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 꿈입니다.. 제가 인테리어, 건축 하는 이유가 이런 집을 짓기 위해서죠..
부럽습니다
성공해서 의뢰하겠습니다.
정말 짓게 된다면 매니아에 건축일기 쓰셔도 재미날 것 같습니다!!!
헉 본글보다 더 추천을 많이 받은 댓글은 처음이네요...
이노우에 다케히코 선생님의 집도 보이는거 같네요
와 집멋있네요
다들 이정도는 사시죠??
누가 우리집을 허락도 없이.....
전화 안받으셔서 여기 글 남깁니다. 전세금을 현물로 주시는게 말이되는 처사인지요...더군다나 굳이 그렇게 하시겠다면 스팔딩으로 해달라고 그렇게 부탁드렸는데...제가 별 알러지가 있어서 스타는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빠른 시일안에 연락주시길..
무슨 말씀하시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저희 집사가 연락드릴 겁니다..
이쁩니까?
알프레도라는 소문이...
오..스크랩 해놔야 겠네요...제 드림 하우스....눈치 안보고 24시간 슛연습을.....ㅋ
알고보니 빌라...아랫층에 마동석이...
그렇게 좀비가 되어가는데....ㅎㅎ
2,3번은 구조가 개인집이 아니라 외국 신식아파트에 딸린 공동체육시설같네요.
이건 정말 부럽네요....
집 가까이 언제나 즐길 수 있는 골대만 있었으면 하는게 꿈인데...
주택 지하에 농구대를 설치할 경우
슛 포물선 포함 높이가 얼마나 필요할까요?
흥미로운 접근이네요..제 생각엔 지하를 복층으로 개조해야 하지 않을까요? 즉, 지하2층에서 지하1층을 뜯어야 하는거죠 ^^
윗분 말씀대로
진짜 마지막 사진의 문구에 공감합니다. 모든 농구 좋아하는 사람들의 꿈
농구장이 있는 집.....
제 생각엔 차라리 이미 지어진 체육관을 인수해서 옆에다 조그맣게 집을 만드는 게 빠를 듯 합니다 ^^
주택안의 농구장, 집안의 농구코트가 꿈인데 언젠가는 돈 많이 벌면 가능하겠죠?
우레탄코트 바닥 까는데 2천만원(체육교사 지인 왈) 체육관 8억 (체육관 지으려고 알아보는 지인 왈) 든다고 하더랍니다.
7번째 사진은 아이들방으로시도해볼만 하지않을까요???
진짜 제 꿈입니다.. 제가 인테리어, 건축 하는 이유가 이런 집을 짓기 위해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