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국 EBS으로 가세요.
정말 멋지군요. 우리 나라 시상식에서 저랬다가는...
우리나라 시상식에선 뭔가 즐기는자리이기보다는 상만 받아가는 자리라는 느낌입니다. ㅈ축하공연에도, 저나라는 엄청나게 즐겨주곤하는데, 참가자로 참석한 사람들은 그냥 지켜만 봐고 리액션도 거의 없었던..
이러고나서 사회자도 잠시간 바지를 벗고 진행을 했었죠
소리벗고 팬티질러!!
와 멋진 멘트네요
수상에서 소감 말하려면 팬티만 입어야죠.
먼저 한국 EBS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