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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방난사의 코미디같은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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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09:02:05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요청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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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08-12-10 09:14:59

백번 옳으신 말씀

2008-12-10 09:23:20

추천 한방 누르고 갑니다

2008-12-10 09:28:58
2008-12-10 09:31:35

지당한 말씀이오!

2008-12-10 09:43:21

칼럼다운 칼럼입니다. 추천한방!

2008-12-10 09:54:52

촌철살인!

하지만 방가는 아직 정신을 못 차린 것 같습니다. 아니, 아예 본문에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감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네요.

 | http://jumpball.co.kr/…

도전정신이야 칭찬할만하지만, 헝그리 정신이 결여된 지금의 정신 상태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지 않나 싶군요.

WR
2008-12-12 13:29:28

아마 이번에 다시 가기는 쉽지않을 겁니다. 한번 발목잡혀 돌아온 이상, 구단이 순순히 다시 보내줄리도 없고, 미국 리그에서도 드래프트 한달도 안되어 4게임만 뛰고 컴백홈한 선수를 곱게 볼리가 없죠. 스스로도 한번 포기한 선수는 또 쉽게 포기하기 마련이구요.

만일 아직도 미국을 향한 꿈이 남아있더라도, 미국진출보다는 차라리 KBL과 대표팀에서 제몫을 하는게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2008-12-10 10:59:05

휴....

그의 도전정신은 높이 살만 했는데..... 아쉽네요.

2008-12-10 10:59:19

방가의 무한 도전이 많으 사람들의 응원과 기대에 비해 손쉽게 끝났네요.

최하 2년간은 도전하겠다던지 돈보다 꿈을

2008-12-10 11:21:33

개인적으로는 이제 "방난사"보다는 "방구라"라고 불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건 뭐...도전을 한다는 것도 아니고 안한다는 것도 아니고....

2008-12-10 11:23:04

방가는 한국 농구가 자기를 NBA 보내기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라는 걸 깨달았으면 하네요

2008-12-10 12:06:20

지당하신 말씀! 추천!

2008-12-10 12:18:30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속시원합니다!!

2008-12-10 12:22:51

여튼 돌아온만큼 이제 국대는 그렇다쳐도 최소 소속팀에서만큼은 확실한 에이스로서 보답하는 길밖에 없겠죠

그렇지 못하면 지금껏 받은 대접만큼 큰 비판이 돌아갈 터이니

2008-12-10 12:46:17

방가는 패야....

2008-12-10 12:48:11


방난사도 까야 제맛이 되는건가요?

좀 맞아야 쓰겄네...

2008-12-10 13:49:51

진짜 맘에 안 듬...

2008-12-10 13:59:30

방구라....
구사일생님의 칼럼은 언제봐도 명품입니다...Best!!

2008-12-10 14:58:08
방난사의 미국진출 관련 얘기 나올때마다 드는 생각이
"02년 아시안게임 우승하지 말았어야 했어"
여기서 운 좋게 병역면제 받더니 이때부터 허파에 바람 들어가서 해프닝을 펼치고 있으니..
그래도 도전정신만은 훌륭하다는 식의 그를 향한 격려의 말들..넘 역겹게 다가옵니다.
이 세상은 뭔가 부딪혔으면 뭔가 결과물이 나와야 인정을 받을 수 있는것이고
안 됐을때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포기하면 그뿐인것을
아직도 철부지 아이같은 생각속에서 살고 있으니..
이제 그도 꿈과 망상의 차이를 깨닫고 인정하기를 바랍니다.
2008-12-10 16:55:38

후... 역시 네이X랑은... 분위기가 다르군요...

거기서 답답한 가슴... 여기와서 뻥 뚫리는군요...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진짜...

진지하게 NBA를 노릴거라면... KBL에서라도... 최고급의 수비와 팀플도 함께 보여주던가...

2008-12-10 16:58:25

구사일생님의 요 글이 네이버에도 있군요!!
그렇담 구사일생님이 기자!!!
오오 이제야 알았네요 ^^

2008-12-10 17:15:03

방마담의 어설픈 복귀는 절대 비환영입니다. 이럴꺼면 왜 비싼돈들여서 미쿡으로 갔는지 의문입니다. 올해 주유소삽질의 시작은 방마담의 미쿡행인데... 환율도 많이 올라서 돈이 다 떨어졌나봅니다. 한 1년정도 있다와야지, 올림픽예선은 불참하고 자신의 재활에 들어간거... 아시안게임우승으로 군대면제받은거 이런데에 써먹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국내득점왕을 하면 뭐합니까? 아직 용가리만큼... 아니 뻥코감독 현역시절만큼 보여준 것도 없으면서 말입니다.

