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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팬 하기 참 힘드네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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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11:38:47

저는 코찔찔이 초등학교시절 단테존스의 가르침을 받고 안양의 팬이 되어 지금까지 안양을 응원하며 11시즌 우승의 기쁨에 눈물까지 흘렸던 안양 팬 입니다.

작년 플레이오프때는 나쁜녀석들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인삼공사에게 과도한 쉴드를 치며 처음으로 징계까지 받았었죠. 그때는 안양 선수 몇몇이 잘 못 됨을 알면서도 팬심으로 꾸역꾸역 쉴드를 쳤는데, 이번 시즌은 힘드네요..

우승을 위해서라면 사익스의 교체는 프로의 세계에서 당연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리틀이 사익스의 자리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랬었구요. 블레이클리로 교체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지만 그 과정은 정말 실망스럽더군요. 그 이후의 사익스의 태도를 보니 더 미안하고 고맙기도 하구요.

작년에는 이정현선수의 과도한 으악과 양희종 선수의 넘치는 파이팅으로 안양이 깡패공사라고 불리우는 것이 아쉬웠는데 이번년도에는 프런트가 삽질을 하는군요.

참 안양팬하기 힘드네요ㅠㅠ 안양 제발 이번시즌 우승의 기쁨을 안겨주길..
지금 안양의 운영과 프론트를 봐서는 오세근과 이정현이 안양에서 함께 뛰는건 아마 마지막이 아닐까 싶은데, 멋지게 우승하고 떠나주길 바래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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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Updated at 2016-12-17 13:53:52

저도 원년시절부터 안양팬인데


안양은 sbs스타즈부터 프런트가 삽질하기로 유명했죠
그리고 항상 스타 선수들은 FA되면 팀을 떠났고요...
그동안 양희승, 김성철, 주희정 등등 FA가 되면 팀을 떠나기 바빴는데
이번에 이정현, 오세근은 어찌될지 봐야겟네요..

항상 프런트가 삽질하고 선수들의 과도한 파이팅이나 그런걸로 욕도 많이 먹지만
그래도 리그 강팀이 되서 기쁘고 이러한 욕도 강팀이기때문에 받는 그런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런 관심도 없었으니까요..
아무쪼록 사익스던 블클이던 잘 풀려서 이번시즌 멋지게 마무리했으면 하네요
 
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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