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패인건가요 사이드미러가 패인건가요??
정황상 저는 사이드미러로 이해했어요~아이라면 그냥 파였다고 하기보다 어디어디 다쳤다고 하지 않았을까요?
그러면 차주는 돈을 원해서 기다리라는 걸까요?
꼭 돈을 원한다기보다는 원인제공자가 있는데서 확인을 하는 게 손해부분에서 정확하니까 내려가는 게 맞지 않을까요? 얼마나 패였냐는 것은 보기에 따라 다르고 차주가 보기에 많이 파였으면 손해배상 청구해야죠.
그런걸까요... 저는 애가 다쳐서 애를 보러 대려간다는 걸로 이해했거든요... 이게 손해부분을 확인하러가는거면 현실이 너무...
아니면 제가 삭막한 걸지도요
애가 다쳤다는 말도 없고 현실이 어떻다 꺼낼만한 부분은 아닌거 같습니다만.....
그런가요
자기차에 기스났다는데 집에 있으면 당연히 나와보겠죠
그렇군요! 제가 차가없어서.... 몰랐습니다...
애가 다친 건 다친거고 당연히 손해배상은 받아야죠.
차에 흠집내고 간다는데 그냥 보내나요
정확히는 돈보다는 수리비를 청구하겠죠
이건 낚시 아닐까요..?
고생하세요라니 ㅋㅋㅋ
이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빵터졌어요.
고생하세요라니
수고하세요라고 해도 어이없는데 고생하세요;;
수고라는 말은 아래사람 한테 쓰는말이라 어감이 이상해서 그렇지 고생이 잘못된 말은 아닙니다
맞는말인데 일반적으로 쓰는 의미랑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인식은 그런게 아니니까요
고생은 하고 있으니 당신은 배상을 하셔야죠.참...
화가나는문자네요
그래도 말 안하고 튀는 것 보단 조금 낫네요.
애는 그럴 수 있어근데 너는 그러면 안 되지불현듯 이게 떠오르네요
고생하세요~만 아니었어도 화는 안날텐데...
아이가 패인건가요 사이드미러가 패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