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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아들을 키우는 75세 아버지((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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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6-21 22: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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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6-06-20 21:02:44

너무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네요..

2016-06-20 21:08:01

아....저녘에....눈에 이슬이....장마라 그런가....

뭐랄까...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아들이 먼저 떠난게 차라리 잘된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젊은 나이에 안타깝기도 하고....아버님 마음 찢어질거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2
2016-06-20 21:10:55

특수 아동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마냥 아름답게만 보이지만 않는다는 현실이 참 슬프고도 씁슬하네요

2016-06-21 00:37:44

무슨 말씀이신지 짐작은 하겠는데,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정말 알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2016-06-20 21:11:13

하..너무 먹먹하네요
애 낳고 나몰라라 하는 부모들의 사건 사고가 매일 같이 쏟아지는 가운데 정말 멋진 아버지이십니다

2016-06-20 21:38:12

자음어 쓰고싶네요 아니 모음어......저런사람들이 정말로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칭찬받아야할 사람들입니다. 나중에 내세가 있다면 꼭 건강한 아드님과 다시 만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pdated at 2016-06-20 22:48:37

이 게시판은 써도 됩니다.
너무 가슴아픈 이야기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6-06-20 23:20:11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들을 버리고 떠나냐 엄마라는 사람이

2016-06-21 11:32:21

진짜 대단하십시다 그리고 너무 슬프네요

1
2016-06-21 14:43:10

아주 슬픈 이야기이고 잘 읽었는데 순서가 좀 안맞네요

WR
2016-06-21 22:39:08

 제가 잘못올렸네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6-21 16:49:25

아들키우는 입장에... 이런글 읽으면...

너무 슬픕니다. 가슴이 미어지네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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