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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탑10 NBA 백코트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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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90
Updated at 2015-07-17 10:48:06

금요일입니다 여러분

 

휴가 계획은 잘 세우셨는지요?

 

전 저번 주에 이미 순천과 여수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추천드립니다.

 

이상한 소리는 그만하고..

 

이번 글은 돌아오는 시즌의 백코트 랭킹입니다.

 

열심히 번역했으니 너무 심한 불만은 자제해주세요...

 

제 랭킹이 아니라 글쓴이의 랭킹이고, 항상 순위매기기에는 여러 의견들이 존재한답니다.

 

이 글은 재미로 읽어주시고, 발전적인 의견 교환 부탁드립니다.

 

스퍼스가 빠진 이유는 저도 의문이 듭니다.

 

의역과 오역, 그리고 평어체 양해 부탁드리고,

 

열화와 같은 성원 부탁드리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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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리그에서 가장 훌륭한 백코트 듀오를 평가할 때, 다양한 변수들과 조건들, 또한 향후 실링까지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다. 나는 이러한 것들을 최대한 포함해 NBA 10에 드는 콤비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

 


11~15

11.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웨스트브룩, 로버슨)

12.피닉스 썬즈(나이츠, 블렛소)

13. 올랜도 매직(페이튼, 올라디포)

14.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잭슨, 제닝스)

15. 새크라맨토 킹스(론도, 콜리슨)

    

 

    

10. 댈러스 매버릭스 : 데론 윌리엄스, 웨슬리 매튜스

이 두 명이 만약 건강하다면, 상대방에게 상당히 위협적인 조합이 될 것이다. 최근 부상에 따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윌리엄스는 득점력에 있어서는 확실하고 오픈이 된 팀원들을 찾는 것 또한 탁월하다. 어린 시절 가졌던 스피드와 운동능력을 잃었지만, 여전히 그는 효율적으로 림을 공략하고, 드라이브인 후 매튜스에게 킥아웃 패스를 전달하거나 스스로 마무리 할 수 있다. 기민하게 공간을 창출하고 브루클린을 떠나 칼라일과 함께 다가오는 시즌에 댈러스의 생산성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매튜스는 데론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조각으로 보인다. 커리, 톰슨, 코버 급의 외곽슈터인 매튜스는 통계적으로도 상당히 뛰어난 슈터이다. 그는 스스로 공격을 해내는 경우는 많이 없지만, 스팟업 슛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드리블 후 풀업 점퍼를 하거나 가끔씩 드라이브인을 한다. 매튜스는 창의적인 짝꿍인 데론과 함께 댈러스와 같은 느린 템포의 농구를 구사하는 팀에게는 이상적인 조각이다. 빨리 이 흥미로운 듀오를 코트에서 보고 싶다.

    

 


9. 애틀란타 호크스 : 제프 티그, 카일 코버

호크스는 지난 시즌 60승을 거두며 날아올랐고, 이 중심에는 제프 티그와 카일 코버라는 올스타 콤비가 있었다. 티그는 자신감 있게 공격하고 코버는 치명적인 스팟업 슈터인데,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의 시스템 아래에서 이 둘의 플레이는 앞으로 다가올 시즌에도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티그는 저번 시즌 3점슛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지만, 여전히 그의 가장 큰 장점은 드라이브인과 페인트존 공략이다. 그는 주저하지 않는 강력한 피니셔이고, 리그에서 가장 과소평가 받는 플레이메이커이기도 하다. 외곽의 오픈 슈터를 찾는 능력이 탁월하고, 손에서 공을 오래 소유한다. 코버는 티그가 가장 좋아하는 킥아웃 패스 옵션이다. 코버가 리그 최고의 스팟업 슈터라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코버는 스크린을 이용해 계속해서 움직여 오픈 찬스를 만들고, 이는 수비수를 상당히 피곤하게 만든다. 그는 티그가 인사이드로 파고들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계속해서 외곽의 오픈 찬스를 노린다. 코버는 순수한 슈팅 터치만으로도 팀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티그와 함께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8. 멤피스 그리즐리즈 : 마이클 콘리, 토니 앨런

