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 감독 포웰 언급하는거보니 그리워지네요
3437
2017-02-12 18:59:55
전자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용병중 하나였는데..
지금 전자랜드를 보면 특징도 없고 재미도 없고 성적도 안나오는 그냥 총체적 난국 느낌입니다.
유망주의 폭풍성장 이런것도 없고 국내 주득점원은 노쇠화, 용병둘도 수비특화에 허슬 전문이라 화끈한 맛도 없죠.
그냥 성적은 기대도 안하니 재밌는 농구, 화끈한 농구라도 보고 싶습니다.
10
Comments
글쓰기 |
6위로 플옵간다해도 딱히.. 별로 의미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