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챈들러 파슨스와 관련하여 기로에선 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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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
2014-01-17 14:26:12
브리처리포트 1/14일자에 실린 내용입니다. (잘못된 번역은 댓 글에서 바로잡아 주세요)
덕분에 구단이 team option을 보유한 경우 FA가 다가오는 선수를 RFA를 활용하여
유능한 선수를 확실하게 확보할 수도 있음을 이해하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파슨스가 휴스턴에 꼭 필요한 훌륭한 선수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만
글 쓰신 분이 조금은 너무 앞서간다 생각도 드는군요 …
파슨스RFA가 될 경우 Offer sheet가 얼마나 될지도 궁금하네요.
파슨스RFA가 될 경우 Offer sheet가 얼마나 될지도 궁금하네요.
한번 읽어 보시고 나름대로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 본기 기사를 읽은 B/R 독자들의
‘Parsons에 대한Team option행사’에 대한 투표 결과
1) 행사하지 말고, RFA로 Match : 약51%
2) 행사한 후 FA에서 잡자 : 약43%
3) 트레이드하거나, FA가되면 보내자 : 나머지 약 6%
Houston Rockets Reaching Crossroads with Chandler Parsons
By D.J. Foster on January 14, 2014.
Although he's not the team's best talent or biggest star, perhaps no one epitomizes the Houston Rockets better than Chandler Parsons does.
Like so many other members of the Rockets, including guys like Jeremy Lin, Greg Smith and Patrick Beverley, Parsons was pretty much an afterthought when he entered the league as a second-round draft pick in 2011.
There were plenty of reasons to skim over Parsons. In four seasons at Florida, the 6'9" forward shot just 33.7 percent from behind the arc and 61.1 percent from the line. He had athleticism and good size, but he lacked polish and was maybe viewed as a bit of a "tweener," which had been the kiss of death for many prospects before he came along.
팀 최고의 재능을 지닌 선수도 아니고, 최고의 스타도 아니지만 Chandler Parsons 만큼 Houston Rockets의 현재 상황을 잘 보여주는 선수도 없는 것 같다.
Jeremy Lin, Greg Smith, Patrick Beverley 등을 포함하여 Rockets의 다른 선수들처럼 데뷔 때 주목을 끄는 선수는 아니었다, 2011년 Draft2차round로 뽑혀 NBA에 데뷔 할 때 Parsons는 그저 그런 선수였다.
Parsons를 주목하지 않은 이유는 하나 둘이 아니다. 6피트9인치의 신장에 포워드로, 대학시절에 그는 3점슛성공율 33.7%, 자유투성공율 61.1% 기록했다. 괜찮은 운동감각에 괜찮은 신장의 선수였지만 세기가 부족해서, 그냥 그저 그런 선수로 외곽에선 조금 어울릴 만한 선수로 봤고, 많은 전문가들은 얼마 후 사라질 수준의 선수로 판단했다.
Like so many other members of the Rockets, including guys like Jeremy Lin, Greg Smith and Patrick Beverley, Parsons was pretty much an afterthought when he entered the league as a second-round draft pick in 2011.
There were plenty of reasons to skim over Parsons. In four seasons at Florida, the 6'9" forward shot just 33.7 percent from behind the arc and 61.1 percent from the line. He had athleticism and good size, but he lacked polish and was maybe viewed as a bit of a "tweener," which had been the kiss of death for many prospects before he came along.
팀 최고의 재능을 지닌 선수도 아니고, 최고의 스타도 아니지만 Chandler Parsons 만큼 Houston Rockets의 현재 상황을 잘 보여주는 선수도 없는 것 같다.
Jeremy Lin, Greg Smith, Patrick Beverley 등을 포함하여 Rockets의 다른 선수들처럼 데뷔 때 주목을 끄는 선수는 아니었다, 2011년 Draft2차round로 뽑혀 NBA에 데뷔 할 때 Parsons는 그저 그런 선수였다.
Parsons를 주목하지 않은 이유는 하나 둘이 아니다. 6피트9인치의 신장에 포워드로, 대학시절에 그는 3점슛성공율 33.7%, 자유투성공율 61.1% 기록했다. 괜찮은 운동감각에 괜찮은 신장의 선수였지만 세기가 부족해서, 그냥 그저 그런 선수로 외곽에선 조금 어울릴 만한 선수로 봤고, 많은 전문가들은 얼마 후 사라질 수준의 선수로 판단했다.