이전에 언급된 짝꿍들과는 달리, 그리즐리즈의 백코트는 수비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콘리를 빠른 발을 가졌고, 본능적이며 공격적 성향을 가지고 모든 앨리트 가드들을 수비한다. 토니 앨런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리그 최고의 수비수이다. 앨런은 퍼리미터의 모든 포지션을 수비할 수 있고, 완벽하게 압살한다. 그는 상대편이 리듬을 잃고 나아가지 못할 때까지 엄청나게 괴롭힌다. 그는 콘리 만큼 많은 스틸을 기록하고, 이는 그리즐리스의 퍼리미터 수비가 NBA 최상급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앨런은 커터(컷인을 하는)로써 공격에 기여하고, 콘리는 위력적인 슛과 드라이브인, 정확한 패싱을 통해 이미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다. 콘리는 매 경기 20점씩 득점이 가능하고 가솔과 랜돌프를 성공적으로 리딩하며, 끊임없이 상대의 수비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7. 토론토 랩터스 : 카일 라우리, 더마 드로잔

재능만을 가지고 라우리와 드로잔이 이렇게 높은 순위에 올랐다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비록 내구성에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이 둘 모두 각자 매 경기 20득점 이상을 기록할 수 있는 득점원들이다(특히 플레이오프에서). 라우리는 슛을 창출하는데 있어 재능이 있고, 퍼리미터에서 터프슛을 성공시킬 수 있으며 인사이드에서도 능력을 발휘한다. 그가 시즌 내내 잘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지만, 통상적으로 그는 올스타급 선수이다. 드로잔은 라우리와 비슷한데, 올스타급 선수이긴 하지만 라우리와의 공생에 있어 문제가 있다. 그는 라우리만큼의 슈터는 아니지만 림으로 돌진할 때 수비수를 가볍게 제친다. 그는 강력한 피니셔이고, 슛 창출 능력 역시 좋아지고 있다. 내구성이 이 둘의 가장 큰 문제이지만, 모두 좋은 컨디션이라면 이들이 7위인 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

    

 


6. 휴스턴 로케츠 : 페트릭 베벌리, 제임스 하든

베벌리는 훌륭한 NBA급 포인트 가드이지만, 휴스턴의 백코트가 6위에 위치한 것은 모두 제임스 하든 덕분이다. 하든은 MVP 레이스에 있어 커리와 치열하게 경쟁했고,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스코어러이다. 그는 드라이브인을 통해 파울을 이끌어 내는데 있어서는 리그에서 견줄 자가 없고, 훌륭한 자유투 성공률이 이를 뒷받침한다. 하든은 그가 원할 때는 언제든지 공격을 창출이 가능하고, 공을 컨트롤 할 수 있으며 하프코트 어느 위치에서든 슛을 적중시킬 수 있다. 슈팅가드 포지션에 있어서는 2위와의 차이가 현격하다고 할 수 있고, 가까운 시일에 하든을 1위에서 끌어내릴 선수는 없을 것이다. 베벌리는 공격적으로 뛰어나지는 않지만, 하든의 공격을 보좌하는 환상적인 수비수이다. 외곽에서 끊임없는 에너지를 보여주고, 포인트 가드와 슈팅가드 모두 수비가 가능하다. 베벌리는 이 리스트에 자리한 포인트 가드들 만큼 강력하지는 않지만, 하든과 함께 할 포인트 가드로는 제격이다.

    

 


5. 시카고 불스 : 데릭 로즈, 지미 버틀러

불스는 이 리스트의 선수들 중 가장 재능이 많은 두 명을 보유했지만, 이 둘의 캐미와 적절성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들기에 5위에 위치했다. 버틀러는 향상된 슈터이지만, 여전히 로즈 없이 자신의 손에 공이 있을 때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로즈는 과거의 폭발적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림으로 돌진하고 마무리하는데 주저함이 없다. 한 명이 없을 때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한계와 더불어 둘이 함께 코트에 있을 때 캐미의 문제를 보인다. 이 문제로 인해 이 둘은 5위에 위치한다. 버틀러는 리그에서 손꼽히는 공수 겸장이고, 또한 로즈의 공격력은 여전히 위협적이다.

