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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탑 30 포인트가드 랭킹(2015.7.13) 1편(1~1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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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07-15 13:21:00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포인트 가드에 주로 관심이 많아, 앞으로 포인트 가드에 대한 글 위주로 올려 보겠슴다!

 

이 글은 크리스토퍼 클라인이란 사람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아마도 이 글은 다음 시즌 랭킹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 랭킹에 있어서 수많은 논란이 있는데요..

 

저는 이 랭킹에 100% 동의한다! 이래서 가져온 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가볍게 즐기는 마음으로 읽으셨으면 합니다. 이 글이 버스트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의역, 오역이 많고 평어체이니 양해 부탁바랍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2편으로 나누어 올릴게요.

 

사실 아직 15위까지밖에 번역을 안했거든요

 

많은 응원이 저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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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리그에서 포인트 가드 포지션은 능력의 차이가 가장 얕고, 가장 깊이 있는 로스터를 자랑한다. 스타팅이던 벤치이던, NBA의 능력 있는 가드들은 한 포지션에 몰려있고, MVP 수상자부터 떠오르는 신흥 선수들까지 30명의 선수 랭킹을 정해보았다.

 


1. 러셀 웨스트브룩,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포인트 가드 랭킹의 탑에 대해서는 상당히 복잡한 견해들이 존재하지만, 웨스트브룩은 지금 최고로 불리는 시즌 MVP 스테판 커리를 서서히 넘어서고 있다. 역대 최고의 시즌을 보낸 웨스트브룩은 항상 케빈 듀란트의 그늘에 가려있었지만, 케빈 듀란트가 부상을 빠진 저번 시즌에 1옵션 스코어러로 믿을 수 없는 엄청난 시즌을 보냈다. 비록 그는 엄청나게 뛰어난 슈터는 아니지만, 리그에서 가장 폭발적인 스코어링 가드이다. 그는 환상적인 퍼스트 스텝을 가졌고 드리블 없이도 림으로 돌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그는 뛰어난 피니셔이며 미드레인지 점퍼에 있어서도 훌륭한 능력을 지녔다. 웨스트브룩은 저번 시즌 자신이 가진 모든 능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정통 포인트 가드는 아니지만 그의 BQ는 최근 몇 시즌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다른 팀 동료들을 살려주는 능력 또한 보여주었다. 웨스트브룩은 동포지션에서 불가사의한 리바운드 능력을 가졌고, 경기 당 10리바운드는 우습게 했는데 이러한 능력을 통해 리그에서 가장 많은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그는 여전히 오클라호마에서 2옵션이지만 포인트 가드 포지션에서 그는 안정적으로 첫 번째라고 할 수 있다.

    

 

 

2. 스테판 커리,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커리는 이 랭킹에서 웨스트브룩에 크게 뒤지지 않는다. MVP 수상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저번 시즌에 커리는 명실 공히 최고의 선수였다. 커리는 웨스트브룩처럼 근육질 몸이 아니고 폭발적인 공격수는 아니지만(여기서 폭발적이라 함은 운동능력을 이용한 미친 듯 한 돌파를 말하는 듯 합니다) 뛰어난 퀵니스와 동물적인 감각을 이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을 마무리했다. 커리는 현재 리그에서 최고의 슈터이고 어느 곳에서나 마음대로 공간을 창출해 슛을 꽂아 넣는다. 그는 림 근처에서 가장 기민하고 예리한 피니셔이고 패스 능력에 있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외곽에 있는 오픈 슈터를 찾아내는 능력까지 겸비해 현재는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리셀웨폰 중 한 명이다. 이 저번 시즌 우승자는 앞으로 다가올 시즌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여준다.

