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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프레뎃 5년 만에 만난 묘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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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06:18:56

경기를 마친 이상민 감독은 4강 상대 상하이 샤크스의 전력을 지켜보다 깜짝 놀랐다.
한 때 미국대학농구를 주름잡았던 지머 프레뎃이 상하이의 외국선수로 뛰고 있었기 때문.
이상민 감독은 5년 전 미국유학시절 한 매체에서 객원기자로 활약했다.
미국대학농구를 유심히 본 이 감독은 기사를 통해 만일 나에게 NBA 1순위 선발권을 준다면 나는 카이리 어빙보다 지머 프레뎃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혀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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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9-23 07:50:34

카이리어빙:이상민 보고 있나

2016-09-23 08:49:01

영원히 고통받는 이상민

역시 사람은 말 한마디가 중요합니다

2016-09-26 23:48:47

댓글보다가 프로필 사진봤는데...
뭔가 묘하게 정우성닮았습니다...

2016-09-27 13:00:46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새롭고 짜릿합니다

2016-09-23 09:21:54

프레뎃 kbl 왔으면 했는데 결국 중국에 갔군요.

2016-09-23 09:34:05

프레뎃 한국오면 말그대로 씹어먹을거 같은데요. 한국오면 좋을텐데~~!


자신이 만들어 쏠수 있는 아주 정확한 3점슈터~!

예전 동부에 잭슨보다 훨씬 무서운 선수가 될텐데....


KBL 최적화 아닐까요?

KBL에선 NBA에서의 커리만큼 무서울수 있는 선수일거 같은 느낌이~!

2016-09-23 09:44:39

어빙보다 프레뎃이라

2016-09-23 10:10:28

뽑았다면 콰미브라운급...

2016-09-23 11:58:20

한국판 아이재아 토마스 

2016-09-23 12:52:26

지금 클리블랜드에 프레뎃이 있었다면... 

2016-09-23 16:41:44

3점 롤 하나라서.. 오히려 마이너스일 듯요..

2016-09-26 15:46:48

이상민 : 나는 조던의 길을 가겠다.

db
kcc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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