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씩 웃는 거 보니까 저희 회사 여직원 한분이 생각나네요. 무표정 등 다른건 아닌데 미소짓는 부분만 보면 닮았다는 느낌이
예쁘긴 한데, 접속하라랑 선배님이름도 뺄게요에서 실제 목소리 처음 듣고, 광고덕에 아 아니다 했어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면 점점 안 이뻐지는 것 같아요 아니면 몇년전에 엄청 이쁘게 나와서 그런지...
중간중간 씩 웃는 거 보니까 저희 회사 여직원 한분이 생각나네요. 무표정 등 다른건 아닌데 미소짓는 부분만 보면 닮았다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