But Rockets general manager Daryl Morey knew he was exploiting the market when he drafted Parsons. Four-year college players are typically valued lower than their younger counterparts are, and there was clearly a lack of intrigue with Parsons going into draft day. The mystery was gone. Most teams thought he was what he was.
Morey viewed Parsons differently, obviously, and the confidence in his vision never wavered. Before he ever even played in an NBA game, Morey had the foresight to lock Parsons up to a four-year deal worth just $3.6 million. It was a risk, sure, but it was a very small one that could pay big dividends.
하지만 Rockets의 단장, Daryl Morey는 Parsons을 뽑을 때 스스로 시장상황을 잘 활용하고 있다는 생각했다. 흔히 대학교에서 4년을 보낸 선수는 그보다 어린 선수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Draft날, Parsons를 뽑기 위해 특별한 대책도 필요 없었다. Parsons은 신비감이 있는 선수도 아니었다. 대다수의 팀들이, Parsons를 그 때 그 당시의 모습 정도로만 판단했다.
Morey는 Parsons를 분명히 다르게 봤고, 자신의 판단을 확신했다. Parsons가 NBA에서 평범한 수준의 플레이를 펼치기도 전에, 3.6M의 계약으로 4년을 묶어둘 정도로 Morey는 예지력이 있었다. 그 당시 계약은 분명히 위험스럽게 보였었으나, 높은 수익성에 비하면 그 위험은 아주 작았다.
Morey viewed Parsons differently, obviously, and the confidence in his vision never wavered. Before he ever even played in an NBA game, Morey had the foresight to lock Parsons up to a four-year deal worth just $3.6 million. It was a risk, sure, but it was a very small one that could pay big dividends.
하지만 Rockets의 단장, Daryl Morey는 Parsons을 뽑을 때 스스로 시장상황을 잘 활용하고 있다는 생각했다. 흔히 대학교에서 4년을 보낸 선수는 그보다 어린 선수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Draft날, Parsons를 뽑기 위해 특별한 대책도 필요 없었다. Parsons은 신비감이 있는 선수도 아니었다. 대다수의 팀들이, Parsons를 그 때 그 당시의 모습 정도로만 판단했다.
Morey는 Parsons를 분명히 다르게 봤고, 자신의 판단을 확신했다. Parsons가 NBA에서 평범한 수준의 플레이를 펼치기도 전에, 3.6M의 계약으로 4년을 묶어둘 정도로 Morey는 예지력이 있었다. 그 당시 계약은 분명히 위험스럽게 보였었으나, 높은 수익성에 비하면 그 위험은 아주 작았다.
Fast-forward a little more than two years, and here we are. Parsons is making less than a million dollars this season, but he's posting a PER of 17.2, shooting 38.2 percent from behind the arc and averaging over 17 points a game. He's unquestionably one of the best values in the league, if not the best.
That value, though, won't last forever. Parsons has a team option on the last year of his deal, which means it's completely up to Houston what to do with it. While that would seem like an easy decision, it's not that simple.
If Houston declines Parsons' team option this offseason, he'll become a restricted free agent. That means Houston will be able to match any offer sheet Parsons signs, regardless of size or length. That's a big deal.
2년 반이 조금 더 경과한 지금 시점에 민첩성을 갖춘 포워드 Parsons. Parsons의 올해 연봉은 백만불도 안되지만, PER는 17.2, 3점성공율 39.2%, 게임당 평균 17점 이상을 득점하고 있다. 의심할 바 없이 NBA의 최고의 가치를 지닌 수준급 선수 중 한 명이나 최고는 아니다.
(연봉대비)수준급의 가치가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는다. Parsons의 계약서엔, 마지막 해 Team option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즉 Houston이 option을 어떻게 행사하는가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는 의미다. 의사결정이 쉬울 것처럼 보이겠지만, 절대로 간단한 결정이 아니다.
2014년 Offseason동안 Houston이 Parsons에 대한 Team option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그는 RFA가 된다. 즉 Parsons이 Sign한 offer sheet의 계약금액이나 기간에 상관없이 Houston이 Match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That value, though, won't last forever. Parsons has a team option on the last year of his deal, which means it's completely up to Houston what to do with it. While that would seem like an easy decision, it's not that simple.
If Houston declines Parsons' team option this offseason, he'll become a restricted free agent. That means Houston will be able to match any offer sheet Parsons signs, regardless of size or length. That's a big deal.
