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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탑 30 슈팅가드 랭킹(2015.7.14) 2편(16~3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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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07-16 13:06:57

점심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2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 스몰포워드 랭킹은 나오지 않아 다음 글은 리그 탑10 백코트 듀오가 될 것 같습니다.

 

기약은 없구요.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은 정말 큰 힘이 된답니다.

 

아무튼 열화와 같은 성원 부탁드리며..

 

즐겁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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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자말 크로포드, 로스 엔젤레스 클리퍼스

200 lbs / 6-5

Age: 35

Born: 3/20/80

Exp: 15 years

Prior: Michigan

last season: 64경기 출장, 15.8득점, 1.9리바운드, 2.5어시스트, 39.6%/32.7%/90.1% 

 

크로포드는 비록 식스맨이지만, 리그에서 가장 폭발적이고 막기 힘든 스코어러이다. 그는 매 시즌마다 올해의 식스맨 후보에 오르고 있는데, 이는 그가 리그에서 제일가는 벤치 공격 무기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외곽슛이 아주 뛰어나지는 않지만 공간 창출 능력에 있어 상당한 재능이 있고, 그의 환상적인 볼 핸들링과 뛰어난 스피드로 스스로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크로포드는 재능 있는 피니셔이고, 좋은 슛터치를 가지고 있다. 그는 벤치에서 나오는 득점 전문 선수이고, 이 방면에 있어 최고이다. 비록 뛰어난 수비수는 아니지만 퀵니스와 공격적인 성향으로 이를 상쇄한다. 크로포드는 의심할 여지없는 리그 최고의 백업이고, 이 순위에 오를 자격이 충분하다.

    

 


17. JJ 레딕, 로스 엔젤레스 클리퍼스

190 lbs / 6-4

Age: 31

Born: 6/24/84

Exp: 9 years

Prior: Duke

last season: 78경기 출장, 16.4득점, 2.1리바운드, 1.8어시스트, 47.7%/43.7%/90.1%

 

레딕은 슈터로써는 리그 탑 수준이다. 아크 밖에서의 스팟업에 있어 상당한 강점을 보이고, 재능 있는 미드레인지 슈터이기도 하다. 스크린 활용 능력 역시 뛰어나고, 우리가 생각하는 전문 슈터와는 달리 볼 핸들링 역시 괜찮은 수준이다. 주로 오프 더 볼 무브를 통해 공격하고 많은 턴오버를 하지 않는 선에서 영리한 패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최고의 수비수는 아니지만, 이는 퍼리미터 수비에 있어 가치가 없는 정도는 아니다. 레딕의 스킬풀한 슈팅은 클리퍼스 로테이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레딕은 리그에서 20위 안에 드는 슈팅가드이다.

   

 


18. 케빈 마틴,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204 lbs / 6-7

Age: 32

Born: 2/1/83

Exp: 11 years

Prior: Western Carolina

last season: 39경기 출장, 20.0득점, 3.6리바운드, 2.3어시스트, 42.7%/39.3%/88.1%

 

마틴은 과거와 같은 모습을 보이지는 않지만, 여전히 퍼리미터에서 능력 있고 위협적인 득점형 베테랑 가드이다. 그의 내구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고 아마 떠오르는 스타인 잭 라빈에 밀릴 가능성도 있지만, 마틴은 여전히 울브즈의 가장 뛰어난 슈팅가드이다. 그는 유연한 3점 슈터이고, 미드레인지와 림 근처에서의 마무리 역시 뛰어나다. 나이가 들어 운동능력을 잃었지만, 여전히 드라이브인을 통한 득점이 가능하고, 좋은 사이즈와 횡적 퀵니스를 통해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수비수이기도 하다. 대중들의 눈에서 멀어지기는 했지만 Minny(어린 미네소타라는 뜻)에서 젊은 선수들에게 여러 가르침을 줄 수 있고, 양질의 슈팅가드 이기도 하다.

