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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저사람들 너무 시끄러워. 가서 뭐라고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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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10:58:12

 

 

 

닥쳐 우리귀가 너무 밝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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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4-11-27 10:59:10

향냄새 스멜을 맡을뻔...,

Updated at 2014-11-27 11:00:41

박웅철 같은 분 하나라도 있으면 가능할지도...? 근데 딱보니 격투기선수들인듯...

2014-11-27 11:00:53

웅철이로는 무리고 정태수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2014-11-27 11:44:08

격투기에 무지한 저도

모자 거꾸로 쓰신분 옆에

옆모습 나온분이 김동현 선수라는건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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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11:00:08

헤어지고 싶으면 그냥 헤어지자고 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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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11:01:56
렛츠고 시간탐험대에 나왔던 분이네요 

자매품
2014-11-27 11:40:48

예전에 친구차 얻어타고 가는데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군대에서 휴가 나와서 친구가 운전하는 경차를 타고 있었는데, 뒤차가 위협운전을 하더라구요.

친구도 놀라서 하이빔을 한번 켰더니 그 때부터 목적지까지 따라오며 위협운전을 계속했었습니다.  

결국 저희가 목적지 도착해서 주차를 하니 차로 주차장 입구를 막고 시비를 걸려고 하다가...남자 3명이 타고 있는 것을 보고 바로 도망치더군요. 

보라색 경차라 만만하게 봤던 모양이에요.



2014-11-27 11:46:59

군대에서 휴가 나와서 운전을 하다니 용자네요 

2014-11-27 11:57:11

전 군인이었지만, 친구는 아니었거든요. 


2014-11-27 13:33:50

저도 비슷한 경험이 어쩌다 보니 유도하는 친구들 셋이랑 스파크를 타고 가다가 비슷하게 이야기가 흘러갔더랬죠... 깎두기만한 차에서 진짜 깍두기 같은 애들이 줄줄이 내리리 급히 액셀을 밟더군요 착한애들인데...

2014-11-27 13:41:11

사실 그리 좋은사람은 아니죠

사기치고 현재 방송에 못나오고 있습니다.
Updated at 2014-11-27 11:20:28

가위바위보 진사람 우들리 사진들고 눈앞에서 흔들기 하면 .....

2014-11-27 11:29:01

양아치들도 아니고 얼굴 이름 알려진 격투기선수들인 만큼 정중하게 요청하면 미안하다고 사과할 것 같습니다.

2014-11-27 13:21:52

사실 그렇겠죠.
그냥 fun게시판 답게 웃자고 하는 말들이죠.

2014-11-27 13:09:05

모자꺼꾸로 쓰신분 텔런트네요.

2014-11-27 13:33:12

오빠가 마이 아프다..

2014-11-27 16:06:18

너나 조용해

2014-11-27 17:02:02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김동현 정도의 실력이면 해외어딜가더라도 싸움나면 대부분 이길까요?? 흉기없을시에요.

2014-11-27 17:41:04

이기다못해 시멘트바닥에
패대기쳐지는순간 게임 끝나겠죠

2014-11-27 19:15:48

매미가 되어서 매달리는 순간 그사람은 지옥으로

2014-11-27 20:08:40

UFC 선수라는것 자체가 지구에서 제일 싸움을 잘하는 사람들을 모아놓은곳인데

웬만하면 지지는 않겠죠. 
 
2014-11-27 20:09:29

오...왠지 흑형 백형들은 세보여서요..

2014-11-27 20:23:04

살면서 느낀건데 흑형들은 생각보단 힘 자체가 그렇게 대단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정말 대단한건 그 몸으로 어떻게 저런 스피드가 나오지? 같은 느낌이고
백인들은 확실히 뼈대가 굵어서 평균적으로 보면 동양인 보단 
신체적으로 강하긴 한데 어차피 격투기 선수들이야 일반적 케이스를 벗어난 거라
비교가 무의미 하겠죠. 

세계레벨에선 하위층인 우리나라 농구인데 
우리나라 프로농구선수가 미국 길거리에서 농구한다고 질리 없는것 처럼 말이죠. 

2014-11-27 20:25:25

아하 흑인들이 골밀도 근밀도가 가장 높대서 선입견을 가졌네요.

2014-11-27 20:36:44

뭐 무겁긴 합니다. 근데 몸이 근육덩이면 흑형 백형 관계없이 다 무겁긴하죠. 

제가 살아오면서 엄청나게 많은 흑인들을 만나본게 아니라 확실하진 않지만
농구하면서 만난 흑인들 특히 동체급이면 딱히 힘이 강하다는 느낌은 못받아봤습니다. 오히려 동체급의 백인애들이 더 강하다고 해야하나?
몸이 다부지고 힘이 세다는 느낌보다 뭔가 뼈대 자체가 강인하다는 느낌이 들고 NBA의 페코비치나 케빈러브, 마크가솔 같은 경우도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2014-11-27 18:18:18

모자 쓰신 분은 탤런트 김영호 씨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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