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있는 무도 찌라시

정말 이렇게 됐으면..

김세정을 영입하라

양세형은 이미 유재석이 고정이라고 못박지 않았나요?? 양세형은 그냥 끌고 갈거같은데 정형돈은 돌아올확률 0인거같고 개인적으론 길도 본업이 워낙 탄탄해서 별로 돌아올만한 메리트없어보이고 노홍철정도만 가능성보이는데 여론이 워낙 반반이라 모르겠네요

양세형빠지고 길이면 이제 무도 걸러야겠네

개인적으로 정형돈의 공백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양세형 잔류에 노홍철 복귀면 어느정도 폼이 회복되긴 하겠네요.

양세형 부분에서 걸렀습니다 김태호랑 유재석이 가족이라고 하면서 고정 못 박은지가 언젠데

양세형 하차시키기엔 최근 폼이 너무 좋아서 아쉬워요

길도 정으로 봐왔던거지 양세형보다 못하지 않나요?

길이가 한번씩 던지는 무리수가 저는 재밌던데 다들 반응이 냉담하군요

찌롱이가 요즘 돌+i 기질이 많이 죽은 모습이지만.
다시 홈코트로 돌아와서 양세형과 함께 크레이지 모드 들어가면 오디오 걱정은 없을테고 길은 뜬금포가 있긴했지만 타율면에서 양세형을 밀어내기엔 좀 아쉬워 보이내요.
기존 맴버 우선권(?) 이라고 말을 하면 전스틴이 오고 그담에 길이겠지요.

양세형 이렇게 보내는건 좀...

솔직히 이쯤 되면 양세형은 고정이라고 봐야죠. 이제 와서 그냥 하차시켜 버리기에는 지난 한 해 동안의 기여도가 너무 큽니다.

정형돈은 제가 들은 루머가 맞다면 절대 안올것같습니다.

노홍철만 돌아와도 나름 균형이 맞을 듯 합니다.

양세형을 하차시켰다간 런닝맨꼴 날거 같은데요. 힘들 때 잘 써먹고 버리는건 아니죠 토사구팽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