 

    

3. 크리스 폴, 로스 엔젤레스 클리퍼스

CP3는 클리퍼스의 공격을 가장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엔진과 같은 역할을 한다. 그의 미친 듯 한 코트 비젼과 최고의 플레이메이킹 스킬은 그리핀과 조던이 최고의 선수가 되는데 엄청난 도움을 주었고, 클리퍼스의 오펜스를 다양화시키는데 엄청난 기여를 했다. 폴은 트렌지션을 주도하는 대장의 역할을 수행하고 속공 상황에서 그의 짐승 같은 빅맨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가 다른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CP3는 최고의 슛팅 기술과 다양한 공격 스킬, 그리고 패스마스터로 하프 코트 오펜스에서 여러 창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미드레인지 페이드어웨이 점퍼는 장인 수준이고, 림 근처에서의 마무리 또한 뛰어나며 팀메이트들의 오픈찬스 역시 기가 막히게 찾아낸다. 폴은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포인트가드이고 웨스트브룩, 커리와 비교에 있어 여러 논쟁을 가져왔다. 폴은 매년마다 MVP 후보이고 폴을 보면 클리퍼스가 왜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 팀으로 불리는 지 알 수 있다.

 

 


 4. 존 월, 워싱턴 위저드

존 월은 그의 손에 볼이 있을 때 가장 완벽한 위저드 선수 같았다. 그는 리그에서 가장 빠른 가드이고, 뛸 때 완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브래들리 빌과 함께 월은 코트를 휘젓고 칼 같은 패스를 찔러댔다. 그는 코트 전반적인 상황을 읽을 줄 알고, 론도가 심각한 멘탈 문제를 겪고 있는 요즘 크리스 폴에 비견가는 유일한 선수이다. 월은 림으로 돌진할 때 상당히 뛰어나고 라인 드라이브를 멋지게 해내며 퍼리미터에서 위협적인 스틸러(스틸을 하는)이다. 월의 수비적 능력 또한 상대로 하여금 턴오버를 유발시키고 트렌지션에서 공의 흐름을 유연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어 위저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선수로 거듭났다. 월은 마침내 만개했고, 다가올 시즌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이러한 그의 능력을 통해 그는 스타가 될 정당한 경쟁자가 되었고,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포인트 가드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5. 마이클 콘리, 멤피스 그리즐리즈

콘리는 뛰어난 공격능력을 가졌고 이러한 그의 능력은 그가 탑 5 선수라는데 이견을 제시할 수 없게 한다. 하지만 이 그리즐리즈의 야전 사령관은 공격에 비해 수비가 더 돋보이는데, 콘리는 그의 믿을 수 없이 뛰어난 수비 능력으로 게임을 좌지우지한다. 콘리는 빠른 발을 가졌고 수비에 대한 뛰어난 본능을 가지고 코트를 지배한다. 그는 패싱 라인을 잘 읽을 줄 알고 많은 스틸을 한다. 그는 수비가 스위치 되어도 거칠게 압박하고 이러한 능력은 그를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수로 자리 잡게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의 공격이 문제가 있다는 것은 전혀 아니다. 그는 평균적으로 거의 17점을 득점하고 계속적으로 엄청난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그리즐리즈의 공격을 이끄는 코트의 사령관이지만 그의 공격적 능력이 주목받지 못하는 이유는 가솔과 랜돌프가 포스트에서 뛰어난 공격적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그는 뛰어난 패서이고 수준 높은 스코어러이다. 이는 그의 엘리트 디펜스 능력과 함께 그를 리그 탑5 포인트 가드로 만들어 주었다.