    

 


4. 마이애미 히트 : 고란 드라기치, 드웨인 웨이드

만약 이 둘이 건강하다는 가정 하에, 히트는 동부에서 플레이오프 싸움을 할 수 있다. 웨이드의 슬래싱 능력과 기발한 공격 능력은, 드라기치의 환상적인 슛터치와 플레이메이킹을 통해 극대화 될 수 있다. 비록 고란이 고전적으로 강력한 스킬셋은 가지지 못했지만, 환상적인 시야와 마무리 능력, 그리고 강력한 퍼리미터 슈팅을 통해 NBA 최상급 엘리트 포인트 가드로 군림했다. 그는 팀 동료들에게 효율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스코어링 능력이 뛰어나며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 반면 웨이드는 건강하다는 가정 하에, 히트에서 가장 믿음직한 스코어러이다. 뛰어난 점프슈터는 아니지만, 풀업이 가능하고 20피트 안에서 슛을 적중시키며 림 근처에서의 마무리 역시 훌륭하다. 그는 강한 접촉을 하면서도 마무리를 할 수 있고 자신보다 작은 가드들은 포스트업으로 괴롭힌다. 웨이드는 드라기치와 궁합이 좋으며 돌아오는 시즌에 성공적인 모습들을 보여줄 것이다.

    

 


3. 로스 엔젤레스 클리퍼스 : 크리스 폴, JJ 레딕

클리퍼스의 모든 공격은 크리스 폴의 플레이메이킹에서 만들어 지고, JJ 레딕의 샤프한 슈팅 또한 CP3의 손에서 나온다. 블레이크 그리핀이 공을 다루는 것에 재능을 보여주고 실제 경기 중에도 몇 번의 창의적인 모습들을 보여주었지만, 폴이 없는 클리퍼스는 상상할 수조차 없다. 닥 리버스의 업템포 공격 안에서, 폴은 디안드레 조던이 트렌지션 상황과 픽앤롤에서 강력함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그는 코트 어느 곳에서든 공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절묘한 패스들을 꽂아 넣는다. CP3는 리그 최고의 야전 사령관 중 한 명이고, 시야와 패싱 능력은 비교할 선수가 없다. 티그와 함께 뛰는 코버처럼, 레딕은 폴에게 있어 이상적인 킥아웃 옵션이고, 스스로 점프슛을 꽂아 넣을 수 있으며 공간을 만들어 내는 능력 또한 뛰어나다. 그는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슈터이고, 클리퍼스의 공격에 다양성을 제공한다. 비록 로테이션에서 과소평가 받기는 하지만, 폴과 클리퍼스에게 있어 양질의 조각임을 부정할 수 없다.

    

 


2. 워싱턴 위저드 : 존 월, 브래들리 빌

이 최고의 듀오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월과 빌은 너무 재능이 많기 때문에 누구도 따라올 수가 없다. 월은 공을 다루는 기술에 있어서 장인 수준이며 림 근처에서 정교하게 마무리 할 수 있고, CP3 다음 가는 리그 최고의 야전 사령관이다. 월은 그의 스피드와 운동능력을 이용해 페인트존 안에서 공격하고 다른 포인트 가드들이 할 수 없는 플레이를 하며, 브래들리 빌의 환상적인 퍼리미터 스코어링은 월을 통해서 나온다. 빌은 건강할 때, 굉장한 3점 슈터이고, 스스로 공격을 할 수 있으며 다른 팀원들을 찾아내는 능력 또한 뛰어나다. 그는 매 경기마다 지속적인 생산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재능 넘치는 스코어러이고, 월의 스킬과 함께 조화될 수 있는 최고의 짝이다.

    

 


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디펜딩 챔피언 팀의 백코트 듀오가 1위를 차지했다. 커리와 톰슨은 리그에서 따라올 자가 없는 최정상급 슈터들이고, 둘 모두 스팟업 슛과 오프 더 드리블에 능하며 코트 어느 곳에서나 슛을 적중시킬 수 있다. 커리의 플레이메이킹 스킬은 엄청나게 발전했고, 마무리 능력과 스코어링 능력, 다양한 공격 창출 능력을 지녔다. 그는 림 근처에서 마무리하거나 킥아웃 패스를 해줄 수 있는 뛰어난 볼 핸들러이고, 리그에서 따라올 자가 없는 고급스러운 슈터이다. 톰슨은 올 어라운드한 스코어러이고, BQ가 높으며 강력한 수비력을 가지고 있다. 이 둘은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며 리그 모든 백코트 듀오를 통틀어 서로를 가장 잘 안다. 이 둘이 이 랭킹의 탑에 위치한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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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으셨는지요?

