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궂은일도 맡아해 팀을 살리는 능력을 봤을땐 흡사 팀던컨 같내요
골목상권 말아 먹는 원흉이었구만... 군도에서도 서민들 척추에 빨대 꼽는 연기가 어째 자연스럽다 했어.
시상식에서 디올 옴므 입고 다른 배우들 학살한 적도...
그래서 탈모를 주셨죠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궂은일도 맡아해
팀을 살리는 능력을 봤을땐
흡사 팀던컨 같내요