 

 

 

6. 고란 드라기치, 마이애미 히트

드라기치는 저번 시즌 팀의 변화로 인해 몇 가지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재 성공적으로 마이애미에 적응했고 아마 롱런할 것이다. 우리는 오펜스에 있어 그의 돋보임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을 것이다. 드라기치는 영리한 패서이고 마이애미의 공격을 진두지휘 한다. 그는 바스켓으로 돌격을 잘 하고 림 근처에서의 마무리는 통계적으로 리그에서 최고치를 보여주며 외곽에서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드웨인 웨이드나 저스틴 윈슬로우 같이 컷인을 잘하는 선수들을 잘 이용하고 공격 템포 조절에 있어서도 좋은 모습을 보인다. 비록 드라기치는 엄청나게 빠르지는 않지만 터프한 수비수이고 코트에서 에너지도 넘친다. 그의 커리어 전반에 있어 과소평가 받았지만 마이애미에서 그는 이전보다 더 뛰어난 모습을 보일 것이다. 우리는 다음 시즌에 동부 컨퍼런스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가지고 플레이 할 팀에서 많은 롤을 부여받은 이 선수를 반드시 지켜봐야 한다.

 

 

 

7. 카이리 어빙,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비록 수비와 플레이 메이킹 스킬이 그를 7위로 밀려나게 했지만, 어빙은 상대편 수비수에게 있어 악몽과 같은 스코어러이다. 어빙이 르브론과 같이 나온다는 약점이 있지만, 환상적인 오프 더 드리블 움직임과 창의적 공간 창출 능력을 통해 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순수 득점원으로 불린다. 그는 바스켓 근처에서 강력한 마무리 능력을 가지고 있고 점프슛을 능숙하게 꽂아 넣는다. 비록 그의 수비능력이 부족하고 패스를 다른 엘리트 가드들처럼 하지는 못하지만, 혼자서 득점을 만들어 내는 능력은 리그에서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는 공격 스킬만 가지고도 게임을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을 자주 보여준다. 이 어린 포인트가드는 아마 이 후에 점점 순위가 올라가겠지만, 현재는 그의 수비 능력으로 인해 7위에 위치한다.

 


8. 토니 파커, 샌안토니오 스퍼스

파커의 드라이브인 능력은 스퍼스에서 몇 번의 챔피언 쉽을 차지하는 동안 널리 알려졌는데 그의 끈기와 팀에 대한 전반적인 기여는 이 프랑스인을 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포인트 가드로 만들어 놓았다. 파커는 게임을 지배하는 스코어러는 아니지만 샌안토니오의 시스템에 완벽하게 맞추어져 있다. 그는 바스켓 근처에서 유연한 터치를 보여주고 라인을 타고 효율적으로 드라이브인 하며 필요로 할 타이밍에 정확히 점프슛을 꽂아 넣는다. 그의 BQ는 리그 최상급이고, 유연한 기술들은 좋은 BQ와 함께 어우러져 최고의 결과를 가져왔다. 파커의 볼을 다루는 능력과 오프 더 볼 무브 움직임은 볼의 움직임에 초점을 맞추는 시스템을 사용하는 샌안토니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이제 파커는 챔피언 경험을 가진 베테랑이 되었고 아무도 그가 포인트 가드 탑 10에 들어가는데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9. 데미안 릴라드, 포틀랜드 트레블레이져스

어빙과 같이 릴라드는 오직 폭발적인 공격능력 만으로 이 순위에 위치한다. 릴라드는 코트의 모든 위치에서 슛을 꽂아 넣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그는 슛을 창출하는데 있어 상당한 재능을 가졌고,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한 드라이브 인이 좋으며 림으로 돌진했을 때 상당히 뛰어난 마무리 능력을 보여준다. 또한, 릴라드는 가장 많이 발전한 패서이다. 비록 그의 재능(패스)이 엘리트 급은 아니지만, 오픈인 팀 메이트를 찾는 능력은 상대편을 상당히 곤혹스럽게 한다. 그는 공격적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졌는데, 이는 그를 상대하는 모든 수비수들에게 있어 상당히 치명적이다. 그의 수비는 형편없고 반드시 발전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는 떠오르는 스타이고, 그의 공격적인 재능은 게임을 지배한다.