말꼬랑지: 이럴꺼면 왜 3년전에도 미쿡가서 그짓을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2008-12-10 17:19:22

좋은 칼럼입니다. 추천한방!

2008-12-10 17:59:12

방성윤에 대한 기대는 접은지 오래입니다만... 저는 예전 연대시절에도 방성윤보단

김동우선수가 더 좋았더랬습니다...

2008-12-10 18:07:26

딜레마죠.

우리나라가 이런 마인드를 가진 선수를 실력때문에 안쓸수도 없는...

국가대표 에이스 역할이 하부리그에서 고생하는 것보다 훨 나아보인다는말 100프로 공감합니다.

뭐 대표팀에서도 주구장창 슛만 던지지만요...

WR
2008-12-12 13:33:45

일단 국가대표팀 재발탁에 대하여 본인이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했다니까 믿어봐야겠죠. 대표팀에 복귀하면 주전 슈터 한 자리는 확실한 거고, 방성윤 역시 대표팀에서 뛰는게 미국 하부리그에서 인종차별 받아가며 뛰는 것보다 더 영양가가 있겠죠.

하지만 정말 대표팀에 대한 사명감이 있는건지, 아니면 본인이 아쉬워서 그런건지는 좀 미지수네요. 막상 대표팀 차출 시즌이 되면 또 말을 바꿀수도 있는 거구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봐야겠죠?

2008-12-10 18:19:46

김효범에게 인유어페이스를 드셨던 분
올해도 기대합니다.

2008-12-10 19:02:40

지금 분위기에서 그렇게 쉽게 쓰시기 어려운 글이었을텐데,
가슴 속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말씀대로 김남기 감독이 요구했던 국대 소집에는 부상을 이유로 응하지 않았으면서
국제대회가 끝나자마자 미국 진출을 추진했던 그 과정은
어떤 이유를 대도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점점 방가의 진정성에 의심이 갑니다.

2008-12-10 19:44:55

SK를 구해낼지 지켜볼 일이군요.

2008-12-10 20:25:53

다음이고 네이버고 답답한 댓글들

2008-12-10 20:43:12

차라리 부산아시안게임 우승당시 방가가 없었으면 저렇게 까지 날뛰었을까라는 생각이드네요..

슛은 그렇다쳐도 일단 수비부터가 안되는데 왜 저렇게 고집을 피우는지원

무언가 좀 자신을 과대평가하고있지않나 생각되네요 그런 수비력으로 nba문을 두드릴생각을하다니 에휴..

2008-12-10 21:07:26

프로에서 실력은 모든걸 증명할뿐입니다.

2008-12-10 21:42:34

추천합니다.

도전정신은 높이 사지만 정말 누울 자리가 있는데, 제대로 도전이 되나요...

2008-12-10 22:03:42

방구라...
성이 방씨라서 어떻게 갖다 붙여도 참...

2008-12-10 22:48:57

방성윤 보면 참 이해하기 힘든게 국내에서도 최고선수라고 하기에 부족한 게 사실인데 왜 자꾸 느바에 미련을 갖는건지 모르겠습니다.

2008-12-10 23:09:42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추천 한방!

2008-12-11 01:02:13

백번 옳은 말씀이네요. 글 한번 시원하게 쓰셨네요.

2008-12-11 01:17:41

적어도 이번 시즌만큼은 꾸준히 도전했어야 했는데
참 어이가 없는 모습이라고 밖에는 안 보입니다.

2008-12-11 01:23:56

본디 그리 좋아하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험난한 외국무대에 도전한다기에

그 정신만은 높게 사고있었는데 이런 사정들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늘 맛깔난글 잘 읽고 있습니다.

2008-12-11 01:55:09

저도 추천하고 갑니다! 정말 촌철살인! 속이 다 시원해지는 글입니다!!

