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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이 개막하지만 조 잭슨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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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04:41:57

작은 키에 엄청난 스피드와 탄력
그리고 패기와 승부욕까지..
단언컨대 힉스이후로 절 이렇게 설레게 한 선수는 없었습니다.. 그를 1년밖에 못보는게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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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0-22 10:01:41

새로온 선수인 바셋 역시 환영하고 잘하길 바라지만 시즌 개막인 오늘까지도 조잭슨이 보고싶은 건 어찌할 수가 없군요

2016-10-22 13:28:17

조잭슨 개인적으로도 어리고 욕심도 많고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이유(가족)도 있기 때문에


유럽에 갈거라고 생각했지만 올시즌까지는 뛰고 갔으면 했는데.. 결국 1년 임팩트 크게 남기고 떠나네요.

제가 조잭스 1라운드 혼자서 헤맬때부터도 물고 빨았는데 오리온 우승의 핵심이 되어서 좋았는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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