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오스...나의 찬란한 미래여..
진지 먹고 말하자면 옛날에는 저렇게 홀딱 벗거나 아랫도리만 벗고
김조한 : Cuzz you are my girl ~ ...
음.. 아는 형이 몸은 작은데 거기가 하도 커서 다들 의아해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크냐고 물어봤었는데.. 개가 물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저거 진짜 위험하다고합니다.절대하면 안된다고...
꺄울~~~에서 빵 터졌습니다.
예전 환관들이 저런 케이스가 많았다고 본 것 같습니다
와이건 그린보다 심한 플레이네요
나중에 못쓰는거 지금이라도.. 떼자.....
아디오스...나의 찬란한 미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