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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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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20:54:27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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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20:59:03

대단하십니다

8
2017-02-13 21:06:44

당신의 그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1
2017-02-13 21:17:48

저도 같은 생각을 했네요.

정말 따듯하고 밝게 웃으십니다.
1
2017-02-13 21:44:42

사지멀쩡한데도 괜시리불만많고 뒤룩뒤룩 살쪄가는 내자신이 한심하기그지없군요

1
Updated at 2017-02-13 22:01:49

저런 의지를 갖는다는 것이 말이 쉽지.. 강하다라는 단어가 너무 어울리시는 분이네요.

1
2017-02-13 22:38:20

가슴에 큰 울림을 주시네요..
많이 배웁니다.

2
2017-02-14 02:54:56

저런분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1
2017-02-14 07:59:02

제 자신이 정말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1
2017-02-14 09:42:58

마음속에서 진심으로 존경을 합니다.

제 자신이 괜히 부끄러워지는 아침이네요.


항상 웃음 잃지마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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