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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올랜도 매직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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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9-14 11:48:50


지난 시즌 올랜도 매직은 늘어난 기대로 15-16 시즌에 들어갔다.

그들은 새로운 감독 스캇 스카일스와 함께 다음 단계로 진입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고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됬다.


35승은 지난 몇 시즌에 비하면 상당히 향상된 전적이지만 올랜도 매직은 신속하게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멀어졌다.

시즌 초반 팀은 동부 컨퍼런스 4등을 기록하며 잘나갔지만 1월에 기록한 2-12 기록은 신속하게 매직의 순위를 끌어내렸다.


스캇 스카일스의 사임으로 다른 코치들을 많이 데려오고 로스터를 재정비한 매직은 지난 4년간의 플레이 오프 가뭄을 종료하고 새로운 감독 프랭크 보겔과 다시 플레이오프로 돌아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5명의 생각

 

빅터 올라디포와 로터리 픽을 포기하고 서지 이바카에 투자한 것은 용서할 수 있지만 이 트레이드를 한 직후 비스맥 비욤보에게 72m에 달하는 계약을 준 것은 약간 중복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움직임으로 매직은 리그에서 가장 두터운 프런트코트를 가지고 있게 되었고 (그리고 혼란스러운)

엘리트 샷 블락커를 가지고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뛰어난 공격을 할 수 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엘프리드 페이튼은 팀의 주전 포인트가드지만 그는 슛을 할 수 없습니다.

에반 포니에와 조디 믹스는 여기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둘 다 1대1 공격에 뛰어난 선수는 아닙니다.

매직은 많은 저득점 경기를 하게 될 것이고 매직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은 아닙니다.


사우스 이스트 디비전 4위 예상


Joel Brigham



 

매직은 드와이트 하워드가 떠난 이후 자신의 로스터를 리빌딩 하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랜도는 드래프트를 통해서 어린 텔런트를 발견하는데 시간을 썼지만 올 시즌 갑자기 컨셉을 바꿨습니다.

올랜도는 돼지 저금통을 열어서 비스맥 비욤보,제프 그린 , DJ 어거스틴을 데려왔고 트레이드로 서지 이바카를 데려왔습니다.

그것은 의심에 여지가 없이 수비력은 강화되었고 새 감독 프랭크 보겔에게 카드패가 생겼다는 얘깁니다.

공격적으로 매직은 클러치 타임 때 확실한 득점원이 부족하고 꾸준하게 득점을 해줄 선수가 부족합니다.


사우스 이스트 디비전 5위 예상


Lang Greene



 


프랭크 보겔은 오랜 시간 동안 인디애나를 코치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었고 올랜도의 영 코어들에게도 상당히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나는 올랜도에 좋은 조각이 많고 그가 훌륭한 감독이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질문하고 싶은 것은 바로 프런트 오피스입니다.

매직이 최근에 토비아스 해리스를 트레이드하고 제닝스와 일야소바를 받아온 트레이드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제닝스가 뉴욕으로 떠날동안 매직은 일야소바와 올라디포를 묶어서 이바카를 데려왔습니다.

당신은 좋은 딜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 딜 이후 바로 비스맥 비욤보에게 거액을 주고 데려온 것에 대한 질문을 할 수는 있습니다.

거기에 니콜라 부세비치와 제프 그린까지 있어서 나를 아주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나는 올랜도 매직의 많은 어린 선수들을 사랑하지만 과연 이번에 보겔이 혼란스러운 로스터를 잘 코칭하고 2012 이후로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


사우스 이스트 디비전 4위


Moke Hamilton


 

매직은 적어도 흥미로운 오프시즌을 보냈습니다.

전 감독 스캇 스카일스는 갑자기 사임했고 전 인디애나 감독인 보겔로 대체했습니다.

매직은 사보니스와 일야소바, 올라디포를 이바카와 교환했고 비욤보에게 72M 가량의 계약과 그린에게 15M에 계약 포니에에게는 85M의 계약을 안겨주어 재계약을 했습니다.

올라디포와 사보니스를 주는것은 이제 곧 UFA가 될 이바카에게 너무 높은 대가입니다.

그린은 이미 로스터에 겹치는 자원이 있습니다.

게다가 비욤보는 매직에 수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그의 계약은 그의 실적을 고려했을때 꽤나 거대합니다.(심지어 늘어나는 캡이라고 해도)
저는 그들이 계속 영 탤런트들을 찾고 그들을 보좌해줄 베테랑을 영입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자신의 탤런트를 싸게 판매한다고 생각합니다.(토비아스 해리스 트레이드)

저는 보겔을 좋아합니다.

