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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이종현 데뷔전, 양동근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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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24 09:39:05

모비스는 2016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입단한 이종현이 오는 25일 삼성과의 홈경기서 데뷔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모비스는 “이종현이 순조로운 재활 프로그램을 거쳐 지금 선수단과 함께 팀훈련을 하고 있다. 모비스에서 태어난 슈퍼루키의 프로농구 데뷔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드디어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는 이종현의 데뷔가!!

그나저나 동근이형님 또 손목이 안좋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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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1-24 10:06:46

드디어 출격하는군요

2017-01-24 10:08:02

엠스플도 광고영상으로 엄청틀어주던데 슈퍼루키가 팀을 어디까지 끌고 올라갈지 궁금하네요 근데 양동근선수가 또 슬프네요 너무 무리해서 복귀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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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10:12:08

최준용선수는 정말 성공적인 데뷔를 했는데 이종현 선수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2017-01-24 10:49:27

애초에 철심도 안뺀 서른여섯살 선수를 뛰게한다는게..절레절레

2017-01-24 11:51:37

양동근 복귀후 출전시간보면 탈 안나는게 이상했죠.

계속해서 손목 만지는 장면도 잡혔었구요.
2017-01-24 19:50:27

무리하게 복귀시킨 이유가 뭘까요...양동근 선수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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