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농담(8)-되는 집과 안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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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03: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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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논문쓰다가 [개골코스터 - 허풍탐구생활]보고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마치 십 몇년 전의 린제이 헌터의 돌파와 그것을 배잡고 뒤집어질듯이 웃던 올랜도 선수들,
그리고 폭탄 수십개를 맞은 듯한 디트로이트 선수와 감독의 모습이 떠올라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