 

 


10. 카일 로우리, 토론토 랩터스

라우리가 이 랭킹 안 경쟁력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내구성이다. 그는 스스로 공격을 마무리 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가진 창의적인 슈터이지만, 그가 게임에서 빠졌을 때, 랩터스의 로테이션은 상당한 피해가 있었다. 우리는 워싱턴을 상대한 플레이오프에서 이를 볼 수 있었다. 라우리는 모든 게임에 있어 거의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고, 최악의 성공률을 가지고 터프슛을 날려댔다. 비록 이것이 전부가 아니고 그는 리그에서 가장 재능 있는 스코어러 중 한 명이지만, 그의 내구성이 발목을 잡는다. 만약 그가 멘탈에 있어서 발전하지 못한다면 그는 이 순위에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게 될 것이다.

 

 


11. 데릭 로즈, 시카고 불스

부상이 로즈를 끊임없이 방해했지만, 그는 여전히 게임에서 폭발적인 공격 능력을 가지고 상대편에 위협이 된다. 그는 부상 전 MVP를 수상할 때의 운동능력을 그럭저럭 유지하고 있지만 그의 플레이메이킹 스킬은 거의 발전하지 못했다. 로즈는 뛰어난 슈터가 아니지만 필요로 할 때 빅샷을 꽂아 넣고 드라이브인을 할 때 가장 위협적이다. 로즈는 림 근처에서 어느 누구 못지않게 훌륭한 마무리를 하고 수비를 벗겨내는 움직임이 뛰어나다. 하지만 그의 수비 능력은 평범하고, 공격에서 만큼 영향력을 미치지 못한다. 그의 무릎은 여전히 뜨거운 주제이고 수많은 물음을 가지고 있지만, 로즈는 여전히 NBA 레벨에서 평균 이상으로 뛰어난 선수이다.

 

 


 

12. 제프 티그, 애틀란타 호크스

티그는 저번 시즌 올스타에 뽑히며 만개했고, 호크스의 공격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조각으로 발전했다. 티그는 어느 한 방면에 있어서도 엘리트적 재능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그는 많은 것들을 상당히 뛰어나게 해 낸다. 그는 페인트존 안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퍼리미터에서 팀 동료들을 훌륭하게 배치한다. 그는 바스켓 근처에서 훌륭한 마무리 능력을 가졌고,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가지고 대부분의 수비수들을 박살낸다 티그는 껄끄러운 수비수이고 다양한 트렌지션 기회를 창출하며 상대편의 턴오버를 유발시킨다. 그는 속공 상황에서 뛰어난 시야를 가졌고 애틀란타 로스터에서 가장 뛰어난 퍼리미터 슈터 중 한 명이기도 하다.

 

 


13. 타이 로슨, 덴버 너겟츠

로슨은 아마 시즌 시작 전 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5`11의 가드가 리그 정상급 포인트 가드라는 것은 확신할 수 있다. 비록 사이즈에서 문제를 보이지만, 로슨은 바스켓 근처에서 뛰어난 마무리 능력을 가졌고 외곽에서도 훌륭하다. 그의 코트 비젼은 상당히 낮게 평가되고 코트 안에서 몇 가지 잡음을 불러일으키지만, 그는 리그에서 가장 이타적인 패서 중 한 명이다. 로슨은 언제 득점을 하고 언제 패스를 해야 할 지를 정확하게 안다. 그는 영리한 디시젼 메이커이며, 아마 대부분 팀의 시스템에 잘 녹아들 것이다.

