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를 제외하고는 전어 제외 가성비라인뿐이 못 먹었어 봤네요
전혀 납득할수없는 순위네요
자바리.... 파커?
최고의 공격은 방어
그냥 비싸고 귀한순인듯..바닷가사람이여도 못먹어본게 많은데
차타고 지나가다 필받아서 원투로 낚은 놀래미 회가 제일 맛있습니다.
고향이 제주도라 다금바리는 몇번 먹어봤지만 가격대비 최악입니다.개인적으로 먹어본 회중에는 겨울철 도다리 새코시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동감...도다리세꼬시가 일단 으뜸이고 껍데기 잘 살린 돔 회가 두 번째...얘는 숙성 약간이 좋더라고요...세번째는 특이하지만 아나고 세꼬시 ㅋ
양세바리 양세바리
만든이가 회맛 모르는듯딱 가격 순이네요
믿고 거르는 이종이죠...
선상낚시에서 첨 손맛보고 바로 먹는게 생애 최고의 맛이였음..(feat.도다리)
다금바리는 생각보다 별로고(그래서 껍질 태워주고 하는듯)
쥐치, 학꽁치 최고입니다.
쥐치가 예전엔 엄청 저렴했는데 요즘 비싸다더라고요
다금바리...솔직히 비싸기만하고 그다지....
개인적으론 강원도 바다에서 나는 물고기류를 좋아합니다. 털 숭숭 난 것들...
저는 전어가 제일 좋던..
회귀신이란 별명으로 불리던 사람으로서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순위네요. 다금바리는 가성비 최악이고 그 가격이면 자연산 광어, 자연산 농어 훨씬 좋은 놈으로 먹을 수 있죠.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숙성회파 입니다.
참치를 제외하고는 전어 제외 가성비라인뿐이 못 먹었어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