 기다리며 다 봤지만.. 오늘처럼 심오하면서도 사진들과 싱크로율이
완벽한 음성지원은 첨이었던거 같은데요?
오늘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www.ajc.com 이라고 애틀랜타 지역신문 인데 여기 들어가서 스포츠 란에 hawks 들어가면
보통 애틀 소식 바로바로 뜸니다. 느바 닷컴보다 지역신분이 훨 낫어요..
비비 왼쪽 발목 부상은 일단 은 day- to -day인데...올랜도전 등판은 확실지 않은듯 합니다. 대안으로 크로포드나 티그가 선발로 나올듯 하고요.
음..저는 왜 오스틴 파워스의 "미니미" 가 생각이 날까요...저도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원래 조 존슨이랑 조쉬 스미스가 표정이 없는 편입니다.
특히 웃는 표정을 거의 못보죠. 포효하는 표정이나 짜증내는 표정은 가끔씩 나오지만서도....
표정도 표정이지만... 코트 밖에서 찍은 민간인 짤, 사제 샷도 거의 없다는...
NBA.com 에서 선수 이름을 검색해요. 98드래프티 비비만 300장을 살짝 넘어요. 저장해요.
Google.com 에서 선수 이름을 검색해요. 모든 주전들이 50페이지를 살짝 넘어요. 저장해요.
비인기인들이라 사진이 많지 않아요. 브롱이는 NBA.com 에서만 8230장이에요...;;
잘봤습니다... 근데 비비 저번 게임때 부상으로 5분만 뛰고 나갔던데, 괜찮은지? 다행히 그 후에 휴식일이 좀 됐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