 

 


14. 브랜든 나이트, 피닉스 선스

나이트는 재능 있는 어린 가드로 꽃피고 있다. 전반기 벅스를 리드하며 놀라운 시즌을 보내던 그는, 장기 계약을 맺으며 선즈에 둥지를 틀었다. 그는 지속적인 퍼리미터 스코어링 능력을 가졌고 오프 더 볼 무브가 뛰어나고 림으로 끊임없이 돌진한다. 그는 좋은 사이즈를 가졌고 이를 이용해 다양한 공격 루트를 가지고 양질의 공격을 한다. 선즈는 이 어린 보석을 장기계약으로 묶어버렸는데, 과거 사막에서 홀로 빛나던 내쉬를 찾아낸 것 이후 가장 잘 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15. 데론 윌리엄스, 댈러스 매버릭스

윌리엄스는 과거 유타 시절처럼 최정상급 가드는 아니지만 그가 가진 재능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여전히 내구성이 문제이지만, 여전히 위협적인 외곽 슈터이고 로테이션에 있어 안정적인 베테랑이다. 우리는 여전히 그가 다시 반등하기를 원한다. 윌리엄스는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고, 이를 통해 수비수를 넘어 공격을 마무리하며 영리한 패싱 스킬을 가지고 있다. 그는 많은 턴오버를 기록하지 않고, 게임을 안정적으로 승리로 이끌기 위한 코트 컨트롤 능력을 가졌다. 그는 지속적인 올스타급 선수는 아니지만 여전히 강력하고, 건강하다면 몇 시즌 더 이러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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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5위까지의 순위만 올립니다.

 

번역하는데로 2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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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5-07-15 10:27:08

어빙팬입장에서 존월은 너무 높고 어빙은 너무 낮은 느낌이네요..

WR
2015-07-15 10:50:43

한 사람의 의견이니 너무 낙심하지마시길 바랍니다

1
2015-07-15 10:27:57

크으 벽아 감격이다 진짜‥‥

WR
2015-07-15 10:50:58

저도 월 참 좋아합니다

Updated at 2015-07-15 10:30:02

"찰머스가 없어서 무효"  

물론 저는 추천!!! 입니다.

WR
2015-07-15 10:51:24

아직 30등까지 남았으니!

 

앞으로 많이 응원해주세요!!

2015-07-15 10:31:36

제닝스가 없어서 아쉽네요....

WR
2015-07-15 10:51:37

30위까지 아직 15명 남았습니다!

2015-07-15 10:32:01

커리는 시즌 MVP치고 엄청 홀대 받는 느낌.. 

WR
2015-07-15 10:51:56

너무 낙심하지 마시길 의견일 뿐입니다

2015-07-15 10:34:05

루비오가 없어서 반박하고 싶으나 반박할수가 없네요..

WR
2015-07-15 10:52:15

아직 15명 남았답니다

2015-07-15 10:34:34

와우 드라기치가 탑6군요

좋은 번역글 잘 봤습니다
2편도 기대할게요

WR
2015-07-15 10:52:35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바랍니다!

2015-07-15 10:38:40

릴라드의 수비력....

WR
2015-07-15 10:52:56

그래도 탑10이니.. 앞으로 기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5-07-15 10:49:14

콘리

WR
2015-07-15 10:53:11

역시 콘리...

2015-07-15 11:01:15

스윙맨시대도 있어왔고 좋은센터들이 많던 시대도 있었지만 현재 포가만큼 이렇게나 깊고 두터운 포지션시대가 있었나 싶었을 정도입니다..


야구로 치면 이건 뭐 거의 우완투수급..;;
WR
2015-07-15 13:01:37

보는 저는 정말 즐겁습니다.

 

물론 제가 응원하는 안드레밀러와 론도는 하락세이지만...........

2015-07-15 11:02:57

월은 정말 잘크고 있는 중인거같습니다. 루키때만해도 좋은 운동능력과 퓨어포가로서의 선패스마인드는 칭찬받았지만 마무리가 약하고 슛이 약하다는 점 때문에 위대한 포가가 되기는 어려울수 있겠다 싶었는데 어린선수답지않은 성숙한 마인드와 꾸준한 자기발전에 이제 원숙미도 슬슬 가미되며 위대한 포가로의 초석을 다지고 있는듯합니다. 물론 아직 그길에 시작단계지만 최소한 그 길을 걸을만한 선슈라는 것을 증명해가고 있는 것만해도 대단한것같습니다. 다음시즌 동부컨파 그리고 이상을 노릴 위저드와 존월을 기대해봅니다^^

WR
2015-07-15 13:02:24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도 비슷한 생각인데요, 문제는 플레이오프입니다.