    

 


19. 에이버리 브래들리, 보스턴 셀틱스

180 lbs / 6-2

Age: 24

Born: 11/26/90

Exp: 5 years

Prior: Texas

last season: 77경기 출장, 13.9득점, 3.1리바운드, 1.8어시스트, 42.8%/35.2%/79.0% 

 

브래들리는 비록 뛰어난 공격수는 아니지만 NBA에서 손꼽히는 2툴 가드로, 알려진 것 보다 괜찮은 슈터이며 공격수이다. 오프 더 볼 무브가 뛰어나고 스스로를 위한 공간 창출이 가능하며 아이재아 토마스와 더불어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브래들리는 양질의 득점능력이 부족한 대신 수비적으로 엄청난 임팩트를 가지고 있다. 그는 외곽의 모든 포지션을 수비할 수 있고, 빠르고 본능적이며 수비에 대한 이해력이 높다. 리그에서 손꼽힐 정도의 높은 확률로 스틸을 하며 패스의 길을 읽을 줄 안다. 수비와 공격 모든 측면에서 브래들리는 뛰어난 재능의 선수이며 이 리스트에서 19위에 위치했다.

    

 


20. 루 윌리엄스, 로스 엔젤레스 레이커스

175 lbs / 6-1

Age: 28

Born: 10/27/86

Exp: 10 years

Prior: South Gwinnett HS (GA)

last season: 80경기 출장, 15.5득점, 1.9리바운드, 2.1어시스트, 40.4%/34.0%/86.1% 

 

윌리엄스는 작년 올해의 식스맨상을 수상했다. 그는 기복 있는 슈터이고 수비의 집중력이 높지 않지만, 벤치에서의 득점력을 보면 LA에서 수준급임을 부정할 수 없다. 그는 질 높은 3점 슈터이며 스스로의 공격 루트 창출을 통해 코트의 여러 곳에서 슛을 적중시킨다. 상황 판단력은 뛰어나지 않지만, 많은 터프샷을 성공시킨다. 어떤 경우에도 20득점 이상 기록할 수 있으며, 이러한 능력은 그를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엘리트 득점원으로 만들어주었다.

   

 


21. J.R. 스미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25 lbs / 6-6

Age: 29

Born: 9/9/85

Exp: 11 years

Prior: St. Benedict's Prep (NJ)

last season: 24경기 출장, 12.1득점, 3.1리바운드, 2.8어시스트, 40.2%/35.6%/69.2%

 

JR의 상황 판단력은 끔찍하다. 그의 수비적 능력 역시 평균 이하이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리그에서 손꼽히는 벤치 득점원이다. 대부분의 곳에서 어떠한 자세로도 슛을 꽂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손에 공이 있다면 그는 무시무시한 공격 무기이다. 오프 더 볼 무브가 능하고 림 근처에서 효과적인 슛 터치로 마무리를 한다. 이상한 행동과 무모한 파울은 문제가 되지만, 스미스는 여전히 팀에 훌륭하게 공헌할 수 있다. 비록 맨탈이 온전하지는 않지만, 클리블랜드에서 적합한 위치를 찾았고 상당히 가치 있는 벤치 득점원이다.

    

 


22. 토니 앨런, 멤피스 그리즐리즈

213 lbs / 6-4

Age: 33

Born: 1/11/82

Exp: 11 years

Prior: Oklahoma State

last season: 63경기 출장, 8.6득점, 4.4리바운드, 1.4어시스트, 49.5%/34.5%/62.7%

 

앨런은 공격에 있어 많은 능력을 가지진 않았지만,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퍼리미터 수비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엄청나게 압박을 가하는 그리즐리즈 퍼리미터 수비의 기둥이고, 가드 이상의 것들을 수행할 수 있으며 다양한 포지션에 걸쳐 상대방을 압살시킨다. 터프하고 열심히 뛰는 경쟁력 있는 선수이고, 턴오버 유발 능력과 리듬을 깨뜨리는 수비는 그를 가장 위험한 수비수로 만들었다. 앨런은 공격에 있어 많은 기여를 하지 않는다. 그는 끔찍한 슈터이다. 만약 팀의 전략이 완벽하게 짜였다면, 앨런은 팀의 수비 계획에서 빠질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완벽함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 최고의 수비 능력을 발휘하는 수비 귀신인 앨런은 리그 최고의 수비수임이 자명하다.

