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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0 취중농담(1) 폐허 뒤의 첫 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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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5 13:27:21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요청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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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09-10-15 15:19:07
좋은글 감사합니다.
근데 KBL을 자주보지않는 저로써는 별명만으로 쓰셔서 누가누군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본명들하고 같이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9-10-15 15:53:03

본명을 쓰시면 명예훼손으로 고발 들어올지도

2009-10-15 15:54:35
2009-10-15 15:25:08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올해도 한눈에 알아볼수있는 케이비엘의 농구 판도 설명 부탁드리며 미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2009-10-15 15:48:12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팬들을 우롱하다 못해 무슨 봉으로 아는 팀들은 왕따라도...
정말 느바도 좋아하지만 한국남자농구도 잘 되었으면 합니다.

2009-10-15 15:52:06

재미있네요 . 근데 이승준 평가가 너무박한것 아닐까요/?
4개 반은 줄만하다고 생각하는데..
외국인선수 라인에서 본다면야 4개를 줘야하지만 용병제한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공격력도 화끈하구요. ( 적어도 프리시즌에서 만큼은.)

2009-10-15 18:46:10

삼성은 올시즌이 끝나면 레더신이 떠납니다.

(외국인 선수 3년룰이라는 거지같은 규정에 의해... 타팀으로든 해외로든)

따라서 올시즌 우승 못하면 진짜 암울해지죠.

이승준은 최소한 "김주성에게 털릴 염려가 없어졌다"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적어도 공격력 면에서 김주성에게 뒤질 것은 없어보입니다. 수비력 특히 팀디펜스는 의문시되지만

국내 적응도 잘 되어있는 상황이고...

역시 문제는 KCC입니다. 여전히 몸빵센터가 부족해보입니다. 파울 5개용으로라도 쓸만한 선수가 안 보이네요.

올해도 하승진을 레더가 막아야한단 말인가?-_-;

언제나처럼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09-10-15 21:32:14

가가멜에서 터졌습니다

2009-10-16 08:12:59

본명 쓰인 사람이 불쌍해 보이는 건 저뿐인가요

2009-10-17 00:33:16

역시 구사일생님의 글 KBL시즌과 함께 시작되는군요

올해도 기대하겠습니다

2009-10-17 11:29:09

ㅋㅋ 오랜만에 배꼽빠지게 웃었네요.
ㅋㅋ 글 재미있게 쓰시네요.
앞으로도 기대

2009-10-18 15:19:05

공감. 스포츠도 마케팅인데 선수출신데려다가 스포츠마케팅하면 되나?
이걸 전문용어로"관중은 안하무인 지밥그릇 챙기기"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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