 

효율성이 상당히 낮아지더라구요..

 

이 문제만 상쇄시킬 수 있다면 더 성장할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2015-07-15 11:06:08

듀랭이의 위엄일까요...
전년 mvp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선 서브룩도 2옵션 허허

WR
2015-07-15 13:02:53

그래도 이 다이나믹 듀오를 함께 볼 때 더 즐겁지 않습니까!

2015-07-15 11:07:04

다른건 괜찮은데 데론이 15위라...

WR
2015-07-15 13:03:19

저도 의문이 있는 랭킹이긴 하지만 재미로 읽어주세요!

2015-07-15 13:04:25

아 랭킹에 의문을 제기한거지 글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WR
2015-07-15 13:26:01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2015-07-15 11:12:08

데롱이와 로즈를 보면 가슴이아프네요

WR
1
2015-07-15 13:03:38

전 특히 로즈...

 

그 림이 박살날 듯한 투핸드 다시 보고싶습니다...

1
2015-07-15 11:20:30

감격이다 버럭아 진짜 많이 성장했구나

WR
2
2015-07-15 13:04:05

전 버럭 정말 좋아합니다.

 

호쾌하잖아요 플레이가

2015-07-15 11:20:47

1위 보자마자 닥추천 흐흐

WR
2015-07-15 13:04:21

커리가 아쉽.....

2015-07-15 11:30:24

파커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국가대표는 좀 쉬었으면 좋겠는데...

WR
2015-07-15 13:04:49

그래도 국가대표는 나라를 대표하는 것이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5-07-15 11:42:23

 한때 MVP였던 선수가 이제는 리그 평균 이상에 턱걸이로 들어가다니


WR
2015-07-15 13:05:04

로즈야 로즈야 장미야......

2015-07-15 11:48:20

다가올 시즌 및 여러관점에서 적은 글이라서 이견이 갈리긴 하겠지만


확실히 뛰어난 포인트가드들이 많은 2010년대 인것 같습니다.

이 트렌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지만 포인트가드 포지션을 좋아하는 팬들은
이 시대에 경기를 보는 것이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P.S 글이랑 상관없지만 전 포스트 플레이어가 창궐하는 시대가 다시 도래하길 바랍니다.
(2000년대 파포가 즐비하던 그때...던컨, 가넷, 노비, 웨버, J-오닐, Sheed 등...)
WR
2015-07-15 13:05:32

포스트 플레이 시대도 다시 오지 않을까요?

 

패션처럼 돌고돌아.....?

2015-07-15 15:45:08

진심으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2의 던컨이 나오라~~~
1
2015-07-15 12:05:36

글쓴이가 흔히 이런 순위 나올때 많이 드러나는 경향인 공격력 위주 쪽에 치우치지 않고 포가로써 공격수비 대등 및 기타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거 같아 어느정도 공감은 가네요..!!
안정감과 클러치에서 더 믿음직한 콘리가 내심 4위라고 생각들기도 하지만 벽군의 포텐셜이 그마만큼 어마어마하긴 하죠 허헣

WR
2015-07-15 13:06:09

그래서 저도 가져와 봤습니다.

 

꽤나 괜찮은 글을 쓴 것 같습니다.

 

이 분이 다른 재밌는 글들도 많이 쓰셨던데 번역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욥!

2015-07-15 12:51:17

현포인트가드들의 특성을 잘쓰신거같아요 좋은글입니다(저희 루뵤좀 잘좀봐주시죠)

WR
2015-07-15 13:06:31

제가 쓴 건 아니지만 아직 15명이 남아있답니다

2015-07-15 13:02:43

여기가 OKC팬들이 모이는곳이라면서요?