 

스몰포워드 랭킹은 아직 글이 올라오지 않았지만,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23명의 랭킹을 올려볼까 합니다.

 

아직 번역은 하나도 안됬지만.... 아무튼

 

주말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47
Comments
2015-07-17 09:33:28

조지 힐 몬타

WR
2015-07-17 09:40:27

랭킹에는 없지만 잘할겁니다!

2015-07-17 09:41:35

팬심 조금 더해서 10위정도에 있어 줘야 할것 같은데 기자가 깜빡했나 봅니다. 

WR
2015-07-17 09:42:42

다음 시즌에는 깜빡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4
2015-07-17 09:35:04

그리고보면 요즘 매거진의 글은 론도가 혼자 책임져주는군요..


안드레론도님과 라좐론도... 두분 정말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우리 스마트(아톰)-브래들리 백코트도 다음 시즌에는 탑 5안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수비로는 이미 들어간다고 보지만 공격이 아직...
WR
1
2015-07-17 09:41:44

이런 응원글 덕분에 제가 번역을 멈추질 못하겠습니다.

 

보스턴 백코트는 어리니까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롸존론도님에 비하면 전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론도가 킹스를 책임져주길 바라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5-07-17 11:21:31

자세히 보시면 매거진이 아니라 매니아진인걸 눈치채실수 있을겁니다

WR
2015-07-17 11:42:31

매니아 본 지 수년이 지났는데 지금 알았네요.........

2015-07-17 13:22:16

헐... 난 왜 매거진으로 생각했는가....

WR
2015-07-17 13:33:56

저도 오늘 알았습니다.....

1
2015-07-17 09:41:56

일단 따봉부터

역시 스플래쉬 브라더스네요

고란 와데가 잘 맞을지는 의문이지만 담시즌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네요

WR
1
2015-07-17 09:43:15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와데만 건강하다면 마이애미 백코트를 의심할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2015-07-17 09:49:53

커탐, 월빌듀오는 개인으로도 빛나지만, 역시 붙여 쓸 때가 가장 어울립니다.

다음 시즌이 끝날 즈음엔 라우리 데로잔 듀오가 더 높은 곳에 있을 것 같아요. 데론-매튜스도 건강했으면 ㅠㅠ

WR
2015-07-17 10:08:26

전 건강한 데론 매튜스가 상당히 기대됩니다

2015-07-17 10:02:58

어라 스퍼스 백코트가 15위권도 못들었네요 10위권 안에는 들줄알았는데..

WR
2015-07-17 10:09:02

어라? 저도 번역하고 보니 그렇네요..

 

왜 스퍼스 백코트가 없지...??

2015-07-17 10:14:52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순위는 사실 많이 주관적인 것 같네요, 탑6에 든 콤비들은 어느정도 수긍할 수 있는데 그 밑 순위는 갸우뚱합니다. 토니파커-대니그린이 없는거는 깜빡한거 같구요...

 

개인적으로 탑3는 골스-히트-클리퍼스 일 것 같네요.

WR
2015-07-17 10:31:37

저 역시 샌안이 빠진 것이 상당한 의구심이 듭니다.

 

저는 오히려 클리퍼스보다 워싱턴이나 마이애미가 더 강력해 보입니다.

 

물론 이는 저만의 생각이고, 응원 감사드립니다.

2015-07-17 10:20:09

정말 잘 봤습니다. 피닉스의 나이트-블렛소 듀오도 꽤 괜찮다고 생각해서 왜 10위권에 못 들었나 싶었는데, 딱히 밀어낼 듀오도 없는 것 같네요. 다들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WR
2015-07-17 10:32:24

나이트-블렛소는 아무래도 둘 다 포인트 가드라서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2015-07-17 10:42:02

추천드립니다.
콘리 앨런 동반부상때문에 지난시즌 후반부 및 플옵에서 힘겨움이 있었는데 올시즌은 건강히 위력 발휘해주길...