 

    


23. 디온 웨이터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225 lbs / 6-4

Age: 23

Born: 12/10/91

Exp: 3 years

Prior: Syracuse

last season: 11.8득점, 2.4리바운드, 2.0어시스트, 40.4%/25.6%/78.3% 

 

웨이터스와 캐벌리어스의 결말은 가혹했고 OKC에서 역시 지속적인 스타팅 멤버로써의 자질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그의 공격적 재능만큼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듯하다. 그는 스팟업 슛과 스스로 공격을 창출해 내는 양질의 3점 슈터이다. 웨이터스는 앞서 말한 루 윌리엄스나 JR 스미스와 비슷한 유형으로, 벤치멤버로써 재격이다. 경쟁력 있는 팀에서 매번 스타팅으로 나오긴 힘들어 보이지만, 벤치에서 나와 많은 시간을 뛰며 많은 득점을 해줄 수 있다. 여전히 리그에서 식스맨으로써 정체성을 찾고 있지만, 웨이터스 정도의 재능이 이 리스트에 없다면 그 것은 동의할 수가 없을 것이다.

    

 


24. 마누 지노빌리, 샌안토니오 스퍼스

205 lbs / 6-6

Age: 37

Born: 7/28/77

Exp: 13 years

Prior: Bahia Blanca, Argentina

last season: 70경기 출장, 10.5득점, 3.0리바운드, 4.2어시스트, 42.6%/34.5%/72.1% 

 

마누는 과거 샌안토니오에서 빅3로 불리며 괴물 같은 모습을 보여주던 전성기 시절은 아니지만, 여전히 벤치에서 기여를 한다. 그의 슛은 기복을 보이고 예전처럼 날카로운 돌파를 하지는 못하지만, 중요할 때 3점을 꽂아 넣고 벤치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득점을 해낸다. 공격에서의 빛은 잃었지만 여전히 나쁘지 않으며, 이타적인 패스를 하는 이 리빙 레전드는 미래 명예의 전당에 헌역될 것이다.

    

 


25. 이만 셤퍼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20 lbs / 6-5

Age: 25

Born: 6/26/90

Exp: 4 years

Prior: Georgia Tech

last season: 24경기 출장, 8.0득점, 3.6리바운드, 2.2어시스트, 40.9%/34.8%/67.6% 

셤퍼트는 리그에서 괜찮은 스타팅 로테이션 멤버이다. 그의 수비적 재능은 대단하고, 발전하고 있는 공격능력은 그를 공수 모두에서 괜찮은 선수로 만들고 있다. 비록 슛 창출 능력이 부족하지만, 오프 더 드리블과 풀업 미드레인지 점퍼에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공격에 있어 가장 위협적인 무기는 아크 밖에서 던지는 슛이고, 르브론 같은 선수와 함께 뛸 때 스팟업 슛 역시 가능하다. 수비적인 측면에서 셤퍼트는 좋은 사이즈와 퀵니스, 번뜩이는 본능으로 다양한 포지션의 선수들을 막을 수 있다. 스틸을 해내고 패스의 길을 읽을 줄 알며, 공격적 마인드를 가지고 상대편 엘리트 공격수를 1:1로 훌륭히 수비한다. 그는 팀에 있어 중요한 3&D 재능이고, 이 리스트에 오를 가치가 충분하다.

    

 


26. 랜스 스티븐슨, 로스 엔젤레스 클리퍼스

230 lbs / 6-5

Age: 24

Born: 9/5/90

Exp: 5 years

Prior: Cincinnati

last season: 61경기 출장, 8.2득점, 4.5리바운드, 3.9어시스트, 37.6%/17.1%/62.7% 

 

스티븐슨은 인디애나에서와는 달리 샬럿에서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로테이션에서 제외되었고, 평균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며 팀에서 중요한 조각이 될 수 없을 것 같았다. 비록 스타팅 멤버로는 맞지 않지만, 여전히 팀에 중요한 조각이 될 재능을 가지고 있다. 저번 시즌 슈팅 정확도는 최악이었지만, 여전히 돌파가 가능하고 가끔씩 외곽에서도 슛을 꽂아 넣는다. 비록 슈팅은 부족하지만, 좋은 패스 능력을 가졌다. 살림꾼은 아니지만 괜찮은 시야를 가졌고, 이를 통해 적재적소에 패스를 한다. 그가 가진 에너지가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면, 스티븐슨은 괜찮은 리바운드 능력이 있고 수비적으로도 나쁘지 않다. 이제 올스타 재능 정도로 보이지는 않지만, 올 어라운드한 선수이고 백업으로 괜찮다.