2008-12-11 04:31:06

방난사 이글이나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2008-12-11 09:31:38

방난사의 Kbl을 너무 깔보는 처사는 마음에 안듭니다.

2008-12-11 09:38:04

제가 바로 이런글을 기다렸습니다.

사람이 자신감이 생기거나 될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그 일에만 매진하는 법인데

"팀을 구하러 갑니다."

이전에 아 진짜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한게 분명합니다.

이건 무슨 프리랜서도 아니고 가뜩이나 감독 후광입어서 낙하산으로 들어간 픽인데 단 3게임만에

집에 갈래요 하는걸 보고 대체 험프리스나 팀메이트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자기입으로 그랬죠. 흑인들은 상상이상으로 동양인을 깔본다고. 정작 더 깔보임당할 거리를 마련한건 아닌지.)

그리고 터놓고 객관적으로 말해서 nba가서 도대체 어떤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다는 것인지.

포가할 스피드나 핸들링이나 드리블이 확실히 되나.

그렇다고 슈가를 소화해 낼수가 있나. 그키로 스포를 할건가 (시켜주지도 않을듯)

파포? 센터?

장기인 슛이라도 팍팍 꽂혀서 캐치슈터를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또 외곽이 정말 압도적인것도 아니고.

결론적으로 국내에서 딱부러지게 이뤄낸 것도 없고

이젠 나이도 있고 포텐셜도 거서 거기인데 일찌감치 현실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더욱더 코미디인것은 네x버 스포츠 뉴스란에 뉴스도 아닌 주유소의 보도자료가 메인으로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내용인즉슨 "미국에서 활약을 펼치던 방난사가 팀을 구하기 위해 왔습니다. 환영해 줍시다."

거기에 줄줄이 달리는

"와 sk우승함 하자"

"역시 방성윤"

"방성윤하고 xx하고 용병 두명이라. 우승하겠네"

등등의 댓글들......

뭐하는건지....

그나마 애정이 있으니 이런말도 하는거지

또한번 미국간다고 눈빛반짝이면 그때부턴 확실히 아웃오브 안중.

WR
2008-12-12 13:31:13

기량이 되든 안되든 미국무대에 도전하겠다는 자체는 의미있는 시도라고 봅니다. 단지 말만 번지르르하게 해놓고, 이도저도 아니게 어설픈 양다리를 걸치고 있으니까 그게 문제인 거죠.

SK 팬들의 입장은 이해합니다. 그 사람들이야 전후사정의 복잡한 의미를 따지기보다는 방성윤의 행동을 단지 '개인의 선택의 자유' 차원으로 보는 거고, 자신들의 팀을 구원해줄 스타가 왔으니 그것만으로도 행복할수밖에 없죠. 하지만 한국 프로농구는 한 선수가 아무때나 뛰고 있으면 뛰고, 말고 싶으면 마는 그런 동네 리그가 아니라는 걸 선수 본인이 깨달아야겠죠.

2008-12-11 10:24:02

뭐 될 사람은 되겠죠 뭐..키키
잘봤습니당.

2008-12-11 15:23:14
 | http://isplus.joins.com/…
이런 기사도 올랐네요.
2008-12-11 16:41:52

잘봤습니다. 내용에도 공감이 가네요.

근데 방성윤이 그동안 국내에서 보여준게 있다면 더이상 난사가 아니라는걸 증명한게 아닐까요?

다음에 구사일생님이 방성윤을 언급할때 방멋대로 또는 방변덕 정도로 언급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제 방난사가 아닌지는 좀 되지 않았나 싶네요.

2008-12-11 17:35:26

추천을 하지 않을수 없는 명문입니다.

2008-12-12 00:48:57

와우... 추천합니다..

글 잘쓰시네요 ^^

2008-12-12 10:24:09

하위권으로 처진 국내 소속팀 SK 나이츠의 장지탁 사무국장은 미국에 가서 8일 동안 방성윤을 설득해 데려왔다. 방성윤은 “중국 음식점에서 과자 속 운세 내용이 ‘집에서 멋진 이벤트가 열릴 것이다’라는 메시지여서 돌아가라는 뜻으로 여겼다”고 서울행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이번 시즌이 끝난 후 (미국) 서머리그에 참가할 기회가 생기면 가고 싶기도 하다”며 다시 NBA 진출 의사를 밝혔다.

