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의 딜레마..
죄수의 딜레마 보다는 치킨게임이죠.서로 배짱 부리면서 너가 양보해라 하며 달려드는.
처음 봤는데 사이다네요
무죄추정의 원칙이 무너져 내린지 오래됐죠.
똑같은 경험이 있어서 많은 공감이 가네요
??? : 무죄추정의 원칙때문에 법적으로 입증책임은 선생님한테 있는데여?
예전에 무도에서 죄와 길할때 김제동이 정준하랑 교체되고 나서 첫 발언이랑 비슷한거같습니다.
KBL 전창진 어쩔...
재판에서도 원칙적으로 입증책임은 사실을 주장하는 자에게 있죠당사자가 누군가인지는 문제가 아닙니다저 선생이 무식한거네요
그나마 저렇게 들어주면 그래도 생각이 있는 교사죠. 현실은 바로 말대꾸한다고 귀싸대기 날아온다는 -_-;
죄수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