2년 반이 조금 더 경과한 지금 시점에 민첩성을 갖춘 포워드 Parsons. Parsons의 올해 연봉은 백만불도 안되지만, PER는 17.2, 3점성공율 39.2%, 게임당 평균 17점 이상을 득점하고 있다. 의심할 바 없이 NBA의 최고의 가치를 지닌 수준급 선수 중 한 명이나 최고는 아니다.
(연봉대비)수준급의 가치가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는다. Parsons의 계약서엔, 마지막 해 Team option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즉 Houston이 option을 어떻게 행사하는가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는 의미다. 의사결정이 쉬울 것처럼 보이겠지만, 절대로 간단한 결정이 아니다.
2014년 Offseason동안 Houston이 Parsons에 대한 Team option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그는 RFA가 된다. 즉 Parsons이 Sign한 offer sheet의 계약금액이나 기간에 상관없이 Houston이 Match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But if the Rockets decide to accept one more year of Parsons at the price of $964,750, they'll forfeit the rights to match any deal in free agency, as he'll be an unrestricted free agent after the 2014-15 season when his contract concludes.
While the decision ultimately belongs to the Rockets and Morey, Parsons and his agent, Dan Fegan, can certainly play hardball. If the Rockets don't decline the team offer and pay Parsons something closer to what he clearly deserves, they can threaten to go elsewhere next year and never look back.
Rockets가 964,750달러로 Parsons와 1년 연장계약을 할 경우, (1년 후에) FA에서는 match할 권리는 잃게 되면서, 계약이 종료하는 2014-2015년 시즌이 끝난 후 그는 FA가 된다.
결정은 Rockets과 Morey, Parsons 그리고 Parsons의 에이전트에 달려있겠지만, Parsons의 에이전트Dan Fegan이 녹녹하지 않은 움직임을 보일 수도 있다. Rockets이 Team option을 행사하고는, Parsons의 시장가치에 상응한 연봉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Parsons와 에이전트는 1년 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다른 팀으로 이적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을 수도 있다.
While the decision ultimately belongs to the Rockets and Morey, Parsons and his agent, Dan Fegan, can certainly play hardball. If the Rockets don't decline the team offer and pay Parsons something closer to what he clearly deserves, they can threaten to go elsewhere next year and never look back.
Rockets가 964,750달러로 Parsons와 1년 연장계약을 할 경우, (1년 후에) FA에서는 match할 권리는 잃게 되면서, 계약이 종료하는 2014-2015년 시즌이 끝난 후 그는 FA가 된다.
결정은 Rockets과 Morey, Parsons 그리고 Parsons의 에이전트에 달려있겠지만, Parsons의 에이전트Dan Fegan이 녹녹하지 않은 움직임을 보일 수도 있다. Rockets이 Team option을 행사하고는, Parsons의 시장가치에 상응한 연봉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Parsons와 에이전트는 1년 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다른 팀으로 이적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을 수도 있다.
It hasn't come to that yet, at least publicly. Here's what Parsons told Jonathan Feigen of the Houston Chronicle earlier this year:
“My contract is four years,” Parsons said. “I love being in Houston. I love playing with the Rockets. I think we have a chance to be really good. I don’t worry about that. That’s why I hired Dan Fegan. I think he’s the best in the game. I know he’ll do what he thinks is best for my career.
“It (the contract) doesn’t bother me. I chose my contract. Although I was confident in myself after my college career, I was still drafted in the second round. Rather than a one-year deal, I picked a four-year deal. It’s a little frustrating seeing all these guys, but what I’m making right now is still a lot of money to me.”
“It (the contract) doesn’t bother me. I chose my contract. Although I was confident in myself after my college career, I was still drafted in the second round. Rather than a one-year deal, I picked a four-year deal. It’s a little frustrating seeing all these guys, but what I’m making right now is still a lot of money to me.”
적어도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지금까지는 없다. 지역신문 기자, Houston Chronicle, Jonathan Feigen에게 올 연초에 Parsons가 말한 이야기다.
“계약기간은 4년이다, Houston에 있는 게 좋고, Rockets선수들과 경기하는 것도 즐겁다. (조만간) 서로에게 이익이 될 기회가 있을 거로 생각한다. 계약과 관련해서 걱정하지는 않으려고. Dan Fegan과 계약했다. 그는 계약과 관련해서는 최고다. 나의 농구인생과 관련하여 나에게 최선이 되는 방안을 그가 고민할 것으로 알고 있다.