→난 "동쪽으로 가면 귀인을 만난다"고 점괘가 자주 나오는데..
그럼 난 일본 동네농구로 진출해야하나? 말이 되는 핑계를 대야지..

WR
2008-12-12 13:32:20

그거야 기자들 앞에서 별 의미없이 가벼운 우스갯소리 한거죠. 핑계라기 보단 중국집에 밥먹으러갔다가 우연히 운세점보니까 그런 내용도 나왔더라는 거고, 아무렴 진짜 그런 이유때문에 돌아왔겠습니까. ^^

어쨌든 NBA는 물론이고 적어도 국내에서는 클래스가 다르다는 건 인정해야겠지요. 개인기량이야 지난 3년간 어느 정도 입증했으니 올해는 온전히 팀 성적에 따라 평가가 입증되겠지요. 동부전이 기대됩니다.

2008-12-12 21:14:01

nba매니아 사람들..생각보다.. 대인배분들은 아니네요..

많은 사이트들을 이용하지만.. 특히 이 매니아 사이트는 회원분들 전문적인 지식과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사이트 인줄로만 알았는데. 제 기대치와는 다르게 여기분들이 흔히 얘기하시는 네이x나 아프리x와

별반 다를게 없네요....어떤이유가 있던간에 남을 낮추게 하게되면 자기자신이 더 돋보이는지...

심히 궁금하네요...어떤사람이든 과오가 있기 마련인데..하긴.. 이 글 작성하신분은 이글로 인해

속시원하게 글잘쓰셨다고 칭찬받으셨네요.옛말이 틀린게 하나도없는거같습니다.

남을 낮추게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자기가 돋보이게 느껴진다는말.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WR
2008-12-13 03:10:00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유감스럽네요. 다만 어느 커뮤니티건 님과 다른 생각, 다른 가치관이란 있을수 있는 것이고, 그런 생각을 지닌 분들이 많건 적건 저마다 나름의 판단기준이란게 있는 법이랍니다.

어떤 사안에서 입장이 다르다면 소신껏 자신의 주장을 말하면 될일이지, 님 취향에 안맞는다고 나와 생각이 다른 이들을 싸잡아 '대인배니 아니니..'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도망가는 님께서 여기계신 분들을 감히 평가할 자격은 없어보이네요. 님이 남겨주신 글의 마지막 문장을 가리켜 흔히 '제 얼굴에 침뱉기'라고도 합니다. 떳떳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칠 용기가 생기시거든 언제 또 놀러오세요.

2008-12-13 09:57:55

우선 사죄의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대인배이며 다른분들을 제 잣대대로 평가한거에 대해선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가치관이라는게 사람을 평가하는데에서도 쓰일수 있는건가요??

지금 이 칼럼은 그저 방성윤이라는 선수를 까댈목적으로 쓴것이상으로는 읽히지가않는데 참 재미있는

가치관이네요.그럼 이 칼럼쓰신분이나 그외 그런성향의 리플다신분들은 방성윤이라는 사람을 평가할 권리

가 있고 저는 그런 글을 쓰신분들에대해 평가할 권리는 없는건가요??? 그리고 일방적인 매도이며 도망

이라뇨 그럼 리플하나남기고 반응하나하나 기대하며 기다리고있을까요??떳떳한 주장이란 사람을 평가

하는것에도 포함되는건가요?? 이칼럼이야말로 매도의 진정성을 보여주는거라 보여지는데요? .사람을 평가해야될때가 언제인지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잘 놀다갑니다^^

그리고 사람을 평가할땐 모름지기 단면만이 아닌 총체적인 모습을 보고 평가를 해야 옳은거 아닐까요?

2008-12-13 10:58:13

자음어는 매니아에서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2008-12-13 11:04:56

다 좋은데 자음어는 수정해주세요.

WR
2008-12-13 13:53:37

첫 두 문장은 형식상 사과인데, 유감스럽게 그 뒤로는 줄창 자기 변명만 늘어놓으시는군요. 아직 이해가 안되시는 듯 한데, 제글에 비판을 하건 공감을 하건 해석은 님의 자유라니까요. 그걸 누가 뭐라했나요?

