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쌈은 언제나 진리입니다사이다 사올걸... 아... 아쉽...
위에글만보고 내렸다가...키드님은 악마가 분명합니다
이건 예고된 게시물입니다
진심... 천재.....
헤헷 감사합니다
그냥 한말을 리얼로 만들어 주신분
양이 너무 적은거아닌가요 간에 기별도 안오네요
네? 엄청 많던데요...
아아...
다 그런겁니다 형제여
악마다..
파리바게트에서 피자빵 사다 맛있게 먹었는데, 이 사진보니까 밀가루 반죽을 뜯어먹고 있었던것 같이 느껴지네요.
빵도 맛있죠
가고있슴돠 괴깃집
가시면 됩니다 라잇나우
무심코 욕 쓰고있는 절 발견했습니다. 정신 안차렸음 작성 완료 누를뻔! 지금 여긴 삼겹살 살 곳도 없단 말입네다! 상추도 물론!
근처에 치킨이라도 드시면...
없습네다, 없다구욧! 십만개 먹은 꼬치집밖에 없어요. 그나저나 특별히 바쁘지 않으면 한번 넘어오시구랴!
반팔한참 입을때 한번 넘어갈 계획이 있습니다
4,5이 그나마 제일 낫습네다! 어여 어여 와요
어제 나가보니 쑥이 벌써 나왔더군요, 그래서 저도 삼겹살 좀 사다 구워 먹었는데, 쑥 약간+삼겹살+마늘에 된장 살짝 조합이 제가 즐겨먹는 조합이라 좋더군요.
봄동 좀 사러가야겠네요
후훗~우연찮게 오꼬노미야끼에 삼겹살을 넣고 만들어 먹은관계로 방어성공!
우왕 오코노미야끼
다행히 밥먹고 봤.. 저기에 김치까지 돼지기름에 구워져 있으면 생각만해도..
김치까지 볶으면 소주사러 갈까봐...
고기가 두줄밖에 안되네요?
혼자 먹기엔 많네요
고기엔 탄산이가늘 크읍
고기에는 소맥아닌가요?
아... 소맥까지가면 주체할 수 없습니다
아... 맥주 땡기네요
오늘 저녁 치킨과 피자를 먹었음으로 비긴걸로~~
치킨과 피자면 제가 진 게임이네요...
썸이건 쌈이건 일단 고기가 입에 들어가서 식도를 타고 위장으로 간다는데
글쵸 고기면 만사 오케이죠
새벽에 글제목을 보고도 클릭해버렸습니다...
조고조고 명이나물있으면 진짜 돼지한마리 혼자먹을수있는데...
새벽에는 뭐는 씹어드실수있는 식욕이 생기죠
위에글만보고 내렸다가...
키드님은 악마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