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검증 해야하나요.
???뭐가 문제인지 이해가...
제가 문과라 정말 이해가... 저런 톱니면 돌아갈 수 없는 것일까요..
예술계신가요?ㅋㅋㅋㅋ 색이라뉘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면 서로 반대방향으로 돌아가는데,
저대로라면 예를 들어 평등이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면 자유는 시계 방향으로 돌아야하고, 그럼 컨베이어벨트가 돌아갈 수가 없죠
이야 문과라 역시 그런게 보이지 않네요 이과분들은 역시 그런걸 관찰하는건가?
문과 두분 딱 걸렸네요
닉언합일!
저 완전 제대로 낚였네요
이과 중에 이해 못하신 분 조용히 추천 눌러주세요.
문송합니다
그럼 현실을 반영한 교과서의 큰그림이었나봅니다
자유와 평등이 양립할 수 없는 오늘 날의 민주주의인가요
어찌보면 상당히 맞는그림
저걸 그린사람은 자유와 평등이 맞물려 '굴러가는 것을' 원한게 아닌것 같습니다.자유와 평등이 공고히 다져진, 고정되어 있는 그림을 원한것 같네요.확고한 자유와 평등의 기조 위에 민주주의가 놓여져 있으니 저건 맞는그림 아닌가요?
애써서 문과를 변호하실 필요 없습니다
티가 많이 났나요..문송합니다
문송하긴요저도 문과인걸요
문과생의 빅픽쳐
애덤스미스의 도덕감정론에서 영감을 얻었나보네요. 경제주체들이 톱니바퀴고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려면, 즉 톱니바퀴들이 맞물려 돌아가려면 '도덕'이란 윤활유가 필요하다고...위 그림은 우리나라 현실을 그대로 반영했네요. 도덕이란 윤활유는 없고ㅈ족쇄마져 채워논..
대체 뭐가 문제인지 본문에 있는글을 3번정독한..
평등은 자유에 대한 침해라는 점에서는 적절한 그림이네요
헬잘알 인정합니다
실제로 자유와 평등이 함께 돌아가지 않으니 맞는그림이라 논란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가 박살나야 돌아간다는걸 표현한 풍자가 담긴 그림이네요.
민주주의가 찢어지겠네요
???뭐가 문제인지 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