하지만 비판을 해도 어떤 팩트와 논점을 바탕으로 자기 주장을 전개하는 것과, 님처럼 달랑 '난 너 싫어'하는 감정만 가지고 불특정 다수를 매도하는 님의 수준이 설마 같다고 생각하세요? 여기서 리플다신 분들중에 방성윤을 비판한다고 방성윤 지지자까지 깎아내린 사람이 누가 있어요? 님과 같은 수준에서 다른 분들을 재단하는 것이야말로 매냐 회원들에 대한 일방적 모독이 아닐까요?

방성윤에 대한 생각은 틀렸을수도 있어요.그러나 누군가를 비판하는 걸 다 매도라고 생각하신다면 님은 아마 대단한 박애주의자시거나, 아니라면 언어 이해능력에 다소 지장이 있으신게 아닌가 싶네요.

님이 남겨주신 두번째 댓글의 마지막 문장을 남에게 요구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적용할 준비가 되셨으면, 언제든 또 놀러오세요.

2008-12-13 19:55:28

비판적 글쓰기와 대인배가 도대체 무슨 관계죠?

stpdre님도 대인배니 네이버니 아프리카니 하시기보다 정식으로 칼럼에 반론글을 제기하심이 옳지 않을까

요?

언론자체가 방성윤의 복귀에 대해 구단 자료나 내보내고 있고 언론도 "귀환"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미화를 하는데 수많은 언론중에 잘못된점을 꼬집는 언론은 조인스 닷컴 기사 한꼭지와 구사일생님 컬럼 밖에
못봤습니다.


까일만한 일을 했으면 까여야 합니다.그리고 납득할수 있는 까임은 고치면 되는거죠.

싫거나 관심이 없으면 까지도 또 글쓰기를 하지도 않죠.

요새 이천수가 삼성에서 방출당한다 만다 하는데 이제 이천수 누구 관심이나 줍니까?

지금 그리고 막연하게 칼럼이나 비판적댓글들은 " 남을 비방하여 자신의 간지를 돋보이게"

하는것이라고 아주 크게 오해하고 계신데 진짜 그런의도로 쓰여진 글일까요?

다시한번 글들을 정독해 보세요.

stodre님의 견해에 따르면 예를 들어 비판적 글쓰기의 달인들인 영국의 축구기자들이나 요새 하군 자유투에

대한 비판글을 작성한 기자는 남을 낯추어 상대적으로 자기를 돋보이게 하는 사람이겠군요.

결론적으로 구사일생님이 쓰신 칼럼이나 댓글들의 fact자체를 아주크게 잘못 이해하고 계신듯 합니다.

2008-12-13 07:28:04

구사일생님의 글에 매우 공감합니다. 개인적인 방성윤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방성윤의 컴백이 하승진의 컴백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여서 사실 조금 불편하긴

2008-12-13 13:05:06
촌철살인이란 말은 이런글을 위해 존재하는거군요..정말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국내프로농구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자 취향탓에) 재미가 없어서 잘 안보는데요..이 글은 정말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특히 방난사...(^^), 신촌까마귀, 주유소, 부산닭날개(이팀은 어딘지 모르겠다능......-..-) 등의 funny한 단어들이 글을 더 재미나게 만드네요^^ 글 자주자주 써주세요. 관심이 없다면 비판도 하지않겠죠. 이런 비판이라도 비판해줄때가 더 행복했다는걸 알아야 할겁니다. 애증이 있다는 자체는 곧 그만큼의 관심이 있다는거니까요...그리고 공중파방송이나 메이저신문 등 공공성을 유지해야하는 매체가 아니라면 이런정도의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칼럼정도는 얼마든지 작성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팬들이 공감하고 있는 상황이나 이슈에 대해서라면 더더욱요..그런의미에서 좋은글이었다고 생각하구요 추천꾹~~누릅니다
2008-12-13 15:24:04

칼럼이 되고 싶으면 이름이라도 제대로 쓰던가...

2008-12-13 20:32:25

제가 남긴글들이 쓰잘데기 없는얘기들이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첫번째 댓글부터 너무 잘못다가갔네요.... 그때부터 어떤글을 남기더라도 제글은 신용을 잃어버렸네요.

그리고 대인배 어쩌구 저쩌구 한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런마음은 아니였는데...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제가 쓴글들은 이미 신용도가 떨어진 글들이라 다 지워버렸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퍼즐을 잘못마쳐나가버려서 그때부터 대화가 깨져버렸네요,..