보겔은 자신의 팀을 강한 재료들을 사용해서 훌륭한 디펜스 팀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최근 몇년간 그들이 자신의 어린 탤런트를 조립한 것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전 그들이 낮은 플레이오프 시드를 받으려고 감행한 무리한 딜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우스 이스트 디비전 4위


Jesse Blancarte


 

저는 서지 이바카가 올랜도 매직의 스쿼드에 어떻게 사용될지가 궁금하고 애런 고든의 발전을 볼 생각에 아주 설렙니다.

저는 지난 주 애런 고든과 인터뷰를 했고 그는 그가 분명히 새로운 감독 프랭크 보겔 밑에서 더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정말 열심히 하고 있고 브레이크 아웃 시즌의 징후를 보입니다.

보겔의 고용과 탤런트 있는 베테랑들의 추가와 더 경험이 쌓일 영 코어들과 매직은 이번 시즌 스텝 업을 해야 합니다.

그 말은 만약 이번 시즌 끝나고 이바카가 다른 팀으로 떠난다면 그를 위해서 빅터 올라디포와 사보니스를 준 프런트진은 비판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선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입니다.


사우스 이스트 디비전 4위


Alex Kennedy




Top Offensive Player: Evan Fournier


 

빅터 올라디포가 떠난 후 에반 포니에는 팀의 최고의 공격 무기로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해야합니다.

비록 지난 시즌 팀의 득점 리더는 니콜라 부세비치였지만 이번 시즌은 포니에가 그 역할을 인수인계 할 예정입니다.

그는 이번 시즌 커리어하이인 15.4득점 2.8리바운드 2.7 어시스트 1.2스틸을 평균적으로 기록하면서 포니에의 4년 NBA 경력 중 가장 생산적인 시즌을 보냈습니다.

포니에는 20득점 이상 경기를 19번이나 기록하면서 매직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그는 공격을 마무리 할 수 있고 슛을 만들수 있습니다.

마누 지노빌리처럼 그의 유로 스텝은 그의 가장 효과적인 움직임 중 하나입니다.

그는 경기당 5.7 돌파를 보여주면서 리그 상위 50위 안에 들었습니다.

또 그는 팀의 최고의 슛터가 될 선수 중 하나입니다.

그는 작년에 40%가 넘는 3점슛 성공률을 보여주었습니다.



Top Defensive Player: Serge Ibaka


 

누가 올랜도의 최고의 수비수가 될 것인지는 의심에 여지가 없습니다.

이 팀은 필사적으로 부세비치 옆에 수비적 능력을 갖춘 빅맨을 투입하고 싶어하고 그것이 이바카를 영입한 이유입니다.

올랜도가 트레이드로 이바카를 데려오고 로터리 신인인 사보니스와 올라디포를 준 것은 다음시즌 UFA가 될 이바카를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딜입니다.

하지만 올랜도는 이바카의 게임을 사랑하고 이바카와 함께 그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는 All-Defensive First Teams에 3번 선정됬고 4번이나 블락왕을 차지했습니다.

드와이트 하워드가 떠난 후 매직은 이러한 플레이어를 원했습니다.

이바카는 지난 시즌 43.6%의 슛을 저지했고 이 수치는 리그에서 가장 높습니다.

그는 1.9 블락으로 7번째 순위에 자리했습니다.

매직은 하워드의 1.5블락 이후 더 높은 선수가 없었습니다.





 

Top Playmaker: Elfrid Payton


 

팀의 포인트가드로서 우리의 선택은 페이튼이다.

그는 팀에서 가장 자주 볼을 만지고 공격을 실행하는 선수이다.

지난 시즌 페이튼은 10.7득점 6.4어시스트 3.6리바운드 1.2 스틸을 평균적으로 기록했다.

페이튼은 지난 시즌 74.1의 접촉을 기록했고 경기당 7.4의 돌파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돌파를 할 때 HEAD 페이크와 BALL 페이크 그리고 헤지테이션을 사용하면서 수비수를 제칩니다.

그는 트리플 더블을 할 수 있는 선수이고 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상당히 근접한 기록이 많았습니다.

그가 만약 점프 슛을 개발한다면 정말 위험한 포인트 가드가 될 수 있습니다.



 

Top Clutch Player: Nikola Vucevic



 비록 포니에를 여기에 쓸 수 있지만 우리는 부세비치의 클러치 플레이를 강조했습니다.

팀내 최고의 클러치 플레이어로 센터를 쓴 것은 이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 매직은 부세비치가 최고의 클러치 플레이어입니다.

