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폭력범.

전 외국가수 이름은 알아도 인성이나 자세한건 몰라서.

그냥 피식해서 퍼온 것인데 그런일이 있었나요.

그래도 영상은 웃자고 만든거겠죠.

기껏 아는게 남자는 저스틴 비버, 여자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미국에서 안티팬이 많다는 것 정도밖에..

예를들면, 캘빈해리스가, 트위프트랑 헤어지고 난 이야기라든지,스위프트가, 그렇게 남자를 많이갈아치운다는데 좋게 헤어지는 꼴이 없다나 뭐라나, 이런 기사를 은근 자주 접하게 되네요 ;^^

아리아나 그란데는 노래도 잘하고 프로성도 있어보여 괜찮게 봤었는데.

도넛가게에 와서 직원 없을때 남자친구와 함께 도넛에 몰래 침뱉고 킥킥대는 cctv장면을 유툽에서 보고는 오만정이 다 떨어지더라구요..

최근 너무 노골적인 섹시컨셉도 좀 그렇고..

nba 볼때 항상 나오는 노래 'side to side' 도 가사를 보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