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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e Magazine: 역대 단신 NBA 선수 베스트 15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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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09-29 22:07:59


다임 매거진: 역대 6피트 2인치 이하 NBA 선수들 베스트 15







8. Tony Parker

6' 2'' (188cm)


산 안토니오의 포인트 가드로써 12 시즌을 뛴 토니 파커는 그가 NBA서 데뷔한 해부터 지속적으로 성장했습니다. 데뷔 첫해 기록인 평균 득점 9.2점, 평균 어시스트 4.3회, 2.6개의 리바운드에서 2007-08 시즌에는 평균 득점 18.8점, 평균 어시스트 6회, 3.2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최근에는 평균 득점 20.3점, 평균 어시스트 7.6회, 그리고 리바운드 3개를 기록했습니다. 파커는 진화해왔습니다, 볼 분배자로부터 미래 명예의 전당에 들어설 플레이 메이커로 그는 스퍼스와 함께 4번의 챔피언을 달성해냈고, 그리고 2007년 파이널 MVP를 수상했습니다. 또한 6번의 올 스타 게임에 참여했고, 3번의 올 NBA 게임에 선택되었음이 그가 명실상부한 스퍼스의 어시스트 리더라는 이름으로 프렌차이즈 스타에 올랐음을 알려줍니다. 이 프랑스 국적의 가드는 또한 역대 샌 안토니오의 기록에서 총 득점 순위 4위에 올랐으며 스틸 횟수로는 7위에 올랐습니다.







7. Nate 'Tiny' Archibald

6' 1'' (185.5cm)


한 NBA 플레이어가 닉네임인 'Tiny'와 함께 이 리스트의 상위권에 오른다는 것은 매우 적합한 상황입니다. 아치발드는 같은 시즌에 득점과 어시스트로 리그를 리드한 단 하나의 플레이어입니다. 그리고 그 시즌은 우리가 개별적인 최고의 시즌을 이야기할 때 종종 간과되는 하나의 위업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정말 역대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성과 중 하나입니다. 아치발드는 매우 속임수에 능했고 그것을 이용해 리그에서의 그의 성공으로 빠르게 리딩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리그는 6피트 1인치 플레이어가 일반적으로 성공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아치발드는 그 스스로 챔피언을 이룩했고 1991년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6. Chris Paul

6' 0'' (183cm)


크리스 폴은 모든 게 장착된 풀 패키지입니다. 그는 엘리트한 수비수이고, 높은 확률로 슛을 쏠 수 있으며 NBA에서 가장 훌륭한 핸들링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그렇습니다. 그는 그의 미래의 명예의 전당 커리어에서 평균 득점 18점 이상, 평균 어시스트 10회와
리바운드 4회를 기록해왔습니다. 그는 현 시대에서 우리가 항상 봐왔던 아이재아 토마스에 가장 근접한 존재입니다. 필자는 만약 그가 NBA 챔피언을 달성했다면 어떻게 상황이 변할지 모릅니다. 다만 그의 챔피언 커리어에 대한 특징이 여기서 고려되는데 결점이 될만한 것은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5. Allen 'The Awnser' Iverson

6' 0'' (183cm)


확실하게 그는 리그 역사상 똑같이 가장 터프한 선수입니다. '디 앤써'는 일반적으로 NBA에서 10년 이상동안 4번의 득점왕, 2번의 올 스타 게임 MVP 어워드, 그리고 2001년 NBA 시즌 MVP를 수상했습니다. 그의 신장을 따지자면 넉넉하게 6피트, 무게는 165파운드 정도가 되지만 아이버슨은 좀 더 무겁고 큰 선수들에게서 성공적인 플레이를 해냈습니다. 그러나 2001년에 세븐티 식서스를 NBA 파이널로 이끈 것으로는 좀 더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그는 평균 득점 30점 이상으로 5시즌동안 리그에서 가장 훌륭한 스코어러 중 하나로 위치를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커리어 일생동안 한 게임당 50점 혹은 그 이상을 11번 기록했습니다. 그렇기에 그는 NBA 올 타임 평균 득점 6위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4. Bob Cousy

6' 1'' (185.5cm)


초창기 리그 5년동안, 밥 코지는 포인트 가드의 오늘날에 대한 예시를 정확히 명시해주었습니다. 그가 NBA에 도착하기 앞서, 1번 가드(포인트 가드로 해석됨)는 단지 공을 코트 위에서 전개하고 센터에게 쥐어주는 역할로만 치부되었습니다. 이것은 코지가 빌 러셀과 같이 활동하면서부터 그에게 매우 쉬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른 방법을 채택했습니다. 그는 모든 방향의 위치에서 드리블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진정 가드가 오늘을 플레이하는 방법에 대한 선구자의 존재가 됐습니다. 보스턴의 공격은 그의 독주로 매우 활기찼습니다. 또한 분명함을 만들어졌습니다. 그가 리그에서 어시스트 선두로 여덟 시즌을 군림함으로써 '하드우드의 후디니'라고 불릴만한 그의 단 하나의 결점은 그는 결코 필드 야투율을 관리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단지 39%에 머물렀습니다.







