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별 간단한 시즌 프리뷰 - 원주 &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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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4-10-07 10:05:34
안녕하십니까, '국보급센터' 이재승 기자입니다.
본의 아니게 KBL 프리뷰를 쓰게 됐는데요. 금요일까지 매일 두 팀씩 해나가보려 합니다.
지난 시즌 역순으로 해서 '아주 간단하게' 포지션별로 각 팀의 전력을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 NBA가 연계되어 있지 않은 컨텐츠를 작성하게 되서 조금은 걱정이 앞서는데요. 재미삼아 보시면 될 듯해서 '용기내서' 링크 남겨봅니다.
먼저 원주 동부입니다.
http://www.basketkorea.com/2014/10/107017.htm
이어서 안양 KGC인삼공사입니다.
http://www.basketkorea.com/2014/10/107026.htm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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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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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다른팀 분석 기사도 기다리겠습니다.
전 아무것도 모르는 그저 팬이지만, 재미로 제 의견을 덧붙이겠습니다. ^^
전 동부의 가드진을 좀 더 낮게 평가합니다. 2/5 정도?
포워드 센터진은 최고죠. 다만 백업에 확실한 선수가 안보이는게 좀 아쉽네요.
인삼공사는 가드/포워드/센터를 다 5/5로 평가하셨는데,
저는 5, 4, 2.5 정도로 평가합니다. ^^ 아 가드진의 5는 이정현 선수까지 합류했을때 얘기구요.
오세근이 풀시즌을 25분 이상 뛸 수 있다면 센터진을 3.5/5라고 평가하겠습니다. 다만,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