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뉴스 진행 중에 기자가 약간 큰 차소리를 듣고 자리를 피한 일입니다. 주제는 마을에서 3구의 시체가 발견되었고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이었죠.
차가 처음엔 멈춰있다가 스윽 다가오네요
경호원 붙여줘야 할 판 무서워서 취재나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