    

 


27. 팀 하더웨이 주니어, 애틀란타 호크스

210 lbs / 6-6

Age: 23

Born: 3/16/92

Exp: 2 years

Prior: Michigan

last season: 70경기 출장, 11.5득점, 2.2리바운드, 1.8어시스트, 38.9%/34.2%/80.1% 

 

저번 시즌 하더웨이는 최악의 수비력과 디시젼 메이킹을 보여주며 뉴욕에서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하는 선수가 되었다. 이상한 방법으로 혼자 공격하고, 수비에 있어서는 재앙에 가깝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고 만약 그의 스킬셋이 긍정적으로 발전한다면, 더욱 성장할 여지를 가지고 있다. 하더웨이는 아크 밖에서 훌륭한 슛 터치를 가졌고, 최고의 공격수는 아니지만 어느 로테이션에서든 효율적으로 슛을 넣을 수 있는 선수다. 애틀란타의 시스템 안에서 그의 효율성은 높아질 것으로 보이고, 애틀란타를 경쟁력 있는 팀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 하더웨이는 수비적으로 기여가 전혀 없기는 하지만 사이즈가 좋다. 그의 기본기는 발전하고 있고, 애틀란타는 그가 당장 수비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애틀란타와 같은 수비마인드가 훌륭한 팀에서 플레이 한다면, 이는 팀하쥬에게 좋은 공부가 될 것 같다. 뉴욕에서 상당히 고초를 겪기는 했지만, 여전히 팀하쥬는 상대방에게는 위협적이고 이 후 더욱 발전할 것이다.

    

 


28. 에반 포르니에, 올랜도 매직

205 lbs / 6-7

Age: 22

Born: 10/29/92

Exp: 3 years

Prior: France

last season: 58경기 출장, 12.0득점, 2.6리바운드, 2.1어시스트, 44.0%/37.8%/72.8% 

 

포르니에는 리그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벤치 멤버 중 한 명이다. 그는 유명하지 않고 수비적으로 뛰어나지 않지만, 슈팅 능력이 상당히 훌륭하고, 괜찮은 볼 핸들링을 통해 위협적인 공격 기회를 창출한다. 아크 밖에서 스팟업 슛이 괜찮고, 오프 더 볼 무브를 통해 공격이 가능하다. 포르니에는 유능한 패서이기도 하고 팀원들에게 칼 같은 패스를 꽂아 넣기도 한다. 수비적으로 약점이 있지만, 수비까지 할 필요는 없다. 저번 시즌, 포르니에는 퍼리미터에서의 득점력을 통해 어린 식스맨으로써의 자신을 증명했다. 사람들이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의 재능이 이 리스트에 오를 정도인 것은 분명하다.

    

 


29. 로드니 스터키, 인디애나 페이서스

205 lbs / 6-5

Age: 29

Born: 4/21/86

Exp: 8 years

Prior: Eastern Washington

last season: 71경기 출장, 12.6득점, 3.5리바운드, 3.1어시스트, 44.0%/39.0%/81.9% 

 

우리는 작년, 스터키의 최고의 시즌을 보았다. 부상이 그의 성장을 방해하긴 했지만, 어느 로테이션에서나 괜찮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먼 곳에서 슛을 괜찮게 쏘고, 벤치에서 훌륭한 공격 자원이다. 수비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안 좋아 지고 있고 부상이 잦지만, 건강할 때에는 괜찮은 수비수로써의 역할을 한다. 스터키는 과거 사람들이 예상한 것만큼 성장하지는 못했지만,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정도의 레벨은 되는 선수이다.

