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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t

SK는 20점차 넘게 이기던걸 다 따라잡히네요

 
  1713
2016-12-03 17:37:29

SK는 진짜.. 

3쿼터 초중반까지 그냥 가비지갈거같던 경기가 원포제션이네요
10
Comments
1
2016-12-03 17:43:21

김선형 포인트가드로서의 역할은 개인적으로 맞지 않는 옷같네요.

1~2년차때의 좀 더 저돌적이던 그 모습이 그립습니다.
2016-12-03 17:53:35

3쿼터까지만 보다가 껐는데...후회되네요

2016-12-03 17:53:39

롤의 제한이 필요해요 이팀은...
그리고 김선형부터도 공격적인 선수라
안정감있는 템포 있는 선수가 필요합니다
최준용이 안정감(?)있게 리딩보게하는게
더 나은 느낌입니다 차라리..

2016-12-03 17:55:25

결국 엘지가 잡았습니다

2016-12-03 17:55:43

답답해 죽겠네요 이렇게 큰점수차 이기다가 진경기가 도대체 몇번인지...아

2016-12-03 18:23:52

전술도.. 수비도.. 그렇다고 감독이나 선수중에 리더십이 강한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2016-12-03 18:24:41

김선형은 슈가 씁시다...

1
2016-12-03 19:04:39

김선형이 1번 롤이 않맞는 걸 확연히 느낀 장면이, 자신이 다 돌파해서 바로 골밑근처 노마크 슛찬스인데, 삼점라인 근처의 송창무에게 중거리 슛 쏘라고 패스를 주는 장면이었습니다. 당연히 들어갈리 없었구요.

예전이었다면 자신이 그냥 쐈을 게 분명합니다. 설사 노마크가 아니래도 플루터로 올렸겠죠. 한데, 지금은오히려 빈게 보인다고, 확률낮은 선수에게 무조건 어시스트 패스를 넣으려 하는게 너무 뻔히 보인다는 거....
김선형은 어시스트를 잘하는 2번이어야지, 무조건 패스부터 보는 1번은 정말 잘 않맞아보입니다.
허재가 아무리 패스를 잘한다고, 허재에게 선패스 1번롤을 시키는 건 정말 아까운 짓이죠. 

2016-12-03 21:04:27

늘저래요 스크는 지난번 케티때도그렇고 개막전도그렇고 전자랜드전도그렇고......

2016-12-04 01:21:23

패한경기중에 상당수가 이런경기였죠...

3쿼터까지리드하다가 뒤집힌 경기들...
아직도 문경은감독은 대책이 없네요

연습을통해서 4쿼터에 안정감을 키우겠다라...
한숨만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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