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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논란중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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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2-11 01: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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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7-02-10 23:39:25

저렇게 가져가면 정작 저 자리에서 염화칼륨 필요할때 어쩌라구요? ㅡ,.ㅡ
저 자리에서 살포하라고 한 건데..쩝쩝쩝

2017-02-10 23:38:35

와 저건 절도죠 백퍼 그나저나 사진에 나와있는 동네 세류동 아닌가요...? 92번 버스타면서 많이 본 풍경인데

2017-02-10 23:40:52

염화칼슘 살살녹는다!!

2017-02-10 23:42:40

대단합니다...


2017-02-10 23:43:06

저걸 어따쓰시려고...

2017-02-10 23:43:58

염화칼슘 뚜껑의 문구에서 절도가 된다는걸 알수있겠네요.. 누구나 사용할수 있다는건 공공재로 그 장소에서 필요한 다수의 사람의 소유라고 보여지니 위 사진의 아주머니의 소유는 절대 아니라고 보여져서 당연히 절도가 될거 같아요.

2017-02-10 23:46:01

누구든 사용 가능하다 라는 전제는 자재가 비치된 지역에 사용할때를 말하는거겠죠.

2017-02-10 23:56:12

절도 아니라는분들은 잘못 클릭하신거겠죠

2017-02-11 00:01:23

공유지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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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2-11 00:27:59

저는 이게 왜 논란되는지조차 이해가 안가네요. 당연히 절도죠.
특이한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 그냥 지나치기 힘든 행동입니다.

1
2017-02-11 00:12:35

당연히 절도죠.


예전 너목들 드라마에서도 공짜로 가져가도 되는 신문 몇 백부 가져갔다고 
절도죄로 고소된 할아버지 에피소드가 있었죠. 법리대로 하면 무조건 절도죄로 징역이라고..

근데 저 차는 일부러 뒷번호판을 떼고 온 건가요? 절도할라고?
2017-02-11 00:15:32

차 표지판이 트렁크여는 쪽에 붙어있겠죠..?

2017-02-11 00:16:33

아아 트렁크는 생각못했네요 저는 당연히 밑에 달려있을 거라고 생각을...

2017-02-11 01:20:14

타인점유 타인소유의 물건을 가져갔는데 절도죠 저건

2017-02-11 01:29:27

절도 아니다가 26명이나...

2017-02-11 08:15:38

촬영하신 분이나 누가 신고 꼭 했길 바랍니다. 

아니면 최소한 차 안에서 터져서 난리라도 났길...
2017-02-11 10:16:04

제가 클릭한 후에
절도다 444
절도 아니다 44








2017-02-11 10:52:12

모두를 위해 쓰는 공금 등등도 개인적으로 쓰면 횡령 아닙니까

2017-02-11 13:01:06

다른거들어있어서 교체작업중일지도...

1
2017-02-11 14:39:02

이게 무슨 지하철에서 비상망치 꺼내 집으로 갖고 가 못 박는 소리냐 이거에요...

2017-02-11 15:44:46

필요시 누구든지 사용할수있다는게

가져가서 자기 필요한데 쓰라는게아니라

그 장소에 제설을 하라고 가져다 놓은걸........사용하 제자리에 갖다놓으라는 안내표지까지 있는데....

저 사진의 아줌마들도 충격이지만 진짜 절도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것도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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