    

 


30. 알렉 벅스, 유타 재즈

211 lbs / 6-6

Age: 23

Born: 7/20/91

Exp: 4 years

Prior: Colorado

last season: 27경기 출장, 13.9득점, 4.2리바운드, 3.0어시스트, 40.3%/38.2%/82.2% 

 

벅스는 리그에서 가장 과소평가 받는 자원 중 하나이다. 비록 그의 이름이 자주 언급되지는 않고, 팀 동료이자 프론트 코트 파트너들인 트레이 버크와 단테 액섬에 비해 덜 주목받지만, 벅스는 이 셋 중 가장 위험한 공격수이다. 비록 수비력은 평범하지만, 벅스는 벤치에서 나와 득점하기에는 상당히 괜찮은 선수이다. 그는 퍼리미터에서 공간을 창출하고, 림 근처에서 능숙한 피니셔이다. 그의 득점력과 슈팅은 재즈 프론트 코트의 한 조각으로 의심할 여지가 없고, 향후 팀에 훨씬 더 많이 공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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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재미있게 읽으셨길 바라며 슈팅가드 랭킹을 마칩니다.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진출처 - http://thestartingfive.net/2013/10/22/james-harden-and-the-past-what-happened-to-the-shooting-guard-position/

22
Comments
2015-07-16 13:02:31

감사합니다!!

WR
2015-07-16 13:05:09

제가 더 감사합니다!!

2015-07-16 13:08:05

클립 슈가가 세명 올라와있고 오스틴도 2번에 가까운데.....
정리가 필요합니다.
3번 자원도 많아서 올려쓰기도 좀.....

WR
2015-07-16 13:21:52

백업 센터와 파포가 시급해 보입니다....

Updated at 2015-07-16 13:10:36

토니 알렌이 보스턴 우승 때 백업으로 나오는 애송이 풋내기여서 이제 20대 후반 정도겠거니 했는데 벌써 11년차 한국 나이론 34살이네요

WR
2015-07-16 13:22:38

보스턴이 우승한지가....2008년으로 치면 7년이 됬습니다....

 

앨런은 당시 26에 불과했죠...

 

그만큼 우리도........

2015-07-16 13:24:49

디온 웨이터스!

WR
2015-07-16 14:01:44

OKC 흥하라!

2015-07-16 13:40:36

J.R 수비가 그렇게 안좋나요???ㅠㅠ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3
2015-07-16 13:46:17

정신차리고 집중해서 하면 JR도 수비 잘하죠. 다만 정신차리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는게 문제입니다.

WR
2015-07-16 14:02:00

다운타운님과 이하동문입니다.

2015-07-16 13:43:59

오호 AV 순위 만족합니다

WR
2015-07-16 14:02:21

론도 때문에 정이 많이 가는 AV인데 더 발전하길!

2015-07-16 13:44:01

포가쪽은 천천히 세대교체가 이루어 지고 있다는게 확연히 보이는 반면에...

슈가쪽은 세대교체가 좀 더디군요.

WR
2015-07-16 14:02:49

같은 생각입니다.

 

더 좋아지겠죠?

2015-07-16 13:48:57

성실한 번역 감사합니다. 올 시즌 코버-레딕은 탑10 안쪽이라고 생각했는데 둘 다 제 생각보다는 순번이 밀렸네요. 그리고 자말의 평가가 아직 살아있을 때 클리퍼스는 얼른 트레이드를 성사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해지네요.

WR
2015-07-16 14:03:43

응원 감사드립니다!

 

전 레딕은 모르겠으나 코버는 확실히 탑10 안에 든다고 생각하는데요.

 

다음 시즌 가보면 알겠죠.

 

자말의 경우 나이가 있고 하락세 중이라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2015-07-16 14:44:34

이번 풀옵에서 활약했던

클블의 셤퍼트,JR스미스


그리고

멤피스의   토니앨런이

생각보다 순위가 낮아서 놀랬습니다



안드레님 글 잘 읽었습니다!!

WR
2015-07-16 15:28:34

고맙습니다!

 

이 글은 다음 시즌을 예상한 글입니다.

 

그리고 물론 사람들 간에는 생각의 차이가 존재하죠

2015-07-16 18:19:06

포가에 이어서 슈가쪽도 유타 선수는 없나했는데

간신히 막차를 탔군요
2015-07-17 08:40:01

마누,....

2015-07-17 14:29:50

30위부터 거꾸로 읽어올라가고 있네요.

좋은 번역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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