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진짜... 저기는 그냥 중국이죠
동포는 무슨
한국인으로 살려는 사람은 동포지만 그럴 생각이 없는 사람을 동포라고 하는건 호구가 되는 첩경이지요
대림이나 안산 다문화거리 같은곳은 진짜 걸어다니는것도 무섭더라고요
어릴적에 저기 살았고아직도 할머니가 대림1동 사셔서 자주 가는데7호선 대림역 주변은 정말... 병원이나 김밥천국, 롯데리아랑 편의점, 빵집 정도 빼면 중국어 간판이 다 먹었어요.
왜 조선족을 동포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네들 유리함에 따라 중국인과 중국동포로 와따가따 하는데요 그냥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으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조선족 중국인 다 나갔으면 좋겠어요
제가 사는지역도 공단이 많아서 조선족 중국인들이 많은데 동네치안에 너무 불안하고 위험하고
조선족 중국인들 밀집지역은 쳐다도 안봅니다. 살인사건도 실제로 일어나고
재미교포도 조선족도 외국인이죠.
이건 교포건 외국인문제가 아니라, 공권력이 힘이 없어서 그래요.
정말 좀 위험한가요? 가서 한번 먹어볼까 하다가도 좀 걱정되요
정말 위럼한가요? 가서 먹어볼까 하다가도 위험할까 걱정되요
테이저건 한국에선 못 쓰나요..? 써야 될거 같은데..
중국 15년 살았는데 조선족은 동포가 아닌 중국인입니다...
대림동 진짜... 저기는 그냥 중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