WR
2015-07-17 11:40:49

추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1
2015-07-17 10:54:40

이런 랭킹글 너무 좋아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WR
2015-07-17 11:41:04

저도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2015-07-17 11:35:05

파커 부활해라...지금 너에 대한 평가가 이정도다

WR
2015-07-17 11:41:22

제 생각엔 실수로 빠진 것 같은 느낌이...

1
2015-07-17 11:37:04

번역 항상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있어요

월빌이 인정받아 좋군요 페이튼 올라디포 기대되고

WR
2015-07-17 11:41:37

잘 보고 계신다니 다행이군요

2015-07-17 12:50:33

클리퍼스가 삼등이네요.. 이방면은 역시골스죠

WR
2015-07-17 12:58:04

클립도 꿀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골스는 넘사벽이라고 보이구요.

2015-07-17 12:52:45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어빙이는 15위 안에도 못들었네요.

당연한건가요...

WR
2015-07-17 12:58:52

어빙은 출중하나 2번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빙, 셤퍼트 기대합니다.

 

그리고 응원 감사드립니다.

2015-07-17 12:53:09

13위라..내심 10위권 기대했는데..하하

WR
2015-07-17 12:59:39

아직은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리그에서 제일 어린 백코트 진이니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5년 안에 탑5 안에 들 것 같습니다.

2015-07-17 15:08:06

오늘 섬머리그를 중계한 캐스터 세명이 자신들이 뽑은 탑 5 백코트진을 얘기했는데

공통적으로
1. 커리 - 탐슨
2. 월 - 빌
3. 로즈 - 버틀러
4. 라우리 - 데로잔
이 네 조합을 얘기하더군요. 

WR
2015-07-17 17:47:46

해설자들이 얘기할 정도면 확실한 것 같네요.

 

특히 1,2번 듀오는 의심할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2015-07-17 15:25:37

릴라드-맥컬럼 보고있나??

WR
2015-07-17 17:48:15

매튜스였으면 포함됬을지도.....

2015-07-17 17:19:33

빌이 건강하기만 하면 동감합니다.

WR
2015-07-17 17:48:27

이하동문입니다.

2015-07-17 18:24:55

클블 백코트는 한 몇위 정도 하려나요? 

15위면 안에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없어서 놀랐네요
WR
2015-07-17 18:26:58

개인적으로는 데론, 매튜스보다 위협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7-17 18:28:13

저도 댈러스 응원하지만 베테랑 듀오에게 밀려서 좀 놀랐어요.


근데 그러고보니 클블 백코트 하면 어빙-JR 인가요 어빙 - 이만 인가요? 
WR
2015-07-17 18:29:37

JR이 아직 계약을 하지 않았고, 이 글이 다음 시즌 예상이기 때문에 어빙-셤퍼트로 보시면 될거같네요.

2015-07-17 19:09:39

쩝...2위 일줄 알았는데...
글보고 반박하기가 조금 힘든 절 보고 아... 하고 갑니다..

내년엔 우승꼭하자 이놈들아

2015-07-17 19:22:57

로즈는 되게 common처럼 나왔네요 

2015-07-17 22:01:39

/g2/bbs/board.php?bo_table=multimedia&wr_id=237094&sca=&sfl=wr_subject&stx=%EC%8A%B9%EB%A6%AC%EC%9E%90&sop=and&scrap_mode=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는 클레이 탐슨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위 게시물이 떠올라서 장난 좀 쳐봤습니다~*


hou
52
8605
24-03-23
bos
122
27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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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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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den
57
7077
24-03-16
den
122
2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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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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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
92
18736
24-02-20
dal
80
16246
24-02-17
dal
79
8874
24-02-06
bos
54
6244
24-02-15
dal
72
11541
24-02-14
cha
69
21211
24-02-14
orl
36
6246
24-02-09
phi
42
6874
24-02-10
indphi
60
6386
24-02-08
atlbkn
45
10625
24-02-08
sas
50
16923
24-02-05
phi
46
11125
24-02-04
cle
40
12455
24-02-04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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