WR
2015-07-15 13:07:02

문제는 글쓴이가 OKC 팬은 아니지만...

 

뭐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하하

Updated at 2015-07-15 13:09:10

탑3빼고 한 10위까지는 도찐개찐이라고 봅니다.
릴라드 수비는 꼭 개선되길.

WR
2015-07-15 13:24:22

그냥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랭킹은 모두 개인 나름대로 생각이 다를테니깐요

2015-07-15 13:10:12

에릭 블레소가 나이트보다 아래인가요? 아니면 나이트가 포가 블렛소가 슈가로 분류되서 그런가요?

WR
2015-07-15 13:25:16

이 랭킹은 포인트 가드 대상이랍니다.

 

그리고 이 랭킹에선 블렛소가 나이트보다 아래로 나옵니다.

 

글쓴이가 그리 놓은 것이니 너무 언짢게 생각지 마세요

Updated at 2015-07-15 13:38:27

드라기치 6위 티그가 12위인건 이해가안가네요. 재미로 보는 거지만요..

WR
2015-07-15 13:42:25

항상 랭킹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게 본인에게는 랭킹이 되겠지요!

 

그게 본인에게 가장 맞는 것일 거구요!

2015-07-15 14:00:15

드라기치가 어빙보다 높다니

WR
2015-07-15 14:54:48

글쓴이가 mhdw님의 마음을 읽은 듯 하군요

2015-07-15 15:02:15

슛팅가드도 해주실거죠~?

WR
2015-07-15 15:05:53

Mhdw님에게만 몰래 보내드리겠습니다

2015-07-15 14:08:56

드라기치를 내다버린 라이언 맥도너...

WR
2015-07-15 14:55:02

고정하시옵소서

2015-07-15 15:57:12

어빙이는 센스가 있고 연습도 미친듯이 하는 녀석이니 앞으로 점점 위로 올라갈거라 믿습니다.

WR
2015-07-16 12:32:12

저도 동의합니다.

 

아이버슨 광팬이었는데 어빙에게서 약간의 앤써 냄새가 납니다.

1
2015-07-15 17:54:22

지난시즌 파커의 후반기 모습은 20위 밖의 모습이였습니다. 금번 시즌 저 위치가 맞다면, 우승 도전 해볼만한거 같습니다.

WR
2015-07-16 12:32:47

전 파커가 다시 잘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퍼스는 이번 시즌 가장 강력해 보입니다.

2015-07-16 12:18:10

순위는 재미이긴하지만


탑3는 폴,서브룩,커리는 확실하고


다른분들이 말하길 10위까지는 도찐개찐 같습니다


근데 티그는 10위권안에 들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로즈는 ㅠㅠ 내년에 분발해서 5손가락 포인트가드 안에 들었으며 합니다..



로즈야 ㅠㅠㅠㅠㅠㅠ

WR
2015-07-16 12:33:58

약간의 순위 논란은 있겠으나 탑3는 자명하고..

 

나머지는 전 헷갈립니다.

 

안드레 밀러가 없다는 것을 보면서 세월이 무상하고, 론도가 떨어진 것을 보면서 또 한 번 그렇게 느낍니다.

 

인생무상

2015-07-16 20:08:08

어빙이 낮아요

hou
52
8867
24-03-23
bos
122
28148
24-03-18
atlgsw
86
20500
24-03-18
bosden
57
7123
24-03-16
den
122
24546
24-03-14
lal
44
8572
24-02-24
den
92
18754
24-02-20
dal
80
16259
24-02-17
dal
79
8877
24-02-06
bos
54
6249
24-02-15
dal
72
11546
24-02-14
cha
69
21218
24-02-14
orl
36
6248
24-02-09
phi
42
6880
24-02-10
indphi
60
6388
24-02-08
atlbkn
45
10625
24-02-08
sas
50
16927
24-02-05
phi
46
11126
24-02-04
cle
40
12456
24-02-04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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