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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대충 후딱 만든 칼국수 비스무리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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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2-23 21:22:17


동생놈이 칼국수한봉지를 툭 던져주며 해달라는데... 안해줄수도 없고 귀찮아서 대충대충 다때려박고 했습니다 아...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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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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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21:23:40

꼭 이시간에 이런 사진 올려야만 속이 후련했....냐!!!!!!!!!!!!!

(분노하는 태식이 사진)
WR
1
2017-02-23 21:56:32

언제 어느시간에 올려도 늘 화내시게에 이왕이면 더욱화내실시간에 올려보려합니다

1
2017-02-23 22:01:50

이미 다이어트는 물건너 갔으니 아무때나 올려주셔도 됩니다

WR
2017-02-23 22:02:40

다시 평화가 찾아오셨군요 감사합니다

1
2017-02-23 21:30:55

밥말아먹으면 꿀이겠네요

WR
2017-02-23 21:57:04

밥도 잘어울리죠

1
Updated at 2017-02-23 21:39:30

아.. 살 빼려고 저녁부터 금식 중인데 이거 보니까 따뜻한 짬뽕이나 울면이 급 땡기네요

WR
2017-02-23 21:57:21

한그릇하세요 형제여

1
2017-02-23 21:41:21

갑자기 허기지네요

WR
2017-02-23 21:57:38

밀가루 음식은 진리죠

1
2017-02-23 22:22:25

대단하셔요. 짝짝짝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WR
2017-02-23 22:32:37

별거 아닌데 칭찬해주시니 쑥쓰럽습니다 감사해요

1
2017-02-23 22:22:44

어흑...방금 집 들어와서 씻고 나왔는데 따숩게 한 젓가락하고 싶네요 ㅠㅠ

WR
2017-02-23 22:32:58

오늘 날씨에 딱 어울리죠

1
2017-02-23 22:29:00

요것도 레시피용으로 스크랩

WR
2017-02-23 22:33:17

얼른 도전 해보세요

1
2017-02-23 23:27:03

키드님 저랑 결..아닙니다 아오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WR
2017-02-23 23:49:59
감사합니다
1
2017-02-23 23:38:27

키야..칼국수 참 좋아하는데..

WR
2017-02-23 23:50:21

겨울엔 칼국수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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