3. John Stockton

6' 1'' (185.5cm)


존 스탁턴은 NBA에서 열 아홉 시즌을 뛰었습니다. 그가 활동한 이래 그는 유타 재즈를 매년 플레이 오프로 보냈습니다. '스탁'은 리그를 이끌었습니다, 게임당 어시스트를 아홉 시즌동안 연속해서 최고점으로 리딩하면서 말입니다. 그의 팀 메이트가 바뀌고 아무도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방법으로 그들에게 공을 받아도 이 남자는 경기 전개를 촉진하는데 더욱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그는 수비의 끝에서도 파괴를 가했습니다. 왕좌는 그가 가진 수 많은 스틸의 갯수로 지어질 수 있었습니다. 그는 2003년에 NBA 올 타임 어시스트, 스틸 리더로 은퇴했고 그 양은 자그마치 15,806개와 3,265개나 됩니다. 유타가 챔피언쉽에서 부진을 겪으며 그의 유산이 꺾임에도 스탁턴 그는 진정한 포인트 가드의 예시입니다, 그것은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2. Isiah Thomas

6' 1'' (185.5cm)


아이재아를 빼놓고는 '배드 보이' 피스톤스가 타이틀을 따내지는 못합니다. 그는 다른 팀에서 코트의 사령관으로 군림한 자들을 집어삼키면서 돌파에 능하고 의지 있게 득점합니다. 센터의 안쪽으로 위치를 옮기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는 쉽게 볼을 패스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오직 소수의 타인들만이 따라올 경지입니다. 물론 그가 큰 웃음을 가지고 있으나 그것이 당신을 조롱하지는 않습니다. '아기의 표정을 가진 자객'은 강인했습니다. 이 남자는 그의 배꼽에 잔인한 불을 가졌습니다. 그 배꼽은 그의 공격적인 수비를 돕습니다, 그 어떤 것도 아이재아를 잠식시킬 수 없습니다. 그가 했던 모든 것들이 전부 디트로이드를 위해 행해진 것들입니다. 'Zeke'는 진정한 NBA의 레전드이고 영원히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1. Jerry West

6' 2'' (188cm)


6피트 2인치의 '더 로고'는 지금까지 한 게임에서 가장 위대한 플레이어들 중 하나입니다, 또한 사나운 경쟁자들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웨스트는 당시에는 3점 라인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득점 27점 이상을 꾸준히 득점할 수 있었습니다. 제리는 그가 플레이했던 시간동안 톱 수준의 2번 가드(슈팅 가드로 해석됨)였고 절대 그의 사이즈가 그를 나가떨어지게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의 보잘것 없는 파이널 기록에도 불구하고 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널 게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닉네임 '미스터 클러치'를 이끌었습니다.






추가 주석

이 매거진은 Cleveland Sports Talk의 발행자인 헤드 라이터 Jake Shearman 씨의 칼럼입니다.

칼럼 발행 일자는 June, 29, 2015로 2014-15 시즌 플레이 오프가 종료된 후 서술한 칼럼입니다.

순위는 상징적 인물, 커리어, 스탯과 견주어 평가했으며 저자의 주관이며 절대적 평가가 아닙니다.

15
Comments
4
2015-09-29 11:09:33

답형님과 폴이 5,6위길래 갸우뚱했지만 그 아래 레전드들을 보니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2015-09-29 12:10:44

저도 그 밑을 보면서 아 이분, 아 이분, 그래 인정. 이랬네요.

1
2015-09-29 12:00:40

쿠지가 1-2위를 다툴 정도는 되어야할 것 같은데 4위라니 평가가 좀 박하네요.

2015-09-29 14:01:34

웨스트는 슈가치고 작은 편이었군요. (물론 아이버슨도 슈가였지만..)

2015-09-29 14:14:05

로고옹이 키가 작으셨군요... 답횽

2015-09-29 17:10:58

쿠지가 좀더 올라가야한다고 보긴하지만 (2위? 3위?)

어쨋든 zeke가 2위라서 기분이 좋네요
2015-09-29 18:53:26

188이 단신이면 나는 무슨 신인가..

1
2015-09-30 07:08:51

초.. 초단신?

2015-09-30 08:17:15

188이 단신이면 초단신도 180은 넘어야 할거 같은데요..

2015-09-29 20:54:05

답형이 왜이리 낮나 했더니 그 아래 후보들이... 쩝
그나저나 로고옹의 파이널 기록들이 보잘것없다니... 제가 알기론 로고옹이 역대 파이널 누적득점 1위에 평균득점도 30 넘는걸로 아는데 말입니다.

WR
2015-09-29 21:38:55

아무래도 본인 말이 맞으시다면 스탯 대비 커리어에 대해서 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필자가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2
Updated at 2015-09-29 21:52:29

원문은 못봤고 봐도 저는 옮긴 본보다 미천한 영어실력이라 지적은 무리지만, 문맥이나 관련 배경을 생각해 봤을때 파이널 "전적"이 보잘 것 없다는 의미는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WR
2015-09-29 21:51:30

오 그럴 가능성이 높겠네요.. 20세기의 르브론인가요 껄껄

2015-09-30 11:01:08

역시 우승을 해야... 

2015-09-30 13:03:38

단신이라길래 먹시 보그스는 있지 않을까 했는데

스탯도 많이 보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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