계약과 관련해서 골치 아픈 점은 없다. 나는 선택했다. 대학 졸업 후에도 나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었지만. 2차round에서 뽑혔다. 1년 계약대신 4년 계약을 선택했다. 계약과 관련한 사람들을 만나 것이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지금 나의 수입도 내게는 적지 않은 금액이다.
계약과 관련해서 골치 아픈 점은 없다. 나는 선택했다. 대학 졸업 후에도 나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었지만. 2차round에서 뽑혔다. 1년 계약대신 4년 계약을 선택했다. 계약과 관련한 사람들을 만나 것이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지금 나의 수입도 내게는 적지 않은 금액이다.
This is a tricky situation for the Rockets, and it's only complicated by the contracts of Jeremy Lin and Omer Asik. Both Lin and Asik are scheduled to be paid $15 million next year in actual salary, even though their cap number will remain at $8.3 million.
Rockets입장에서는 아주 까다로운 상황이다, Jeremy Lin과 Omar Asik과의 계약으로 더 복잡해 졌다. 두 사람은 내년에 실제로 각각 15M을 받게 될 거다지만, 숫자상으로는 (외부발표용은) 8.3M이겠지만.
Rockets입장에서는 아주 까다로운 상황이다, Jeremy Lin과 Omar Asik과의 계약으로 더 복잡해 졌다. 두 사람은 내년에 실제로 각각 15M을 받게 될 거다지만, 숫자상으로는 (외부발표용은) 8.3M이겠지만.
That could be awfully problematic from ownership's standpoint. If the Rockets decide to decline Parsons' team option, it seems likely he'll demand a contract in restricted free agency somewhere in the neighborhood of $10 million a year. With Dwight Howard and James Harden already on max contracts, and Lin and Asik's inflated deals, the Rockets could end up paying more than $75 million to just five players.
Asik, who very clearly wants out of Houston so he can start somewhere, would be the most obvious candidate to be dealt, but that opens up a whole different can of worms.
If the Rockets can shed Asik's salary without bringing back any future commitments, moving Jeremy Lin (one of Parsons' best friends on the team) in a similar deal might make sense, as Houston could then attract a legitimate third star in free agency. That would require the Rockets to accept the team option on Parsons, though, which definitely accepts the possibility of losing him for nothing the following year.
이 금액은 구단소유주 입장에서 아주 어려운 문제가 될 수 있다. 만일 Rockets가 Team option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RFA가 되어 연평균연봉 10M내외의 계약을 요구하게 될 거다. 이미 Howard와 Harden에게 다년간 연봉 중에 최고금액을 지급하고 있고, Lin과 Asik에게는 폭등한 연봉(Poison Pill로 지연시킨 잔여 연봉)을 지급할 경우, 결국5명의 선수에게만 75M이 넘는 금액을 지불하게 된다.
Houston에서 이적하여 스타팅멤버가 되길 원하고 있는 Asik의 트레이드가 가장 유력한 해결방안에 하나임은 분명하지만, 이방안도 또 다른 해결하기 어려운 단계로 접어들게 한다.
미래에 추가적으로 아무런 의무부담 없이 Asik의 연봉을 줄일 수 있고, 유사한 조건으로 Lin(팀에서 Parsons와 제일 친한 친구 하나)의 트레이드가 가능하다면, Houston이 FA를 통해서 제3의 유력한 스타를 확보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 이럴경우 Rockets는 Parsons에 대한 Team option을 행사하여 1년 후에 아무런 대가없이Parsons를 잃게 될 가능성을 받아들일 수 있다.
Asik, who very clearly wants out of Houston so he can start somewhere, would be the most obvious candidate to be dealt, but that opens up a whole different can of worms.
If the Rockets can shed Asik's salary without bringing back any future commitments, moving Jeremy Lin (one of Parsons' best friends on the team) in a similar deal might make sense, as Houston could then attract a legitimate third star in free agency. That would require the Rockets to accept the team option on Parsons, though, which definitely accepts the possibility of losing him for nothing the following year.
이 금액은 구단소유주 입장에서 아주 어려운 문제가 될 수 있다. 만일 Rockets가 Team option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RFA가 되어 연평균연봉 10M내외의 계약을 요구하게 될 거다. 이미 Howard와 Harden에게 다년간 연봉 중에 최고금액을 지급하고 있고, Lin과 Asik에게는 폭등한 연봉(Poison Pill로 지연시킨 잔여 연봉)을 지급할 경우, 결국5명의 선수에게만 75M이 넘는 금액을 지불하게 된다.