부세비치는 지난 시즌 2번의 위닝 샷을 기록했습니다.

한 번은 LA 레이커스와의 11월 경기 다른 한 번은 애틀란타와 2월 7일 경기입니다.

부세비치의 게임 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그의 미드 레인지 게임입니다.

지난 시즌 그는 경기당 평균 2.2의 미들샷을 15-19피트에서 성공시켰으며 이것은 리그에서 두번째 기록입니다.  그는 게임당 만든 2.2개의 슛을 50.5%의 성공률로 적중시킵니다.

부세비치는 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형 센터라는 것을 입증하였고 매직의 스트레치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The Unheralded Player: Mario Hezonja


 

헤조냐는 루키 시즌에 드물게 출전했습니다.

올랜도에 있는 많은 팬들은 그의 공격 포텐셜에 기대했습니다.

그는 79게임에 나타나서 6.1득점 2.2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스타팅으로 나온 9경기에서 11.1득점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보여줬습니다.

보겔은 입단 기자회견에서 헤조냐의 게임을 사랑하고 그를 발전시키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헤조냐의 자신감과 그의 슛을 쏘는 능력을 사랑하고 팀을 달리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헤조냐가 바로 스타팅 라인업으로 올라온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가 지난 시즌처럼 평균 18분 미만의 시간을 뛸 거 같지는 않습니다.



 

Top New Addition: Serge Ibaka


 

이바카는 썬더에서 큰 성공을 경험했고 그래서 매직의 리더로 부상할 수 있습니다.

그의 수비에서의 영향력 외에도 그는 지난시즌 평균 12.6득점을 기록했고 48%의 야투율과 33%의 3점슛 성공률을 보여줬습니다.

그의 스탯은 지난 시즌들에 비해서 비교적 내려가 있었지만 그 이유는 썬더가 칸터나,아담스 같은 빅맨들을 실험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랜도에서 이바카는 팀의 탑 득점 옵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겔 감독은 이바카가 OKC에서보다 더 많은 롤을 받을것이라고 했고 이바카는 계약 마지막 해에 FA에서 대박 계약을 따낼수 있게 높은 스텟을 보여줄 것입니다.





 

 WHO WE LIKE


  1. Aaron Gordon

 

2월에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놀라운 모습을 보여준 이후 고든에 대해서 가장 놀라운 점은 바로 여전히 선수로서 성장하기 충분한 공간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번 주 21세가 되고 그 의미는 더 발전할 선수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는 지난 시즌 9.2득점 6.5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고 48분당 수치는 18.5득점 13.1리바운드

3.3어시스트 1.5스틸 1.4블락으로 그가 증가된 역할을 받으면 수치를 예상하게 한다.

그의 운동능력은 모든것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를 지켜보는 것은 꽤 재미있는 일이다.

그는 게임을 잘 이해하면서 리그에서 손꼽히는 워크에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그의 자신감은 지붕을 뚫습니다.

그가 브레이크 아웃 시즌을 보내게 될 것이라는 것은 편안한 예상입니다.





 

2. Frank Vogel


 

실제로 스캇 스카일스의 사임은 매직에게는 축복이 되었습니다.

보겔은 남아있는 최고의 후보였고 팀은 그의 고용을 위해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그의 성공을 볼 때 그의 선임은 큰 무브로 보입니다.

보겔의 팀은 수비적으로 강한 것으로 유명하고 보겔에 대한 기대는 이미 높습니다.

매직은 그가 다음 시즌 플레이오프를 만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3. D.J. Augustin


 

매직의 작년에 가장 큰 관심 중 하나는 백업 포인트가드였습니다.

이 팀은 CJ왓슨과 서명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랬으나 그는 종아리 부상을 당한 후 33경기를 쉬게 되었습니다.

팀은 다음에 뉴욕 닉스로 간 포인트 가드 브랜든 제닝스를 트레이드했고 이제 매직은 포인트 가드 뎁스를 강화하기 위해서 DJ 어거스틴을 데려왔습니다.

그는 세컨 유닛에서 많은 슛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는 커리어 평균 37%의 3점슛 성공률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어거스틴은 많은 경험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는 많은 컨텐더 팀에서 경험을 했습니다.


 

 

4. Bismack Biyombo


 

당신이 비스맥 비욤보에게 72M딜을 주는것을 찬성하는지 말든지 비욤보는 매직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는 지난 시즌 토론토에서 수비적으로 인상적인 도움을 주었고 특히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캐빌리어스를 상대로 프랜차이즈 기록인 26리바운드를 잡아냈다.

