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맨홀 잘못끼운건 좀 거슬리네요
성격이 털털해서 그런지 전 크게 거슬리지 않네요
이게 힘드신 분들이 계시다는 거죠?
저는 감자튀김에 케찹 휙휙 조금 안 괜찮...
편안...
아무렇지도 않네요근데 이상하게 계란은 딱 줄맞춰서 정렬하고싶네요
페이퍼타올, 저렇게 1% 남겨놓고 찢어지는 건 괜찮은데, 99% 남겨놓고 찢어지면 한칸 버려야죠.
프라이도 부먹 찍먹이 있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깨달았습니다...당연히 찍먹
중간까지 무슨 게시물인지 몰랐으니 아무 문제가 없는 거겠네요
피사의 탑을 꼭 똑바로 세우고 싶었나봐요.
유선전화선...
역시 서양에서도 부먹과 찍먹 논란이 있군요.
티셔츠를 걸다니..
딴 건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감자튀김은 제가 캐챱을 안 찍거나 찍어도 조금만 찍기 때문에 탄식이 나오네요...
아무것도 전혀 아무렇지 않네요
아 ocd가 강박을 뜻하는 말이였군요.
개인적으로 감자튀김은
두번째 맨홀 잘못끼운건 좀 거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