아...이런게 아니였는데;;;;;

아무런 변명이 필요없는거같네요.. 담부터 글남길땐 첫댓글같은 쓰잘데기 없는 댓글이 아닌

서로 의견을 나눌수 있는 알찬 댓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첨부터 어긋났으면서 고집부린점 사과드리겠습니다.짧은 하루였지만... 제가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에

대해서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용서해주세요...ㅜㅜ그리고.. 이칼럼에대한 제의견을 내놓는건 욕심이겠죠??;;

농담이구요.. 앞으로 조심하

2008-12-14 00:45:00

요즘처럼 인터넷이 악플로 오염되가는 마당에 이렇게 자기잘못 인정학 사과리플다는것도 매니아이기에 볼수 있는 덕목이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위에 stpdre님 리플보고 약간 눈살 찌푸렸는데 이렇게 솔직히 인정하시고 사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래서 매니아를 매일 방문하게되요.

2008-12-14 14:27:17
갠적으로 인터넷상에서 가장 역겨워 하는 타입의 사람이 누구냐면
자신은 이세상을 달관하여 일반 범생들이 보지 못하는 것까지 볼 줄 안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은 꽤 높은 경지에 오른 것처럼..자신은 또 그렇게 사물을 평가한다고 착각하는 모습들...
본인의 사과로 이미 다 끝난얘기라 길게는 얘기하지 않겠습니다만
그런 사정들을 본인도 알고는 있으라는 차원에서 간단히 언급하는 겁니다.
2008-12-14 15:10:10

사과글에 꼭 이렇게 확인사살이 하나씩 붙는군요...

2008-12-15 22:32:29

사과글에 꼭이렇게 확인사살이 하나씩 붙는군요....(2)

레이님 말씀처럼 저도 앞리플보고 눈쌀좀 찌푸려서 댓글좀 써드릴까하다가 참았는데 아래 사과리플보고 여즘같은 인터넷 시대에 이런 사과리플도 볼수있구나하고 참 가슴 뿌듯했습니다.

상대방에 충고를 받아드려서 잘못을 인정할수 있는사람은 꼭 성공한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남의 충고나 자기에 잘못을 알고 받아드릴줄아는 님은 분명 성공하실거에요

2008-12-15 11:55:59

우선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선수가 된후 가도 늦지 않을 NBA...

2008-12-15 14:18:00
우연히 구사일생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KBL에 상당한 조예가 있으신가 보네요. 내용들은 상당히 좋습니다만
앞선 글들에도 비슷한 표현이 쓰여지고 있던데요
팀명이나 외국용병들은 그렇다 치고 글 좀 재미있자고 선수 본인들에 대한 은어(?)식 사용은 보기 좋지는 않네요

선수에 대한 비판은 하더라도 웃기 위한 비하식 은어는 자제하는게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건의합니다.
은어식 표현의 대부분이 본인이 들었을 경우 심각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지 않을 까 합니다
WR
2008-12-16 00:08:52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제가 KBL에 대해서 특별히 잘 안다기보다는, 농구팬의 입장으로 관심이 있으니까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는거라고 가볍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은어나 비속어를 자주 사용하는 것이, 거부감을 불러일으킬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단지 공적인 매체보다는 좀더 자유롭고 내밀한 커뮤니티의 특성상, 꼭 정해진 형식이나 예의를 차려야하는 딱딱한 글에서 벗어나, 좀 더 편하게 솔직한 주관을 표현하는 차원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면 저도 당연히 욕을 먹습니다. ^^

만약 네이버나 다음같은 좀더 공개적인 매체에 올라가는 글이라면 저도 물론 이렇게 쓰지 않습니다. 이 곳에 올리는 글은 단지 이곳에서 끝날뿐입니다. 역시 특정팀이나 인물에 대한 비하라기보다는, 약간의 넋두리와 야유 정도로 봐주세요.^^

2008-12-16 00:56:21

뭐 방난사나 용가리 그런 별명들은 웃기 위한 비하라기 보다는 그냥 별명이죠.

sk에서 별명이라 주장하는 빅뱅보다는 훨씬 정감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치면야 비듬린스나 그래 여든, 9등, 야거장 이런 별명도 다 자제해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