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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무언가가 있을 가능성은 제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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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2-01 15:03:26



예전 모비스 용병 <-> 벤슨 용병 교체가 있었을때..


통합 우승 끝나고 김시래가 LG로 갔었는데..


통합 우승 끝나자 마자 나온 소식이라..


팬들도 거의 몰랐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요.


이번 조성민 사태도 이럴 가능성은 거의 없는걸까요


팬들은 거의 100명중 99명은 다 이해를 못하는 트레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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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2-01 15:08:06

김진 : 종규 가지셈

1
2017-02-01 15:09:15

김진감독을 드리면 안될...죄송합니다;

2017-02-01 15:08:14

픽에 홀린거 아닐까요? Kt는 가드만 너무많아서 3번볼수있는 김영환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징적인 의미가 너무 큰 선수이긴하지만...

2017-02-01 15:11:54

있을거같아요 왠지


KT에서 1라운드픽 2장중 뭐 몇픽이내에로 걸릴시에 어떤선수가 추가로 또 KT로 가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까요?



Updated at 2017-02-01 15:19:19

일단 김진감독은 없다고 인터뷰했는데...엘지도
1.2번만큼이나 3.4.5 백업도 문제라서 박인태 최승욱은 아닐꺼고...그렇다면 숨길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

Updated at 2017-02-01 15:19:19
후속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 김 감독은 “내 감독직을 걸고 결단코 없다”고 확언했다

고 기사에 언급됬네요.
Updated at 2017-02-01 15:53:24

만약 플레이오프 진출시 박인태선수가 혹시 kt로 가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 보험을 들지 않고 kt가 보냈다면... 리빌딩은 힘들지 않을까요??

2017-02-01 15:51:10

애초에 kt가 저자세로 제안한 협상이죠. 김진 감독도 단언했고.

Updated at 2017-02-01 16:24:06

어디선가 최근 3년 양자 기록 비교를 본 거 같은데 

엘지가 뭘 더 끼워야 할 정도로 딱히 기우는 게 없는 거 같은데요. 
이름값 빼면 오히려 김영환이 최근은 더 좋아보일 수도 있을 거 같기도 하고.
1픽 정도면 조성민 이름값은 충분히 한 거 같습니다.
둘 다 우승을 노리는 팀도 아니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이 급히 달아올라 서두른 딜은 아닌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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