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나를 질타해주세요'의 반어적 표현이라 보면 될까요? 요즘에는 나를 드러내는 방법도 정말 각양각색이네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결근한다 해놓고, 친구인가 애인이랑 수영장 간 거
신종M일까요
음... 부장이라는 위치는 어지간하면 다 알죠, 모르는 척 하는 겁니다. 이병이 시스타 나오는 뮤뱅을 보다가 갑자기 화장실에 간다고 했을 때 모두 알았지만 모르는 척했죠.
위문열차때 티아라 아이유가 왔는데 그때 불침번들이 고생을좀 했죠ㅋㅋㅋㅋㅋ
전 아직 팀원일때
술 많이 먹어서 몸이 안좋은것이니 거짓말은 아닌겁니다
제가 2달 전쯤인가 몸도 안좋고 마음도 안좋은 시절에 팀장님한테 아침에 카톡을 보냈어요.나: 팀장님 저 몸이 너무 안좋아서 오늘 좀 쉬겠습니다.팀장: ㅇㅇ너무 쿨해서 뭐라 답할지 모르고 걍 쉬었습니다. 그 다음날 오전까지 쉬었어요.
'제발 나를 질타해주세요'의 반어적 표현이라 보면 될까요? 요즘에는 나를 드러내는 방법도 정말 각양각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