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틀리프 귀화가정하에 BEST5

양동근이 맞겠죠 김태술은 제 개인적으로는 국제대회는 무리일듯

포워드농구는 어떤가요 1번에 함지훈&양동근 2번 김선형&김시래 3번 이승현&최진수 4번 오세근&김종규. 5번라틀리프&이종현.장재석

스몰라인업으로 가려면 공격때 압도적인 포지션대비 스피드로 정신없이 몰아치고 그런장점이 있어야되는데 아시아권만 가도 우리나라선수보다 키크고 빠른선수들이 많아서 우리나라의 현실이 아쉽네요.

 근데 최진수는 제가 생각못했습니다. 최진수 정도가 기량이 옛날 기대만큼 올라와주고 스몰포워드 보면 딱인데요 이정현-최진수의 2,3번 라인 신체적으로는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데요

네 그런면에서 양동근을 뒤이을 선수가없는게 아쉽네요 특급가드가 더이상 안나오는게요 요즘 세계농구가 신장을 중시하다보니 그런면도 있고 한국도 키큰유망주를 많이 선호하고 기용하니 가드부재네요

라틀리프 귀화해도 3위는 힘들죠 이란 필리핀은 거의 넘사고 중국도 풀전력이면 거의 넘사벽입니다

아뇨 아직은 그런팀이에요 일본은 아직은 아니에요 물론 최근 많이 급성장을하긴했지만 하승진만으로도 이길팀이죠

일본에는 ncaa에 뛰고 있는 선수, 이제 뛸선수가 있습니다. 조지 워싱턴대에서 적응한 와타나베나 전미 랭킹 10~20위권 정도 하는 루이 하치무라도 있습니다.

한국의 유망주인 이범근선수는 현재 랭킹이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랭킹이 다는 아니고 ncaa라고 다가 아니겠지만, 가능성은 그만큼 있다는 소리죠.

2019년 세계선수권만 해도 장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DK-IYLYPW2Y

https://youtu.be/271eaB5DHwo

미래는 미래의 일이고 알수없는게 농구이니까요 그렇게 따지면 최진수 하승진도 유망주였죠 유망주있다고 아직 농구변방인 일본이 한국도 변방이긴하지만 한국보다 낫다는 뉘앙스는 글쎄요 물론 최근 여자는 근성이 부족해 일본한테 밀리는거는 알고있습니다만 한국도유망주가 많이 없는건 사실입니다만은저는 당장에 이번 올림픽 출전권보고 애기 한건데 너무 멀리 보신듯요

저는 2019 선수권을 준비해야 본다는 사람이라 기준을 그렇게 잡았습니다.
그리고 최진수선수는 전미100위안에 든적도 지역탑5도 든적이 없습니다. 최대랭킹이 sf 25위였는데, 당시 3번 뎁스가 얕았던걸로 압니다. 한국의 유망주였지 그 이상은 아니엇다봅니다.

글쎄요 뎁스가 안좋아도 미국은 미국이니까요 그농구 괴물들 사이에 25위면 대단한거지 않나요 물론 일본선수도 폄하하는건 아니에요 하지만저 일본선수도 그 이상은 아니라 보이네요 ncaa는 nba가 아니니까요한국선수는 아니지만 수많은 포스트조던들이 떨어져 나간곳이 미국무대니까요 대표적으로 부상탓이긴 하지만 대학최고슈퍼스타 에드오배넌 제2의 조던으로 기대모았던 베이비조던 해롤드마이너가 그랬고 그리고 이들보다는수준이 많이 낮지만 전미고교랭킹 25위 카를로스 윌리엄스도 밟지못한게 nba에요 전 아직은 아시아 내에서는 중국 이란 외 중동국가들이 훨씬더 위협적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신장 중동국가들은 유럽식 농구를 하니까요 물론 일본은 엄청나게 투자하는걸로는 알고있습니다

아시겠지만 농구는 주전의 영향력이 매우 큰 스포츠입니다. 하치무라의 경우 전미 10위권(최선수는 sf랭킹, 이후 주전경쟁에서 밀리며 하락)이고, 이미 목드랩에도 10위권이내에 있습니다. 농구 특성상 한명의 파급력이 엄청나기에 적은겁니다. 와타나베도 저기서 살아남아있다는게 엄청난거구요. Nba에 가지 못하더라도 ncaa 1부에 도전하고 살아남았다는게 어느정도는 실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는 '가까운' 미래에 이 정도되는 선수가 없다라고 보기에 적은거에요.

한최미님과는 현재이냐, 미래를 보느냐의 차이로 인한 의견차이인것같네요.

Ncaa 수준을 너무 낮게 보시는거 아닌지요?조지워싱턴 대학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두자릿수득점 하는 선수를 과거 최진수선수도 유망주였다 이런말로 반박하긴 좀 그렇다고 봅니다 nba에 진출하지 못한다고 한들 ncaa에서 두자릿수를 기록하는 포워드라면 우리선수들이 막아내는건 정말 쉽지않을것같습니다5년~10년 미래에 역전되는건 거의 당연하다고 보고 와타나베 선수가 당장 합류 한다면 코앞의 대회도 만만치 않다고 봅니다

말이 그렇게 전달되었나요 그만큼ncaa에서 날고 기는 선수도 못가는게 nba라는 요지였어요 최진수선수로만 반박안했고요 최고의선수도 nba에서도 안먹힌사례 말한겁니다 그리고 미래야 저도 누구도 알수가 없죠 단 저는 지금당장을 애기한거에요 설령 저선수들 말고도 한국포함 다른 아시아국가에서 갑툭튀선수도 나올수 있고요

와... 와타나베라는 선수 움직임이 되게 좋은데요.

과연 짧게는 3년, 길게봐도 7년안에 일본농구가 한국농구를 넘어설것 같습니다.

일본의 다른 선수자원이 어떤지 몰라서 그정도까지는 생각치 않치만 현재 국내에서 비교되는 사이즈의 선수는 생각이 안나네요. 

귀화선수는 대표팀 로스터에 포함시킬 수 있는 인원이 1명뿐이라 블라체와 조던 클락슨을 같이 쓸 순 없죠.물론 둘 중에 누가 뛰든 우리로선 상대하기 버거운 건 마찬가지구요.

클락슨은 귀화 선수가 아니라 필리핀 국적을 가지고 있어서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