Houston에서 이적하여 스타팅멤버가 되길 원하고 있는 Asik의 트레이드가 가장 유력한 해결방안에 하나임은 분명하지만, 이방안도 또 다른 해결하기 어려운 단계로 접어들게 한다.
미래에 추가적으로 아무런 의무부담 없이 Asik의 연봉을 줄일 수 있고, 유사한 조건으로 Lin(팀에서 Parsons와 제일 친한 친구 하나)의 트레이드가 가능하다면, Houston이 FA를 통해서 제3의 유력한 스타를 확보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 이럴경우 Rockets는 Parsons에 대한 Team option을 행사하여 1년 후에 아무런 대가없이Parsons를 잃게 될 가능성을 받아들일 수 있다.
, 결국은 Rockets는 5명에게만 75M이상을 지급해야 한다.
Houston을 떠나 스타팅멤버로 뛸 수 있기를 원하는 Asik이 가장 유력한 해결방안 일 수도 있겠지만, 이 또한 또 다른 복잡한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Houston을 떠나 스타팅멤버로 뛸 수 있기를 원하는 Asik이 가장 유력한 해결방안 일 수도 있겠지만, 이 또한 또 다른 복잡한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Is it worth losing the right to match a very good young player for the shot at another star or the savings under the luxury tax?
Or can Houston count on winning championships with a locked-up core of Harden, Howard and Parsons without much financial flexibility?
With the right surrounding cast, it's easy to believe Parsons could be the third-best player on a championship team. He's versatile, he thrives in an up-tempo system and he stretches the floor with his three-point shooting ability. He's the ideal fit in Houston right now.
스타플레이어 확보 아니면 사치세를 피할 목적으로, 젊고 실력이 출중한 선수를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는 권리(match권리)를 포기하는 것이 가치가 있을까?
아니면, 재정적인 유연성 없이(캡의 여유가 없어 유능한 선수의 추가 확보하기가 어려움) 이미 확보하고 있는 Harden, Howard, Parsons만으로 Houston은 우승을 기대할 수 있을까?
Or can Houston count on winning championships with a locked-up core of Harden, Howard and Parsons without much financial flexibility?
With the right surrounding cast, it's easy to believe Parsons could be the third-best player on a championship team. He's versatile, he thrives in an up-tempo system and he stretches the floor with his three-point shooting ability. He's the ideal fit in Houston right now.
스타플레이어 확보 아니면 사치세를 피할 목적으로, 젊고 실력이 출중한 선수를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는 권리(match권리)를 포기하는 것이 가치가 있을까?
아니면, 재정적인 유연성 없이(캡의 여유가 없어 유능한 선수의 추가 확보하기가 어려움) 이미 확보하고 있는 Harden, Howard, Parsons만으로 Houston은 우승을 기대할 수 있을까?
But with a big payday looming either this offseason or next, we'll find out just how much of Parsons' value to Houston is attached to his contract.
Make no mistake: this is a real crossroads for the Rockets. The last two offseasons have been
plenty eventful, obviously, but the decision on Parsons will tell us an awful lot about the
direction of the franchise going forward.
엄청난 연봉 총액을 감당해야 시기는 올해나 내년offseason가 될 것이고, 우리는 Houston에 대한 Parsons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가 계약서로 알게 될 거다.
제발 실수하지 말세요: 올해 Rockets은 진정한 갈림길에 서있다. 지난 두 번의 Offseason동안의 결과는 분명했었지만, Parsons에 대한 결정을 어떻게 하는가를 통해서, 향후 Houston Rockets이 갈 방향에 대해 우리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엄청난 연봉 총액을 감당해야 시기는 올해나 내년offseason가 될 것이고, 우리는 Houston에 대한 Parsons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가 계약서로 알게 될 거다.
제발 실수하지 말세요: 올해 Rockets은 진정한 갈림길에 서있다. 지난 두 번의 Offseason동안의 결과는 분명했었지만, Parsons에 대한 결정을 어떻게 하는가를 통해서, 향후 Houston Rockets이 갈 방향에 대해 우리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게시물은 홈지기님에 의해 2014-01-17 18:48:39에 'NBA-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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