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그의 초라한 겉모습에 속아 그의 방대한 내공을 느끼지 못하십니까.
이거 보니까 옛날 용호의권 1에서 병자르기 보너스게임 생각나네요.
서양에서는 홈쇼핑 방송을 야외에서 하나보네요.
패기를 두른 칼은 물 정도는 가볍게 자를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