그는 수비에서 앵커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리그 트렌드에 잘 맞는 센터입니다.

프런트 오피스가 그에게 계약을 준 이유는 분명합니다.

보겔 감독의 팀은 언제나 강한 수비력을 보여주었고 비욤보는 거기에 잘 맞아 보입니다.




 

강점


 

올랜도는 이번 오프시즌에 많은 디펜스를 추가했습니다.

그들은 훌륭한 수비코치인 보겔과 두 명의 아주 훌륭한 디펜더인 이바카와 비욤보를 추가했습니다.

매직은 스캇 스카일스 체제에서 디펜스를 개선하는데 성공해서 17위를 기록했지만 아마 이번 시즌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엘리트 디펜더인 이바카와 비욤보 말고도 고든과 페이튼이라는 훌륭한 디펜더들이 있습니다.


 

약점

 

매직의 수비는 강해졌지만 공격에 대한 의문이 많습니다.

이 팀은 오프 시즌에 스타 플레이어를 영입하는데 실패하고 누가 GO-TO GUY 가 될 것인지에 대한 의문에 처했습니다. 

부세비치는 경기당 15.4득점을 기록한 포니에와 함께 18.2득점을 기록하면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키 플레이어인 페이튼,고든,비욤보는 훌륭한 스코어러는 아닙니다.


어디서 득점이 올 것입니까?


11
Comments
WR
2
2016-09-14 13:37:05

저는 팬심담아 4강급 전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전문가들의 냉정한 판단을 보니 제발 플옵만..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2016-09-14 19:31:13

공격면에서의 약점 때문에 부세비치와 포니에의 어깨가 무겁네요. 특히 포니에는 올라디포도 나갔고 올스타 레벨까지 기대해봅니다!(백넘버 1번 달았으면 좋겠지만 비비빠라 힘들 것 같기도하고...) 부세비치는 전혀 생각지도 않았는데 4번 전환 시도 얘기가 있던데 잘 수행해서 이 다음 시즌 비욤보와 같이 코트에 설 수 있으면 최고일 것 같네요. 페이튼이나 고든은 일단 외각을 아예 무시하진 못할 수준까지만 끌어올렸으면... 특히 페이튼...

WR
2016-09-14 20:34:38

고든 페이튼 둘 중 한 명이라도 외곽 끌어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포텐 터트리자

2016-09-14 21:33:51

개인적으로 정규시즌의 공격력 문제만 해결되면

플옵에서는 수비력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 팀이라고 보이네요.

WR
2016-09-15 14:17:56

저도 플옵에서 6시드 안에만 들어가면 충분히 다크호스가 될 거 같은 느낌입니다..


일단 플옵부터..

2016-09-15 07:21:59

공격을 잘하면 경기를 이기지만 수비를 잘하면 우승을 한다고 하니.. 이 기회에 우승을 노리시죠

WR
2016-09-15 14:17:25

우승은 아니더라도.. 4강만이라도 갔으면..

2016-09-16 22:12:15

항상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WR
2016-09-16 22:14:20

감사합니다

2016-09-17 17:18:02

아주 흥미롭게 봤습니다


결국은 막판 승부처에서 이겨내야할테죠

작년에 한꺼번에 시기는 소식통으로 볼때 내부 붕괴라고 봅니다


올해도 위기가 찾아올텐데 그때 선수단과 코치단이 단합을 해내길 희망합니다


페이튼 - ? - 고든 - 이바카 - 비욤보 

2번 선수로 누가 어울릴지 모르지만 수비력으로 상대를 흔드는 라인업도 기대됩니다

비욤보가 스크린 이후 골밑 쇄도가 많이 좋아지면서 미들이 완성된 이바카와 아주 좋은 궁합을 보여줄꺼 같거든요

페이튼은 뛸만한 조건을 얻었고 조금만 잘해주면 급성장 예상합니다(기회이면서 위기인 것이 페이튼의 건강입니다. 무너지면 대책없네요)


고고고

WR
2016-09-17 17:48:46

감사합니다


올랜도에서 유일하게 확정되고 고정적인 포지션이 바로 2번입니다


바로 에반 포니에죠


공격적으로는 무조건 넣어야 하는 선수이고 수비적으로도 괜찮은 선수라 아마 35분 이상 출전시간도 예상이 됩니다 .


저도 페이튼의 성장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루키 시즌에는 전 경기도 출전한 선수인데 이번에는 조금 다쳤으니 다음 시즌에는 철강왕이 됬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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